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스포츠 해외스포츠

속보

더보기

[MLB] 7차전 선발, 다저스 오타니 유력…토론토는 41세 셔저 확정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로버츠 감독 "오타니 오프너로 2~4이닝 가능…야마모토 빼고 모두 대기"

[서울=뉴스핌] 장환수 스포츠전문기자= 2025 메이저리그 마지막 승부, 월드시리즈 최종 7차전 선발투수의 윤곽이 드러났다.

토론토는 1일(한국시간) 6차전이 끝난 뒤 존 슈나이더 감독이 맥스 셔저를 선발로 낼 것이라고 공식 발표했다. 41세 베테랑 셔저는 3차전(4.1이닝 5안타 3실점 승패 없음)에 이어 시리즈 두 번째 선발 등판이다.

LA 다저스 오타니 쇼헤이(왼쪽)와 토론토 맥스 셔저. [사진=로이터 뉴스핌]

그는 젊고 파워 넘치던 디트로이트 시절(2012년), 워싱턴에서 첫 우승(2019년), 재기에 성공한 텍사스에서 두 번째 우승(2023년)을 거쳐 토론토에서 세 번째 우승 반지에 도전한다.​

이에 비해 LA 다저스는 마지막 순간까지 선발투수 공개를 미루고 있다. 타일러 글래스노우를 6차전 9회 마무리 투수로 당겨쓴 데이브 로버츠 감독은 6차전 종료 후 현지 언론과 인터뷰에서 "야마모토 요시노부를 제외하면 글래스노우를 포함해 모든 투수가 7차전에 등판할 수 있다"고 밝혔다. 글래스노우는 6차전에서 1이닝 마무리로 세이브를 따냈지만, 공 3개로 쓰리아웃을 잡아 체력을 보충할 수 있었다.

오타니 쇼헤이. [사진=로이터 뉴스핌]

오타니의 선발 등판 가능성을 묻는 말엔 "오타니가 2이닝에서 4이닝 정도 선발로 던질 수 있을 것"이라며 "오프너로 먼저 투입될 가능성이 높지만 불펜 계획도 열려 있다"고 답했다. 이어 "7차전은 모든 선수가 등판 가능한 총력전이다. 경기 상황에 따라 글래스노우, 블레이크 스넬 등 모든 투수를 대기시킬 계획"이라고 덧붙였다.​

오타니는 지난달 29일 4차전에 선발 등판해 6이닝 4실점하며 패전 투수가 됐다. 만약 오타니가 7차전에 선발 등판하면 올 시즌 처음으로 사흘 휴식 후 마운드에 서는 일정을 소화하게 된다.

[로스앤젤레스 로이터=뉴스핌] 장환수 스포츠전문기자= 41세의 나이에 통산 네 번째 팀에서 월드시리즈 선발로 등판한 토론토 맥스 셔저. 2025.10.28 zangpabo@newspim.com

MLB닷컴은 "오타니는 불펜으로 등판하면 더는 타석에 설 수 없기 때문에 선발 등판할 가능성이 있다"고 전했다.

토론토는 관례대로 선발투수를 하루 전 발표했지만, 다저스는 경기 당일 현장 미팅에서 최종 명단을 공개할 예정이다.

