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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형준 부산시장 "사회복지시설 종사자 시간외수당 5→10시간 확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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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간외근무수당 및 복지포인트 확대
실질적 근무환경 개선 미래복지 지원

[부산=뉴스핌] 남동현 기자 = 부산시는 21일 오후 4시 연제구거제종합사회복지관에서 '온기공감(溫氣共感) 토크콘서트'를 열고 '내년도 사회복지시설 종사자 처우개선(안)'을 발표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시가 청년 사회복지시설 종사자들로부터 복지 현장의 생생한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시의 주요 복지정책 방향을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박형준 시장을 비롯해 청년 사회복지시설 종사자 및 사회복지단체 대표 등 200여 명이 참석했다.

박형준 부산시장이 21일 오후 4시 연제구거제종합사회복지관에서 열린 '온기공감(溫氣共感) 토크콘서트'에 참석해 사회복지시설 종사자들과 질의응답을 하고 있다. [사진=부사협tv 유튜브 캡쳐] 2025.10.21

행사는 박 시장 주재로 '시설 종사자와의 오픈 토크'가 진행됐다. 종사자들은 박 시장에게 현장에서 겪는 어려움을 전하며 ▲종사자 처우개선 ▲업무환경 개선 ▲사회복지시설 지원 확대 등을 건의했다.

박 시장은 ▲시민 참여형 복지에 대한 향후 계획 ▲2026년 3월 돌봄통합지원법 시행에 대비한 부산형 통합돌봄 모델 ▲청년 주거안정 대책 등 시의 주요 정책 방향을 제시했다.

사회복지시설 종사자 6300명을 대상으로 한 내년도 처우개선 계획에 따르면 ▲시간외근무수당 월 5시간에서 10시간으로 확대 ▲복지포인트 연 12만 원에서 15만 원으로 확대 ▲관리자 수당으로 월 5만 원 신규 지급 ▲여성·아동분야 종사자에게는 명절수당과 가족수당이 신규 지급된다.

시는 올해 대비 대폭 증액된 규모로 청년 사회복지시설 종사자의 안정적인 근무환경을 조성하고, 부산의 미래복지를 위한 실질적인 지원이 될 전망이다.

박형준 시장은 "복지는 단순한 혜택이 아니라, 예방성과 지속성을 갖는 정책이자 시민 모두가 참여하고 누리는 삶의 기반"이라며 "우리시와 함께 따뜻한 공동체 부산을 만들어 가는 든든한 동반자가 되길 바란다. 복지 현장의 의견을 지속적으로 듣고 정책에 반영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ndh4000@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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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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