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부동산 분양

속보

더보기

현대엔지니어링, 기업형 민간임대 '힐스테이트 용인포레' 공급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서울=뉴스핌] 이동훈 기자 = 현대엔지니어링이 경기도 용인시 처인구 삼가동에 선보이는 기업형 민간임대주택 '힐스테이트 용인포레'를 공급 중이라고 29일 밝혔다.

이 단지는 지하 5층~지상 최고 38층, 13개 동, 전용 59·84㎡ 총 1950가구 규모의 대단지로 조성된다. 기업형 민간임대주택으로 공급돼 최대 8년간 안정적인 거주가 가능하며, 임대료 상승률은 5% 이내로 제한된다.

특히 주택수에 포함되지 않아 취득세, 종부세, 재산세 등 각종 세금 부담이 없고, 주택도시보증공사(HUG)의 임대보증 가입으로 보증금 반환 안정성까지 확보해 실수요자들의 선호가 높다.

힐스테이트 용인포레 조감도

브랜드 신뢰도가 강점이다. 힐스테이트는 한국기업평판연구소 아파트 브랜드 평판 조사에서 79개월 연속 1위를 기록한 국내 대표 주거 브랜드로, 이번 힐스테이트 용인포레 역시 차별화된 평면과 상품성을 갖췄다.

단지는 4Bay 판상형 위주 설계와 함께 드레스룸, 알파룸(일부 타입 제외) 등 특화 공간을 적용해 공간 활용성을 높였다. 알파룸은 입주자의 라이프스타일에 따라 홈오피스, 공부방, 취미실, 게스트룸 등으로 활용 가능하다.

커뮤니티 시설이 다양하다. 피트니스센터, 실내골프연습장, 스크린골프를 비롯해 독서실, 작은도서관, 맘스카페, 맘스스테이션, 경로당 등 가족 친화적 공간이 조성되며, 단지 내에는 수변시설이 포함된 그린커뮤니티마당, 산소테라피가든, 실버커뮤니티가든, 어린이놀이터 등 다채로운 조경이 어우러진다.

입지 여건도 돋보인다. 에버라인(용인경전철) 시청·용인대역이 인접해 있으며, 수인분당선과 GTX-A 노선 환승이 용이해 강남·판교 접근성이 우수하다. 경부고속도로, 세종포천고속도로 등 광역 교통망도 갖췄다.

또한 단지 바로 옆 삼가초등학교가 위치해 '초품아' 입지를 확보했으며, 인근에 역북2근린공원(조성 중)이 들어설 예정이라 쾌적한 주거환경도 기대된다. 용인시청, 이마트, 롯데시네마 등 생활 인프라도 풍부하다.

여기에 용인역삼도시개발, SK하이닉스 반도체 클러스터 및 용인 첨단 시스템반도체 국가산업단지 등 대규모 개발 호재도 예정돼 있어 미래가치가 높다는 평가다.

힐스테이트 용인포레의 정식 사용 승인은 주출입도로 개설 및 중학교부지 기부체납 완료 후 진행될 예정이며 최초 입주시작일(12월 말 예정)로부터 8년이 경과되면 해당법령에 의해 분양전환이 가능해진다. 또한 입주시점에 사용할 대체도로는 향후 주출입도로 사용가능 시점에 단지와 연결되는 공원 산책로로 변경될 예정이다.

입주는 2025년 12월 예정이다.