zangpabo@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추석 연휴 내내 흐리고 비 소식 [서울=뉴스핌] 유재선 기자 = 올해 추석 연휴에는 흐린 날씨와 비 소식으로 밤에 보름달을 보기 어려울 전망이다.  기상청은 22일 정례 예보브리핑에서 연휴 첫날인 24일을 맑다가 추석 당일인 25일에는 흐린 날씨 속에서 일부 지역에 비가 내리겠다고 예보했다. 이번 추석에는 흐린 날씨가 계속되며 밤하늘이 두꺼운 구름에 가려 보름달을 보기 어려울 전망이다. [사진 = 뉴스핌DB] 현재 우리나라는 북쪽 고기압 영향으로 맑은 가운데 아침과 저녁에는 선선하고 낮에는 기온이 오르는 가을 날씨를 보이고 있다. 오는 24일부터 고기압 가장자리에 들면서 구름이 많은 날씨로 접어들겠다. 오는 25일 새벽부터 오전 사이에는 강원 동해안과 산지, 경북 북부 동해안에 비가 내리는 곳이 있겠다. 늦은 밤에는 중부지방부터 비가 시작되겠다. 기상청은 "구름 양이 점차 증가하고 다층운이 겹치면서 구름이 두꺼워진다"며 "중부지방에는 비가 시작되고 26일로 넘어가면서 남부지방에도 비가 내리기 때문에 이번 추석에는 보름달을 보기 어려울 것"이라고 설명했다. 오는 26일에는 중부지방과 남부지방이 모두 흐리겠다. 전날 밤부터 중부지방에서 내리던 비는 새벽까지 이어진 뒤 그치겠다. 다만 남쪽에서 저기압이 접근하면서 남부지방과 제주도를 중심으로 비가 내리겠다. 오는 27일에는 비를 몰던 저기압이 동쪽으로 빠져나가면서 제주도에만 오전까지 비가 내리겠다. 중부지방은 북쪽에서 다시 확장하는 고기압의 영향을 받아 구름이 많겠다. 흐린 날씨와 비 영향으로 연휴 기간 기온은 점차 낮아지겠다. 다음 주인 오는 29일 이후에는 우리나라 주변 기압골과 열대요란의 발달 위치 및 강도에 따라 비가 내릴 가능성이 있다. jason14@newspim.com 2026-09-22 14:53
사진
대미투자 1호 '텍사스 발전소' 국회 보고 [서울=뉴스핌] 송기욱 기자 = 정부가 대미 전략적 투자 1호 사업으로 검토 중인 미국 텍사스 복합화력발전소 사업에 대해 상업적 합리성이 있다고 국회 산업통상자원중소벤처기업위원회에 보고했다. 야당인 국민의힘은 사업이 아직 개발 단계인 만큼 수익성과 향후 변수에 대한 보다 면밀한 검토가 필요하다는 입장을 전달했다. 국민의힘 소속인 김성원 국회 산업통상자원중소벤처기업위원장은 22일 정부의 대미 투자 관련 비공개 보고를 받은 뒤 기자들과 만나 "오늘 주된 안건은 텍사스 복합화력발전소 관련 보고였다"며 "그 외 원전 프레임워크와 알래스카 개발 관련 진행 상황에 대해서도 설명을 들었다"고 밝혔다. [서울=뉴스핌] 장동규 기자 = 김성원 위원장이 12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제438회 국회(임시회) 제01차 산업통상자원중소벤처기업위원회 전체회의에서 의사봉을 두드리고 있다. 2026.08.12 jk31@newspim.com ◆"국회 동의까지는 특별법상 거론되지 않은 상황" 산자위 야당 간사를 맡고 있는 구자근 국민의힘 의원은 "정부에서는 텍사스 복합화력발전소와 관련해 20년간 상환 계획을 놓고 투자금 이상을 회수할 수 있어 상업적 합리성이 있다고 판단했다"고 설명했다. 구 의원은 "아직 개발 단계이기 때문에 이 과정에서 다른 어떤 변수가 있을지 우려 사항이 제기됐다"며 "상업적 합리성 부분에 있어서 신중을 기해야 한다고 전달했다"고 말했다. 김 위원장도 "정부에서는 상업적 합리성이 담보됐다고 하지만 그 점에 대해서 상당한 우려를 표했다"며 "앞으로 대미 협상 과정에서 좀 더 국익에 맞는 협상을 하기를 당부했다"고 말했다. 대미 투자 사업에 대한 국회 동의 필요성과 관련해 김 위원장은 "상업적 합리성이 담보됐다고 보고됐기 때문에 국회 동의까지는 특별법상 거론되지 않은 상황"이라고 설명했다. 대미 투자 관련 양해각서(MOU) 체결 시점은 아직 정해지지 않았다. 김 위원장은 "대미 협상 후 결정하기로 돼 있기 때문에 조만간 되리라고 생각하지만 아직 날짜가 정해진 것은 아니다"라고 말했다. 이날 구체적인 사업성 보고는 텍사스 발전소 사업을 중심으로 이뤄졌다. 원전과 알래스카 개발 사업에 대해서는 향후 별도 절차가 진행될 예정이다. 김 위원장은 추가 검증 필요성에 대해 "1호 사업에 대해서만 한 것"이라며 나머지 사업에 대해서는 "절차를 또 밟아야 한다"고 밝혔다. oneway@newspim.com 2026-09-22 12:20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