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홈 정치 국회·정당

속보

더보기

[2025 국감] 野 김도읍 "李 정부, 수도권 집값 잡겠다며 신생아특례대출까지 규제"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23일 국회 국토교통위원회 국정감사에서 문제점 지적
디딤돌 한도는 5억→4억, 버팀목은 3억→2.4억 줄여

[서울=뉴스핌] 이바름 기자 = 김도읍 국민의힘 의원은 23일 국회 국토교통위원회 국정감사에서 저출생 시대에 역행하는 정부의 신생아대출 규제를 문제점으로 지적했다.

김 의원은 이날 한국부동산원과 주택도시보증공사(HUG) 등을 대상으로 실시한 국토위 국감에서 "이재명 정부가 신생아특례대출까지 규제한 것은 정책 목적에 부합하지 않다"고 비판했다.

[서울=뉴스핌] 정일구 기자 = 김도읍 국민의힘 의원이 8일 오후 서울 종로구 헌법재판소에서 열린 이정섭 검사 탄핵심판사건 1차 변론기일에 참석하고 있다. 2024.05.08 mironj19@newspim.com

신생아특례대출은 HUG에서 신생아 출산 가구의 주거안정을 위해 주택구입자금 및 전세자금을 저리(1.4%~4.5%)로 대출(최대 5억원)을 해주는 특례제도다.

지난해 1월부터 도입돼 한 해동안 2만1971건의 대출이 실행됐고, 올해 8월까지 2만145건이 집행되는 등 인기를 끌고 있다.

특히, 디딤돌대출(주택구입자금 대출)은 올해 8월까지 1만5398건으로 이미 작년 한해(1만4575건) 대출 신청을 넘어설 정도로 많은 신생아 가구의 수요가 증가하고 있다.

김 의원은 그러나 이재명 정부가 수도권 집값을 잡겠다며 지난 6.27 고강도 대출규제를 시행하면서 신생아특례대출까지 일괄적으로 규제했다고 꼬집었다.

정부는 신생아대출 중 디딤돌대출 한도는 5억 원에서 4억 원으로, 버팀목대출(전제자금 대출)은 3억 원에서 2억 4000만 원으로 한도를 대폭 줄였다. 또한, 수도권‧규제지역 내 생애최초 LTV는 80%에서 70%로 제한했다.

김 의원은 이번 대출규제로 인해 수도권은 물론 지방까지 일괄적용돼 지방의 신혼부부와 출산가구도 제한을 받게 되는 피해가 발생했다고 설명했다. 아울러 국가적으로 출산율을 높이기 위해 특례로 마련한 정책을 수도권 규제를 위해 일괄적으로 규제하는 것은 신생아대출정책의 취지에 부합하지 않는다고 강조했다.

김도읍 의원은 "지난해 신생아특례대출 도입에 이어 더 많은 지원을 위해 소득기준까지 완화해놓고도, 불과 6개월여 만에 이재명 정부는 대출 규제를 강화해 실수요자가 이용할 수 없게 만들었다"며 "이번 대출 규제로 인해 수도권은 물론 지방의 신혼부부와 출산가구까지도 엉뚱하게 피해를 보게 됐다"고 말했다.

김 의원은 "이재명 정부의 부동산 정책이 세심하지 못하다는 것이 여실히 드러났다"며 "신혼부부와 출산가구들의 주거사다리 복원을 위해 조속히 대책을 마련해야 한다"고 덧붙였다.

right@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한화, 김광삼 투수코치·진종길 코치 영입 [서울=뉴스핌] 한지용 기자 = 프로야구 한화 이글스가 김광삼 전 LG 트윈스 투수코치와 진종길 전 NC 다이노스 코치를 영입하며 류지현 신임 감독 체제의 코칭스태프 개편에 나섰다. 한화는 23일 김광삼 코치와 진종길 코치를 새롭게 영입했다고 밝혔다. 두 코치는 오는 30일부터 일본 미야자키에서 진행되는 마무리 훈련에 합류해 선수들을 지도할 예정이다. [서울=뉴스핌] LG 시절의 김광삼 투수코치. [사진=LG 트윈스] 2026.10.23 football1229@newspim.com 김 코치는 류 감독과 LG에서 오랜 기간 호흡을 맞춘 지도자다. 신일고를 졸업한 뒤 1999년 LG에 입단해 2016년까지 선수 생활을 이어갔다. 은퇴 후인 2017년부터 LG에서 지도자 생활을 시작했다. 육성군 재활·투수코치와 2군 투수코치, 1군 불펜코치 등을 거쳐 2024년부터 올해까지 1군 메인 투수코치를 맡았다. 특히 류 감독과는 LG뿐 아니라 야구 국가대표팀에서도 감독과 투수코치로 호흡을 맞췄다. 김 코치는 이번 한화 합류로 선수와 지도자 생활을 통틀어 처음으로 LG가 아닌 구단에서 활동하게 됐다. 진 코치는 한화에서 선수 생활을 마친 인연이 있다. 부산고와 동의대를 졸업한 뒤 2000년 신인 드래프트에서 삼성 라이온즈의 지명을 받았고, 2005년 한화에서 현역 생활을 마무리했다. [서울=뉴스핌] NC 시절의 진종길 코치. [사진=NC 다이노스] 2026.10.23 football1229@newspim.com 2007년 동의대에서 지도자 생활을 시작한 진 코치는 2013년부터 올해까지 NC에서 작전·수비·주루 코치 등을 역임했다. 한화는 앞서 류 감독을 새 사령탑으로 선임한 데 이어 두 코치를 영입하며 2027시즌을 위한 지도 체계 정비에 속도를 내고 있다. football1229@newspim.com 2026-10-23 17:07
사진
[날씨] 태풍 영향 제주·남부 중심 비 [서울=뉴스핌] 고다연 기자 = 토요일인 24일은 태풍 '참피' 북상 영향으로 제주도와 남부지방 중심으로 비가 내릴 전망이다.  23일 기상청에 따르면 오는 24일 중부지방은 구름이 많은 가운데 남부지방과 제주도에는 비가 내리겠다. 비가 내리는 13일 오전 서울 종로구 광화문네거리에서 시민들이 우산을 들고 이동하고 있다. [사진 = 뉴스핌DB] 오는 25일까지 예상 강수량은 광주·전남 20~60mm, 부산·울산·경남 20~60mm, 제주도 50~100mm(많은 곳 산지·중산간 150mm 이상)다. 아침 최저기온은 8~17도로 예상된다. ▲서울 13도 ▲인천 14도 ▲수원 14도 ▲춘천 10도 ▲강릉 13도 ▲청주 14도 ▲대전 13도 ▲전주 13도 ▲광주 14도 ▲대구 14도 ▲부산 17도 ▲울산 16도 ▲제주 19도다. 낮 최고기온은 16~21도로 예측된다. ▲서울 21도 ▲인천 21도 ▲수원 21도 ▲춘천 20도 ▲강릉 20도 ▲청주 20도 ▲대전 19도 ▲전주 26도 ▲광주 19도 ▲대구 19도 ▲부산 19도 ▲울산 19도 ▲제주 22도다. 바다 물결은 서해·남해·동해 앞바다 0.5~1.5m로 일겠다. 에어코리아에 따르면 미세먼지는 전 권역이 '좋음'에서 '보통'으로 예상된다. gdy10@newspim.com 2026-10-23 17:30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