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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상문의 화랑담배] 제10회 김일성 ① 출생과 가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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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상문의 '화랑담배'는 6·25전쟁 이야기이다. 6·25전쟁 때 희생된 모든 분에게 감사드리고, 그 위대한 희생을 기리기 위해 제목을 '화랑담배'로 정했다.

김일성은 1945년 8월 15일 광복 후부터 현재까지 대한민국 현대사를 관통하는 인물 중 하나이다. 그를 알아야만 분단, 6·25전쟁, 정전 후 북한군 도발, 북한 핵 문제, 대한민국 헌법 제4조에 의한 자유 통일 방향을 이야기할 수 있다. 그래서 김일성 그를 역사적 사료에 근거하여 해부한다.

출처는 국방부 군사편찬연구소 '6·25 전쟁사 제1권', 전 성균관대학교 이명영 교수의 '김일성 열전', '권력의 역사', '세기와 더불어는 어떻게 날조되었나', 유순호 '김일성, 상중하', 김준협·김창순 공저 '한국공산주의운동사', 서울대 조영남 교수의 '중국의 통치체제' 등이다.

1950년대 북한 마을 전경. [사진= 국사편찬위윈회]

김일성은 ① 본명이 김성주다. 역사 자료에 등장하는 여러 명의 김일성과는 전혀 다른 인물이다. ② 중국으로 귀화한 중국인이었다. ③ 중국 공산당 당원이었다. ④ 중국 공산당 만주 무장단체 동북항일연군 대원이었다. ⑤ 중국 공산당 혁명을 위해 활동하였다. ⑥ 항일 독립운동한 사실은 존재하지 않는다. ⑦ 1940년 10월 중국 공산당 주보중을 지휘관으로 봉대하며 소련으로 망명했다. ⑧ 귀화한 중국인, 중국 공산당 당원, 소련군 대위 신분으로 1945년 9월 19일 귀국하였다.

영국 화이트 스타 라인이 운영하던 북대서양 횡단 여객선 타이타닉호가 영국 사우샘프턴을 떠나 미국 뉴욕으로 가던 중, 1912년 4월 15일 대서양 한가운데서 빙산과 부딪쳐 침몰하는 세기적 사건이 발생하였다.

타이타닉호에 승선한 1,500여 명이 사망했던 그 날, 1912년 4월 15일 평안남도(平安南道) 대동군(大同郡) 고평면(古平面) 남리(南理)에서 한 아기가 태어났다. 그 아기 이름은 김성주(金聖柱)였다. 훗날 북한 정권 제1대 지배자 김일성(金日成)이다.

아버지는 김형직(金亨稷)이고, 어머니는 강반석(康盤石)이다. 김성주가 태어날 때 아버지 김형직은 열여덟 살이었고, 어머니 강반석은 스무 살이었다. 김형직과 강반석은 독실한 개신교 신자였다. 김형직은 아들 김성주가 태어날 때 개신교 신자만 들어갈 수 있는 숭실중학교 학생이었다.

김형직의 장인 강돈욱(康敦煜)은 오늘의 평양시 만경대 구역인 평안남도 대동군 용산면 하리 칠곡교회 장로였다. 김형직은 장인 강돈욱에게 부탁하여 맏아들 이름을 김성주라고 지었다. 김형직 아내(김성주 엄마) 강반석 본명은 강신희였다. 이를 강돈욱이 세례명 베드로, 우리말 반석으로 개명했다.

김형직과 강반석은 아들 3형제를 두었다. 첫째는 성주였고, 둘째는 철주(哲柱), 셋째는 영주(英柱)이다. 둘째 철주는 1935년 만주에서 죽었다. 영주는 북한 정권 제2인자 자리까지 올라갔으나, 김성주 아들 김정일과의 권력 싸움에서 패배한 후, 실권이 없는 한가한 직책에 머물다, 2021년 12월 사망했다.

북한 정권은 김형직을 소련의 볼셰비키 혁명의 영향을 받은 민족해방운동의 선각자이며, 3·1운동의 조직자로 선전하고 있다. 강반석은 김형직이 3·1운동을 선도할 당시 그 뒷바라지를 한 혁명의 어머니로 내세우고 있다. 그러나 사실 김형직은 민족주의자였다. 1926년 공산주의자에게 돈을 내 주지 않는 등 비협조적 인물이라는 이유로 공산주의자에게 암살당했다.

김성주의 할아버지는 김보현(金輔鉉)이다. 김성주의 할머니는 이보익(李寶益)이다. 김보현과 이보익은 아들 형직(亨稷), 형록(亨祿), 형권(亨權) 3형제와 딸 구일녀(九日女), 형실(亨實), 형복(亨福) 등 3남 3녀를 낳았다. 형록은 영주(永柱), 원주(元柱), 창실(蒼實), 원실(元實) 등 6형제를 두었다. 형권은 일찍 죽었다. 김성주 증조할아버지는 김응우(金應禹)이다. 남의 집안 묘를 관리하는 묘지기였다. 북한 정권은 김성주 증조부 김응우가 1866년 대동강에 들어온 제너럴셔먼호를 격침 시킨 반미운동의 선구자로 날조하여 선전하고 있다.

