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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설공단, 강변북로·올림픽대로 정체 구간 '매력정원' 조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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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진입관문 힐링 공간으로
올해 서울색 그린오로라 활용

[서울=뉴스핌] 이경화 기자 = 서울시설공단은 서울 진입 관문이자 상습정체 구간인 개화IC~방화IC, 가양대교 북단, 반포IC, 한남IC 등 총 4개 구간에 '매력정원'을 조성했다고 31일 밝혔다.

'매력정원'은 자동차 전용도로를 단순한 이동 공간이 아닌, 도심 속에서 쉼과 여유를 즐길 수 있는 녹색 휴식공간으로 새롭게 재탄생시킨 곳이다. 방문객에게는 서울의 매력적인 첫인상을, 시민에게는 도심 속에서 휴식과 여유를 누릴 수 있는 힐링 공간을 제공하기 위해 조성됐다.

올림픽대로 반포 녹지 [사진=서울시]

공단은 운전자들이 도심 속에서도 가을의 정취를 느낄 수 있도록 서울 진입로와 교통 정체가 잦은 4개 구간에 국화, 황금사철, 삼색조팝 등 다채로운 가을 식물과 경관석을 활용해 '매력정원'을 조성했다.

무엇보다 올림픽대로 반포 구간에는 배롱나무, 무늬실유카, 화살나무 등을 조화롭게 배치해 운전자의 시각적 피로를 줄이고 사계절의 변화를 느낄 수 있도록 구성했다고 덧붙였다. 강변북로 구간에는 황금사철, 반송, 삼색조팝 등을 활용해 세련된 도로 경관을 연출했다.

이번 정원 조성에는 서울시가 선정한 2025년 서울색 '그린오로라'가 활용됐다. '그린오로라'는 도심의 가로등 불빛이 비추는 가로수의 초록빛에서 영감을 받은 색으로, 도심 속 자연의 생명력과 조화를 상징한다.

한국영 공단 이사장은 "앞으로도 자동차전용도로가 단순한 이동 공간이 아닌, 일상 속 힐링과 감성의 공간으로 자리 잡을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kh99@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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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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