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홈 증권·금융 증권

속보

더보기

아이엘, 제3공장 부지 확보…"'리튬메탈 음극시트' 생산 라인 구축"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음극메탈시트 양산 기반 마련, 기술 상용화 가속
글로벌 공급망 선점 위한 전략적 부지 확보

[서울=뉴스핌] 이나영 기자= 신기술 소재 전문기업 아이엘이 전고체 배터리용 '리튬메탈 음극시트' 생산 라인 구축을 위해 천안 스마트 팩토리 인근 제3공장 예정 부지(4423㎡, 약 1340평)를 확보했다고 25일 밝혔다. 아이엘은 해당 토지의 용도 변경을 위한 개발행위허가 신청 및 공장신설 승인신청도 완료했다.

메탈 음극시트는 리튬금속을 직접 활용하는 차세대 전고체 배터리의 성능을 좌우하는 핵심 소재다. 기존 흑연 음극 대비 에너지 밀도를 크게 높일 수 있어, 휴머노이드 로봇, 항공 모빌리티, 고성능 전기차 등 초고에너지밀도 응용 분야에서 수요가 빠르게 커지고 있다.

아이엘 제3공장 조감도. [사진=아이엘]

아이엘은 전고체 배터리의 가장 큰 난제인 덴드라이트(dendrite) 성장 문제를 제어할 수 있는 독자적 공정 기술을 확보했다. 회사는 리튬이 균일하게 전착되도록 유도하고 충·방전 중 보호층을 형성하는 기술을 적용해, 덴드라이트 성장을 효과적으로 억제했다. 이를 통해 전고체 배터리의 안정성 문제를 해결할 수 있음을 실험적으로 입증했으며, 업계에서는 상용화 가능성을 높이는 성과로 평가하고 있다.

아이엘의 기술은 지난 9월 미국 전직 연방의원단(FMC, Future Mobility Consortium) 방한단의 공장 방문을 통해서도 주목을 받았다. 방한단은 아이엘의 원천기술을 높이 평가하며, 미국 현지 기업과의 공동개발 및 글로벌 진출 지원 의지를 밝혔다.

회사 관계자는 "이번 제3공장 부지 확보는 리튬메탈 음극시트의 상용화와 양산을 앞당기기 위한 투자"라며 "차별화된 덴드라이트 억제 기술을 기반으로, 글로벌 휴머노이드 로봇 시장에 본격 진입하는 출발점이 될 것"이라고 전했다.

 

nylee54@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한화, 김광삼 투수코치·진종길 코치 영입 [서울=뉴스핌] 한지용 기자 = 프로야구 한화 이글스가 김광삼 전 LG 트윈스 투수코치와 진종길 전 NC 다이노스 코치를 영입하며 류지현 신임 감독 체제의 코칭스태프 개편에 나섰다. 한화는 23일 김광삼 코치와 진종길 코치를 새롭게 영입했다고 밝혔다. 두 코치는 오는 30일부터 일본 미야자키에서 진행되는 마무리 훈련에 합류해 선수들을 지도할 예정이다. [서울=뉴스핌] LG 시절의 김광삼 투수코치. [사진=LG 트윈스] 2026.10.23 football1229@newspim.com 김 코치는 류 감독과 LG에서 오랜 기간 호흡을 맞춘 지도자다. 신일고를 졸업한 뒤 1999년 LG에 입단해 2016년까지 선수 생활을 이어갔다. 은퇴 후인 2017년부터 LG에서 지도자 생활을 시작했다. 육성군 재활·투수코치와 2군 투수코치, 1군 불펜코치 등을 거쳐 2024년부터 올해까지 1군 메인 투수코치를 맡았다. 특히 류 감독과는 LG뿐 아니라 야구 국가대표팀에서도 감독과 투수코치로 호흡을 맞췄다. 김 코치는 이번 한화 합류로 선수와 지도자 생활을 통틀어 처음으로 LG가 아닌 구단에서 활동하게 됐다. 진 코치는 한화에서 선수 생활을 마친 인연이 있다. 부산고와 동의대를 졸업한 뒤 2000년 신인 드래프트에서 삼성 라이온즈의 지명을 받았고, 2005년 한화에서 현역 생활을 마무리했다. [서울=뉴스핌] NC 시절의 진종길 코치. [사진=NC 다이노스] 2026.10.23 football1229@newspim.com 2007년 동의대에서 지도자 생활을 시작한 진 코치는 2013년부터 올해까지 NC에서 작전·수비·주루 코치 등을 역임했다. 한화는 앞서 류 감독을 새 사령탑으로 선임한 데 이어 두 코치를 영입하며 2027시즌을 위한 지도 체계 정비에 속도를 내고 있다. football1229@newspim.com 2026-10-23 17:07
사진
[날씨] 태풍 영향 제주·남부 중심 비 [서울=뉴스핌] 고다연 기자 = 토요일인 24일은 태풍 '참피' 북상 영향으로 제주도와 남부지방 중심으로 비가 내릴 전망이다.  23일 기상청에 따르면 오는 24일 중부지방은 구름이 많은 가운데 남부지방과 제주도에는 비가 내리겠다. 비가 내리는 13일 오전 서울 종로구 광화문네거리에서 시민들이 우산을 들고 이동하고 있다. [사진 = 뉴스핌DB] 오는 25일까지 예상 강수량은 광주·전남 20~60mm, 부산·울산·경남 20~60mm, 제주도 50~100mm(많은 곳 산지·중산간 150mm 이상)다. 아침 최저기온은 8~17도로 예상된다. ▲서울 13도 ▲인천 14도 ▲수원 14도 ▲춘천 10도 ▲강릉 13도 ▲청주 14도 ▲대전 13도 ▲전주 13도 ▲광주 14도 ▲대구 14도 ▲부산 17도 ▲울산 16도 ▲제주 19도다. 낮 최고기온은 16~21도로 예측된다. ▲서울 21도 ▲인천 21도 ▲수원 21도 ▲춘천 20도 ▲강릉 20도 ▲청주 20도 ▲대전 19도 ▲전주 26도 ▲광주 19도 ▲대구 19도 ▲부산 19도 ▲울산 19도 ▲제주 22도다. 바다 물결은 서해·남해·동해 앞바다 0.5~1.5m로 일겠다. 에어코리아에 따르면 미세먼지는 전 권역이 '좋음'에서 '보통'으로 예상된다. gdy10@newspim.com 2026-10-23 17:30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