 / 변상문 국방국악문화진흥회 이사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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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형일 "반도체 호황에 올해 성장률 3% 중반" [방콕(태국)=뉴스핌] 오종원 기자 = 반도체 호황에 힘입은 수출·설비투자 확대가 올해 한국 경제의 성장률을 3% 중반까지 끌어올릴 수 있다는 이형일 부총리 겸 재정경제부 장관의 진단이 나왔다. 이 부총리는 설비투자 확대가 생산성 향상으로 이어지면서 잠재성장률도 하락 추세에서 벗어나 반등할 시점이 가까워졌다고 봤다. 19일 재경부에 따르면 이 부총리는 지난 16일(현지시간) 국제통화기금(IMF)·세계은행(WB) 연차총회 참석차 찾은 태국 방콕 퀸시리낏 컨벤션센터(QSNCC)에서 한국 동행기자단 간담회를 열고 이 같은 견해를 밝혔다. ◆ 수출·설비투자 호조..."잠재성장률 반등 임박" 이 부총리는 3분기 국내총생산(GDP) 공식 통계 발표를 앞두고 수출과 설비투자가 양호한 흐름을 보이고 있다는 점에 주목했다. 상반기에 이어 3분기에도 성장세가 뒷받침되면 연간 성장률이 예상보다 높아질 수 있다는 판단이다. 이 부총리는 지난 16일(현지시간) 국제통화기금(IMF)·세계은행(WB) 연차총회 참석차 찾은 태국 방콕 퀸시리낏 컨벤션센터(QSNCC)에서 한국 동행기자단 간담회를 진행하고 있다. [사진=재정경제부] 2026.10.19 jongwon3454@newspim.com 그는 올해 성장률이 IMF 전망치인 3.3%를 웃돌 것으로 예상하면서 "남은 기간 대외적인 새로운 이벤트가 발생해 큰 영향을 주는 게 아니라면 3% 중반도 가능할 수 있겠다"고 말했다. '3% 중반'의 구체적인 범위를 묻는 추가 질문에는 3.4~3.6%를 의미한다고 설명했다. 정부는 앞서 지난 7월 발표한 '하반기 경제성장전략'에서 올해 성장률 전망치를 2.0%에서 3.0%로 상향 조정한 바 있다. 잠재성장률에 대해서도 반등 가능성을 제시했다. 반도체 수요에 비해 공급이 부족해 격차를 메우기 위한 투자가 이어지고 있으며, 이 같은 설비투자 호조가 내년에도 지속될 수 있다는 설명이다. 이 부총리는 "최근 성장세나 성장 구성을 보면 잠재성장률이 계속 하락하는 추세를 벗어나 반등할 수 있다고 생각한다"며 "그 시기가 다가오고 있고, 어찌 보면 임박했다고도 생각한다"고 밝혔다. 설비투자 확대가 시차를 두고 생산성을 높여 경제의 기초적인 성장 능력을 끌어올릴 수 있다는 취지다. 다만 구체적인 잠재성장률 수준은 외부 기관의 추계 결과를 지켜봐야 한다고 덧붙였다. 16일(현지시간) 태국 방콕 QSNCC에서 한국 동행기자단 간담회가 진행되는 모습. [사진=재정경제부] 2026.10.19 jongwon3454@newspim.com ◆ 경제전망 연 3회 검토...하반기 성장전략도 변화 예고 정부의 경제전망 발표 방식도 손질할 뜻을 밝혔다. 현재 연말과 이듬해 6월 말~7월 초에 전망을 발표하는 방식을 바꿔, 내년부터 전망 횟수를 늘리는 방안을 검토하고 있다. 이 부총리는 경제 여건이 빠르게 변하는 상황에서 연 2회 전망이 적절한지 고민하고 있다며 "내년부터는 전망을 좀 더 자주 해야겠다는 생각"이라고 말했다. 구체적으로는 연말에 다음 해 경제전망을 발표한 뒤 해당 연도에 두 차례 수정·보완해 총 세 번 제시하는 방안을 거론했다. 분기별 발표를 뜻하는 것은 아니며, 추가 전망을 언제 내놓을지는 더 검토해야 한다고 설명했다. 이에 따라 하반기 경제성장전략의 구성과 발표 방식도 달라질 수 있다. 연말에는 경제 운용 방향과 주요 정책과제를 종합적으로 제시하되, 중간 전망에서는 달라진 여건에 맞춰 보완이 필요한 분야의 대책을 마련하겠다는 구상이다. 이 부총리는 "대규모 작업을 한 번 더 하기보다는 경제전망을 좀 더 정확하게 하고, 추가적인 보완이 필요한 부분에 대응방안을 내는 쪽이 바뀐 현실에 맞는 것 같다"고 설명했다. 이어 "지금 생각이 연말까지 그대로 가면 '하반기'라는 이름의 경제성장전략은 내년에는 보기 어렵지 않을까 생각한다"고 덧붙였다. jongwon3454@newspim.com 2026-10-19 1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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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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