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사 1층 시민홀서 토크콘서트 등 다채
[광주=뉴스핌] 박진형 기자 = 광주시가 오는 5일 청사 1층 시민홀에서 '취업멘토링 페스타'를 개최한다고 3일 밝혔다.
이 행사는 청년 스스로가 진로를 설계하고 미래를 준비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해 마련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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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취업 멘토링 페스타. [사진=광주시] | 
세부적으로 ▲광주청년 일자리통(通) 협약식 ▲취업 인플루언서 '제이콥'의 취업특강 ▲잡(JOB)담 토크콘서트 등으로 구성됐다.
부대 프로그램으로는 ▲현직자 멘토링 ▲청년정책존 ▲1:1 상담존 ▲청년스토리존 ▲청춘플레이존 ▲스탬프투어 이벤트 등이 있다.
일자리통(通) 협약식은 일자리 정보 제공을 효율적으로 제공하기 위해 추진되며, 취업 특강은 '꿈을 비즈니스처럼 설계하고 실행하는 법'을 주제로 한다.
'잡(JOB)담 토크콘서트'에서는 강기정 광주시장이 직접 나서 '청년, 광주의 힘'을 주제로 이야기를 전한다.
광주시 관계자는 "청년이 주인공이 되는 도시, 청년이 머물고 싶은 기회도시 광주를 만들기 위해 앞으로도 다양한 참여 프로그램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bless4ya@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