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홈 전국 충북

속보

더보기

국도 5호선 단양 우덕지구, 추석 연휴 임시 4차선 개통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안전문제로 공사 중단…귀성객 교통 불편 해소 기대

[단양=뉴스핌] 조영석 기자 =충북 단양군은 국도 5호선 우덕지구 위험도로 개선공사 구간이 이번 추석 연휴를 맞아 4차선으로 임시 개통된다고 1일 밝혔다.

해당 구간은 본래 4차선 도로였으나 2024년 10월 성토 작업에 들어가면서 부득이하게 2차선만 운영됐고 공사 과정에서 도로 간 높은 표고차 문제가 드러나 안전 우려가 제기되면서 올해 1월부터 공사가 중단된 바 있다.

공사 중인 단양 국도 5호선 유덕지구 성신양회 구간 추석 기간 임시 개통된다.[사진=단양군] 2025.10.01 choys2299@newspim.com

이로 인해 지역 주민과 관광객들은 장기간 차량 정체와 교통 불편을 겪어야 했다.

군은 충주국토관리사무소, 성신양회, 운송사업자 등과 수차례 간담회를 통해 지난 8월 11일 교차로를 단양 방향으로 약 60m 이전해 도로 간 표고차와 경사도를 조정하는 방식으로 재조정하기로 했다.

당초 발주처인 충주국토관리사무소는 추석 연휴 이후 4차선 임시 개통을 계획했으나 귀성 차량 증가로 인한 교통 혼잡과 지역경제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김문근 군수와 엄태영 국회의원실이 직접 나서 관계기관을 설득한 결과, 추석 연휴 기간 중 임시 개통이 성사됐다.

이번 조치는 4차선 도로가 성토작업으로 축소된 지 1년여 만에 다시 전 차선을 활용하는 것으로 그간 불편을 겪어온 주민과 귀성객들에게 큰 도움이 될 전망이다.

김문근 군수는 "추석 연휴 귀성객들과 관광객들이 보다 안전하고 편리하게 단양을 오가실 수 있도록 관계기관과 긴밀히 협의해 임시 개통을 이끌어냈다"며 "남은 공사도 조속히 마무리해 군민과 방문객 불편을 최소화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충주국토관리사무소는 추석 연휴 이후인 10월 13일부터 약 한 달간 다시 2차선만 운영하며 추가 성토작업을 이어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choys2299@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한화, 김광삼 투수코치·진종길 코치 영입 [서울=뉴스핌] 한지용 기자 = 프로야구 한화 이글스가 김광삼 전 LG 트윈스 투수코치와 진종길 전 NC 다이노스 코치를 영입하며 류지현 신임 감독 체제의 코칭스태프 개편에 나섰다. 한화는 23일 김광삼 코치와 진종길 코치를 새롭게 영입했다고 밝혔다. 두 코치는 오는 30일부터 일본 미야자키에서 진행되는 마무리 훈련에 합류해 선수들을 지도할 예정이다. [서울=뉴스핌] LG 시절의 김광삼 투수코치. [사진=LG 트윈스] 2026.10.23 football1229@newspim.com 김 코치는 류 감독과 LG에서 오랜 기간 호흡을 맞춘 지도자다. 신일고를 졸업한 뒤 1999년 LG에 입단해 2016년까지 선수 생활을 이어갔다. 은퇴 후인 2017년부터 LG에서 지도자 생활을 시작했다. 육성군 재활·투수코치와 2군 투수코치, 1군 불펜코치 등을 거쳐 2024년부터 올해까지 1군 메인 투수코치를 맡았다. 특히 류 감독과는 LG뿐 아니라 야구 국가대표팀에서도 감독과 투수코치로 호흡을 맞췄다. 김 코치는 이번 한화 합류로 선수와 지도자 생활을 통틀어 처음으로 LG가 아닌 구단에서 활동하게 됐다. 진 코치는 한화에서 선수 생활을 마친 인연이 있다. 부산고와 동의대를 졸업한 뒤 2000년 신인 드래프트에서 삼성 라이온즈의 지명을 받았고, 2005년 한화에서 현역 생활을 마무리했다. [서울=뉴스핌] NC 시절의 진종길 코치. [사진=NC 다이노스] 2026.10.23 football1229@newspim.com 2007년 동의대에서 지도자 생활을 시작한 진 코치는 2013년부터 올해까지 NC에서 작전·수비·주루 코치 등을 역임했다. 한화는 앞서 류 감독을 새 사령탑으로 선임한 데 이어 두 코치를 영입하며 2027시즌을 위한 지도 체계 정비에 속도를 내고 있다. football1229@newspim.com 2026-10-23 17:07
사진
[날씨] 태풍 영향 제주·남부 중심 비 [서울=뉴스핌] 고다연 기자 = 토요일인 24일은 태풍 '참피' 북상 영향으로 제주도와 남부지방 중심으로 비가 내릴 전망이다.  23일 기상청에 따르면 오는 24일 중부지방은 구름이 많은 가운데 남부지방과 제주도에는 비가 내리겠다. 비가 내리는 13일 오전 서울 종로구 광화문네거리에서 시민들이 우산을 들고 이동하고 있다. [사진 = 뉴스핌DB] 오는 25일까지 예상 강수량은 광주·전남 20~60mm, 부산·울산·경남 20~60mm, 제주도 50~100mm(많은 곳 산지·중산간 150mm 이상)다. 아침 최저기온은 8~17도로 예상된다. ▲서울 13도 ▲인천 14도 ▲수원 14도 ▲춘천 10도 ▲강릉 13도 ▲청주 14도 ▲대전 13도 ▲전주 13도 ▲광주 14도 ▲대구 14도 ▲부산 17도 ▲울산 16도 ▲제주 19도다. 낮 최고기온은 16~21도로 예측된다. ▲서울 21도 ▲인천 21도 ▲수원 21도 ▲춘천 20도 ▲강릉 20도 ▲청주 20도 ▲대전 19도 ▲전주 26도 ▲광주 19도 ▲대구 19도 ▲부산 19도 ▲울산 19도 ▲제주 22도다. 바다 물결은 서해·남해·동해 앞바다 0.5~1.5m로 일겠다. 에어코리아에 따르면 미세먼지는 전 권역이 '좋음'에서 '보통'으로 예상된다. gdy10@newspim.com 2026-10-23 17:30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