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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POP猎魔女团热潮与中国团客免签入境促韩国内需市场复苏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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纽斯频通讯社首尔10月27日电 受益于动漫《K-POP猎魔女团》热播及中国团客免签入境政策的实施,韩国下半年流通业正迎来复苏。

预计今年来韩外国游客将突破历史最高水平的2000万人次,这对因内需低迷而受挫的百货店、便利店、酒店、炸鸡连锁店等行业而言犹如"久旱逢甘霖"。

人头攒动的圣水洞。【图片=记者 周钰涵 摄】

据业界26日消息,今年下半年来韩外国游客数量将显著增加,带动流通业销售复苏。疫情前的2019年来韩外国游客曾达1750万人次,之后骤减,去年回升至1630万人次。

今年在《K-POP猎魔女团》热潮与庆州APEC峰会等国际活动助推下,外国游客数量将首次突破2000万人次。与疫情前相比,外国游客的国籍结构更趋多样,明洞、圣水、江南等主要商圈人气再度高涨。

随着韩国政府对中国团客试行免签入境且日本游客稳步增长,百货及免税店的外国人销售额同比上升40%-60%以上。

中秋长假期间,明洞与乐天百货总店等主要门店的外国人销售占比高达80%。节后外国游客依然络绎不绝,仅乐天百货10月1日至23日的外国人销售额同比增长35%。

便利店因频繁出现在韩剧与综艺中,被视为"韩国潮流的缩影",外国顾客增长最为迅猛。

CU便利店海外支付笔数2023年同比增长152%,2024年增长177%;截至今年9月累计增加90.5%。尤其在奈飞《K-POP猎魔女团》播出后的7-9月间,较去年同期暴增157%。

7-ELEVEn明洞、圣水等游客密集商圈门店的紫菜包饭、烧酒、方便面、零食、米酒等商品销量为去年同期的2-4倍。Emart24上月29日在开放中国团客免签后至10月12日,明洞门店销售额同比增长43%。

外籍游客偏爱带动了一批"爆款新品"。GS25与"宗家"品牌合作推出的"芝麻油老泡菜金枪鱼紫菜包饭"上市两个月销量突破120万份,超越"金枪鱼蛋黄酱紫菜包饭"登顶。在明洞、弘大、圣水等37家游客密集门店中,10月首周销量较7月上市首周增加36.7%。

中国团客扎堆的济州岛成为外国人消费红利最突出的地区。由乐天旅游开发运营的济州Dream Tower综合度假村,在与中国国庆黄金周重叠的中秋假期几乎满房。随着韩国炸鸡在全球走红,济州的bhc炸鸡门店销售也激增。

业内表示:"为外国顾客打造定制型商品与促销活动已成销售增长的重要策略。未来将持续扩展面向外国顾客的多样化营销与服务,进一步巩固增长势头。"(完) 

韩国纽斯频(NEWSPIM·뉴스핌)通讯社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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李대통령 지지율 10주만에 반등 [리얼미터] [서울=뉴스핌] 박찬제 기자 = 이재명 대통령의 국정 지지율이 10주 만에 소폭 반등해 34.8%를 기록했다는 여론조사 결과가 21일 나왔다.  리얼미터가 에너지경제신문 의뢰로 지난 14~18일 전국 18세 이상 유권자 2507명을 대상으로 실시해 이날 공개한 조사에 따르면, 이 대통령의 국정수행 긍정 평가는 전주보다 1.0%포인트(p) 오른 34.8%였다. 부정 평가는 0.1%p 오른 63.4%였다. 긍정·부정 평가 격차는 28.6%p로 오차범위 밖이었고, '잘 모름'은 1.8%였다. 이재명 대통령이 18일 청와대 영빈관에서 취임 후 7번째 기자회견을 진행하고 있다. 2026.09.18 [사진=청와대] 이 대통령 지지율을 권역별로 살펴보면, 가장 큰 상승폭을 보인 곳은 3.9%p오른 대전·세종·충청이었다. 부산·울산·경남은 3.2%p, 인천·경기는 2.2%p 올랐다. 다만 전남·광주·전북에서 4.1%p 하락했다. 연령대별로는 20대에서 5.4%p, 60대 2.9%p, 30대 2.8%p 순으로 올랐다. 40대는 2.3%p, 50대는 1.9%p 떨어졌다. 리얼미터는 "주 초에는 인사 검증 논란과 청문회 여파로 지지율 하락세가 이어졌다"며 "주 후반 대국민 기자회견을 통해 연임·공소 취소·파병 등 주요 정국 현안에 대한 입장을 밝히고 국정 쇄신 의지를 강조하면서 지지율이 상승세로 전환된 것으로 보인다"고 분석했다. 실제로 이 대통령 지지율 일간 흐름을 보면 지난 11일 32.6%였던 긍정 평가는 15일 32.9%로 소폭 상승했다. 당시는 성기홍 청와대 홍보소통수석이 이 대통령의 기자회견을 언론을 통해 예고한 날이기도 하다. 이후 이 대통령의 지지율은 지난 16일 32.1%로 떨어졌고, 기자회견 전날인 17일 35.3%, 기자회견 당일인 18일 37.2%로 올랐다. 지난 17~18일 전국 18세 이상 유권자 1003명을 대상으로 한 정당 지지도 조사에서는 더불어민주당이 40.2%, 국민의힘이 38.5%를 기록했다. 민주당은 전주보다 4.1%p 상승했고 국민의힘은 3.6%p 하락했다. 조국혁신당은 5.2%, 개혁신당은 1.9%, 진보당은 0.9%였다. 기타 정당은 2.4%, 무당층은 11.0%로 나타났다. 리얼미터는 민주당에 대해 "이 대통령의 기자회견을 통해 국정 현안에 대한 입장과 정책 메시지가 부각되면서 수도권과 청년층의 지지 결집으로 이어져 지지율 상승에 영향을 준 것으로 보인다"고 진단했다. 리얼미터는 국민의힘에 대해 "인사청문회를 둘러싼 여야 대치 과정에서 장외투쟁과 탄핵 언급 등 강경 대응을 이어갔다"면서 "그러나 이러한 대응이 지지층 결집으로 이어지지 못한 가운데 20·30대 청년층과 중도·보수층의 지지 이탈이 나타나면서 지지율이 하락한 것으로 보인다"고 해석했다. 두 조사는 모두 무선(100%) 자동응답 방식으로 진행됐다. 대통령 국정수행 평가 조사의 응답률은 4.1%,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서 ±2.0%p다. 정당 지지도 조사의 응답률은 3.5%,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서 ±3.1%p다. 자세한 내용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를 참조하면 된다. pcjay@newspim.com 2026-09-21 08: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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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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