leedh@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추석 연휴 내내 흐리고 비 소식 [서울=뉴스핌] 유재선 기자 = 올해 추석 연휴에는 흐린 날씨와 비 소식으로 밤에 보름달을 보기 어려울 전망이다.  기상청은 22일 정례 예보브리핑에서 연휴 첫날인 24일을 맑다가 추석 당일인 25일에는 흐린 날씨 속에서 일부 지역에 비가 내리겠다고 예보했다. 이번 추석에는 흐린 날씨가 계속되며 밤하늘이 두꺼운 구름에 가려 보름달을 보기 어려울 전망이다. [사진 = 뉴스핌DB] 현재 우리나라는 북쪽 고기압 영향으로 맑은 가운데 아침과 저녁에는 선선하고 낮에는 기온이 오르는 가을 날씨를 보이고 있다. 오는 24일부터 고기압 가장자리에 들면서 구름이 많은 날씨로 접어들겠다. 오는 25일 새벽부터 오전 사이에는 강원 동해안과 산지, 경북 북부 동해안에 비가 내리는 곳이 있겠다. 늦은 밤에는 중부지방부터 비가 시작되겠다. 기상청은 "구름 양이 점차 증가하고 다층운이 겹치면서 구름이 두꺼워진다"며 "중부지방에는 비가 시작되고 26일로 넘어가면서 남부지방에도 비가 내리기 때문에 이번 추석에는 보름달을 보기 어려울 것"이라고 설명했다. 오는 26일에는 중부지방과 남부지방이 모두 흐리겠다. 전날 밤부터 중부지방에서 내리던 비는 새벽까지 이어진 뒤 그치겠다. 다만 남쪽에서 저기압이 접근하면서 남부지방과 제주도를 중심으로 비가 내리겠다. 오는 27일에는 비를 몰던 저기압이 동쪽으로 빠져나가면서 제주도에만 오전까지 비가 내리겠다. 중부지방은 북쪽에서 다시 확장하는 고기압의 영향을 받아 구름이 많겠다. 흐린 날씨와 비 영향으로 연휴 기간 기온은 점차 낮아지겠다. 다음 주인 오는 29일 이후에는 우리나라 주변 기압골과 열대요란의 발달 위치 및 강도에 따라 비가 내릴 가능성이 있다. jason14@newspim.com 2026-09-22 14:53
사진
대미투자 1호 '텍사스 발전소' 국회 보고 [서울=뉴스핌] 송기욱 기자 = 정부가 대미 전략적 투자 1호 사업으로 검토 중인 미국 텍사스 복합화력발전소 사업에 대해 상업적 합리성이 있다고 국회 산업통상자원중소벤처기업위원회에 보고했다. 야당인 국민의힘은 사업이 아직 개발 단계인 만큼 수익성과 향후 변수에 대한 보다 면밀한 검토가 필요하다는 입장을 전달했다. 국민의힘 소속인 김성원 국회 산업통상자원중소벤처기업위원장은 22일 정부의 대미 투자 관련 비공개 보고를 받은 뒤 기자들과 만나 "오늘 주된 안건은 텍사스 복합화력발전소 관련 보고였다"며 "그 외 원전 프레임워크와 알래스카 개발 관련 진행 상황에 대해서도 설명을 들었다"고 밝혔다. [서울=뉴스핌] 장동규 기자 = 김성원 위원장이 12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제438회 국회(임시회) 제01차 산업통상자원중소벤처기업위원회 전체회의에서 의사봉을 두드리고 있다. 2026.08.12 jk31@newspim.com ◆"국회 동의까지는 특별법상 거론되지 않은 상황" 산자위 야당 간사를 맡고 있는 구자근 국민의힘 의원은 "정부에서는 텍사스 복합화력발전소와 관련해 20년간 상환 계획을 놓고 투자금 이상을 회수할 수 있어 상업적 합리성이 있다고 판단했다"고 설명했다. 구 의원은 "아직 개발 단계이기 때문에 이 과정에서 다른 어떤 변수가 있을지 우려 사항이 제기됐다"며 "상업적 합리성 부분에 있어서 신중을 기해야 한다고 전달했다"고 말했다. 김 위원장도 "정부에서는 상업적 합리성이 담보됐다고 하지만 그 점에 대해서 상당한 우려를 표했다"며 "앞으로 대미 협상 과정에서 좀 더 국익에 맞는 협상을 하기를 당부했다"고 말했다. 대미 투자 사업에 대한 국회 동의 필요성과 관련해 김 위원장은 "상업적 합리성이 담보됐다고 보고됐기 때문에 국회 동의까지는 특별법상 거론되지 않은 상황"이라고 설명했다. 대미 투자 관련 양해각서(MOU) 체결 시점은 아직 정해지지 않았다. 김 위원장은 "대미 협상 후 결정하기로 돼 있기 때문에 조만간 되리라고 생각하지만 아직 날짜가 정해진 것은 아니다"라고 말했다. 이날 구체적인 사업성 보고는 텍사스 발전소 사업을 중심으로 이뤄졌다. 원전과 알래스카 개발 사업에 대해서는 향후 별도 절차가 진행될 예정이다. 김 위원장은 추가 검증 필요성에 대해 "1호 사업에 대해서만 한 것"이라며 나머지 사업에 대해서는 "절차를 또 밟아야 한다"고 밝혔다. oneway@newspim.com 2026-09-22 12:20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