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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 내달 1일 지방공무원 7급 필기시험…경쟁률 65.8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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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촌지도사 선발 시험 병행도...46명 지원

[세종=뉴스핌] 오종원 기자 = 세종시는 다음달 1일 소담중학교에서 '2025년도 지방공무원 7급 임용 필기시험'을 진행한다고 31일 밝혔다.

이번 시험을 통해 행정 7급 4명, 농촌지도사 1명 등 총 5명이 선발될 예정이다.

공무원 필기시험 [사진=뉴스핌DB]

행정 7급은 4명 선발에 263명이 지원해 65.8대 1 경쟁률을 보였다. 이는 지난해 62.2대 1과 비교해 소폭 상승한 수치다. 농촌지도사는 1명 선발에 46명이 지원했다.

시험은 오전 10시부터 진행된다. 응시자는 시험 당일 오전 9시 20분까지 해당 시험실의 지정 좌석에 착석해야 한다.

시는 원활한 시험 운영을 위해 공무원 59명을 투입하고 세종남부경찰서, 소방본부와 협조해 시험장 주변 교통관리와 응급상황에 대응한다.

필기시험 합격자 발표는 다음달 28일이며 최종합격자는 인성검사와 면접시험을 거쳐 오는 12월 19일 발표된다.

이경우 세종시 운영지원과장은 "세종시의 미래를 주도해 나갈 인재들이 노력에 대한 결실을 얻도록 시험 준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필기시험 가산점 대상자는 필기시험 해당 요건을 갖춰 다음달 3일까지 지방자치단체 인터넷원서접수센터에 자격증 종류와 자격번호를 입력해야 한다.

또 행정 7급 응시자는 31일까지 영어·한국사능력검정시험 성적을 반드시 지방자치단체 인터넷원서접수센터에 사전등록 해야 한다.

jongwon3454@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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