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홈 산업 재계·경영

속보

더보기

한경협, 룩셈부르크 경제단체와 협력 강화 MOU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46년만 협력 발전…첨단산업으로 확대 기대"

[서울=뉴스핌] 김아영 기자 = 한국경제인협회(한경협)는 20일 서울 영등포 FKI타워를 방문한 룩셈부르크 대표 민간경제단체인 FEDIL과 양국 경제협력 강화를 위한 MOU를 체결했다.

이번 협약 체결은 룩셈부르크 경제사절단의 사상 첫 방한 일정으로, FEDIL은 주한룩셈부르크대사관 개관(2024년) 이후 처음으로 한국을 공식 방문했다.

김창범 한경협 부회장(오른쪽)이 20일 FKI타워 컨퍼런스센터에서 열린 '룩셈부르크 방한단 한경협 방문 및 MOU 체결식'에 참석해 인사말을 하고 있다. [사진=한경협]

한경협과 FEDIL은 지난 1979년 양자간 민간 회의체 설립 이래, 이번 사절단 방한을 계기로 협력관계를 새롭게 활성화하기로 했다. 이날 체결된 MOU에는 제조업․에너지․소재․물류 등 양국 협력분야 교역․투자 촉진, 미래 첨단산업 협력 강화, 다자회의 정책 공동개발, 경제정책·규제 정보교류 등이 포함됐다.

김창범 한경협 부회장은 환영사에서 "1인당 국민소득 13만 달러로 세계 1위를 기록한 룩셈부르크는 '작지만 강한 나라'로, 금융·서비스 산업 등 선진산업이 고도로 발전한 국가"라며 "46년 만에 양국 경제계가 MOU를 업그레이드한 것을 계기로 양국 간 협력이 AI·우주 등 첨단산업으로 확대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MOU 체결식 이후에는 방한단을 위한 발표세션이 이어졌다. '한국경제 현황 및 이슈'를 주제로 강연에서 이태규 한국경제연구원 박사(한경협 글로벌리스크팀장)가 보호무역주의 확산과 글로벌 가치사슬 재편, AI 전환 등의 요인으로 한국경제가 전환기에 진입했다고 분석했다.

이어 이근우 법무법인 화우 변호사가 룩셈부르크 측의 관심주제인 '한국의 AI정책 동향'을 소개하며 한국 새정부의 '인공지능기본법'과 EU의 인공지능법(AI Act)을 비교해 설명했다.

이번 룩셈부르크 사절단은 알렉스 슈먼 FEDIL 부회장 및 회원사, 정부․학계 인사로 구성됐으며, 이날 행사에는 자크 플리스 주한룩셈부르크 대사 등이 함께 참석했다.

aykim@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리센느, 'SBS 8뉴스' 출연…지상파 메인 첫 출격 [서울=뉴스핌] 최문선 기자 = 그룹 리센느가 지상파 메인 뉴스에 처음 출연한다. 리센느는 오는 11일 방송되는 SBS '8뉴스'에 출연해 2024년 데뷔 이후 활동을 돌아보고 최근 이어지고 있는 뜨거운 인기에 대한 솔직한 이야기를 전한다. [서울=뉴스핌] 최문선 기자 = 그룹 리센느. [사진=SBS] 2026.10.08 moonddo00@newspim.com 원이, 리브, 미나미, 메이, 제나 등 다섯 멤버는 이날 이현영 앵커와 함께 대표곡 '러브 어택(LOVE ATTACK)'의 역주행부터 꾸준한 사랑을 받고 있는 현재까지 다양한 이야기를 나눈다. 특히 무대가 절실했던 이유와 힘든 시간을 버틸 수 있었던 원동력, 각기 다른 개성을 지닌 멤버들이 끈끈한 팀워크를 유지하는 비결 등을 직접 밝힐 예정이다. 다음 달 3일 발매를 앞둔 미니 4집 '펄스(PULSE)'의 준비 과정과 새 앨범에 대한 이야기도 전한다. 2024년 3월 데뷔한 리센느는 올봄 '거제 야호' 돌풍을 계기로 대중의 주목을 받기 시작했다. 이후 대표곡 '러브 어택'이 차트 역주행에 성공하며 인기를 확장했고, 올여름 지상파 음악방송과 주요 음원 차트에서 두각을 나타내며 장기 흥행을 이어가고 있다. 지난 8월 발표한 리메이크곡 '프리티 걸(Pretty Girl)'과 지난해 7월 발매된 두 번째 싱글 앨범 수록곡 '데자부(Deja Vu)' 역시 잇따라 인기를 얻으며 리센느의 상승세에 힘을 보태고 있다. 한편 리센느가 출연하는 SBS '8뉴스'는 오는 11일 일요일 오후 8시 방송된다. moonddo00@newspim.com 2026-10-08 16:13
사진
JYP엔터, 고덕 신사옥 건립 백지화 [서울=뉴스핌] 이지은 기자 = JYP Ent.가 강동구 고덕동 신사옥 건립 사업을 철회한다. 8일 JYP엔터테인먼트는 "당사는 고덕동 신사옥 부지 앞 토지의 용도 변경을 최초 인지한 2026년 4월부터 SH공사 및 강동구청과 수차례 협의를 갖고 사업을 지속하고자 다각도로 노력해 왔으나, 최종적으로 고덕 신사옥 건립 사업을 철회하기로 결정했다"고 밝혔다. [서울=뉴스핌] 이지은 기자 = 서울 강동구 고덕동에 건립 예정이었던 JYP엔터테인먼트 신사옥 조감도. [사진=강동구] 2026.10.08 alice09@newspim.com 이어 "지난 8월 31일 SH공사로부터 '신사옥 부지 앞 토지 용도 변경에 절차상 문제가 없으며 공원으로의 원상회복 또한 불가하다'는 공식 답변을 수신했다"고 설명했다. JYP 측은 "당사 기준의 본 사업 추진에 관한 핵심 환경이 변경됨에 따라, 현 사옥 이외 임차 건물들의 정황을 비롯해 많은 제반 사항을 다각도 검토하였고 더 이상 사업을 진행하기 어렵다는 최종 결론에 도달했다"고 덧붙였다. 또한 "당사는 현 소재지인 성내동 사옥 인근 건물을 매입하여 구성원의 안정적 업무 환경을 확보하고 보강하는 방향을 수립했다. 오랜 검토와 신중한 협의 끝에 내린 결정인 만큼 너른 이해와 양해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앞서 JYP엔터테인먼트는 2023년 10월 SH공사로부터 서울 강동구 고덕동 일대 약 1만675㎡(약 3229평) 규모의 부지를 약 755억원에 매입했다. 기존 성내동 사옥을 대체할 통합 신사옥을 건립하기 위한 것으로, 건축가 유현준 교수가 설계에 참여해 관심을 모았다. 그러나 신사옥 부지 앞에 위치한 공원용지가 고층 건물 건립이 가능한 자족지원시설용지로 변경되면서 문제가 불거졌다. JYP 측은 인접 부지에 고층 건물이 들어설 경우 신사옥의 보안과 사생활 보호, 설계 취지 등이 훼손될 수 있다는 우려를 제기해 온 바 있다. alice09@newspim.com 2026-10-08 15:42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