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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성시 내년부터 육아휴직 아빠에 월 30만 원 5개월 간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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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족 돌봄 체계 새롭게 정비...병점 유앤아이센터 내 '화성시 아이돌봄센터'도 설치

[화성=뉴스핌] 박노훈 기자 = 화성특례시는 2026년을 맞아 가족 돌봄 체계를 새롭게 정비하며, 시민의 삶 가까이에서 아이 키우기 좋은 도시 조성에 나선다고 4일 밝혔다.

화성시청사 전경. [사진=화성시]

내년 1월 맞벌이 부부 등 양육 공백이 있는 가정의 아이들이 안전하고 안정적인 돌봄 환경에서 성장할 수 있도록, 병점 유앤아이센터 내에 '화성시 아이돌봄센터' 설치하고, 돌봄서비스를 확대 운영한다.

센터는 아이돌봄지원사업을 전담하는 기관으로, 생후 3개월부터 12세 이하 아동을 대상으로 전문 돌보미를 통한 영아종일제·시간제·일시연계·공동육아형 등 다양한 맞춤형 돌봄서비스를 통합 지원한다.

또 일·가정 양립과 성평등한 돌봄 문화 조성을 위해 남성의 육아 참여를 촉진하는 아빠 육아휴직 장려금 지원사업을 새롭게 시행할 계획이다.

2026년부터 3개월 이상 육아휴직을 사용한 아빠들에게 월 30만 원씩 5개월간, 최대 150만 원을 지원하며, 이는 남성의 육아휴직 사용을 자연스럽게 유도하고, 가족이 함께 돌봄을 나누는 사회 분위기를 확산하기 위한 취지다.

해당 사업은 지난해 12월 제정된 김상균 화성시의원 발의 '화성시 남성 육아휴직 장려 활성화 지원 조례'를 근거로 추진된다.

박미랑 복지국장은 "돌봄정책은 단순한 복지가 아니라 시민의 일상과 맞닿은 생활 정책"이라며 "아이돌봄센터 개소와 아빠 육아휴직 장려금 지원으로, 가족이 함께 행복한 돌봄문화를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

ssamdory75@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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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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