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홈 부동산 정책

김윤덕 국토장관 "안전 안 지켜지면 시스템 전반 과감히 개선해야"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김 장관, 국토교통 안전관리 '현장' 강조
취임 후 첫 직원 워크숍 열어
국토교통 안전 담당 실무자 한자리에

[서울=뉴스핌] 정영희 기자 = 정부가 실무자 주도로 현장에서 제대로 작동할 수 있는 안전사고 예방대책 논의 필요성을 제기했다.

김윤덕 국토교통부 장관이 9일 오후 천안 상록리조트에서 국토교통부 본부 및 소속기관(지방 국토관리청, 항공청)에서 안전분야 업무 실무자 참석 안전 워크숍에 참석해 발언하고 있다. [사진=국토부]

9일 국토교통부는 김윤덕 장관 주재로 국토부 본부와 지방 국토관리청과 항공청 등 소속기관에서 안전분야 업무를 담당하는 실무자들이 참석하는 안전 워크숍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워크숍은 김윤덕 장관 취임 후 처음으로 직원들과 함께하는 자리다. 국토부 안전담당 실무진이 한자리에 모여 국가가 가진 안전사고 예방 책무를 환기하고 실무자 의견 수렴을 통해 현장에서 제대로 작동할 수 있는 사고예방 대책을 논의하고자 마련됐다.

김 장관은 취임 직후부터 "작은 징후도 소홀히 하지 않는 철저한 점검과 시스템적 예방 대책이 필요한 만큼, 필요하다면 안전 시스템 전반을 과감하게 재설계해야 한다"고 강조해 왔다. 이번 워크숍도 이러한 정책적 의지를 실무 현장에 구체적으로 반영하기 위한 첫걸음으로 해석된다.

김 장관은 기조발언에서 "국토부는 발 밑부터 하늘까지 국민 일상과 직접 연결되는 모든 분야의 안전과 관련된 일을 맡고 있다"며 "안전 업무가 현장의 실정과 처지를 고려하지 않고 상부에서 지시하고 명령하는 일방적, 일회성 업무로만 인식한다면 제대로 된 사고 예방대책이 마련될 수 없을 것"이라고 말했다.

아울러 "모든 정책과 제도는 현장에서 실효성을 발휘할 때 비로소 가치가 있다"며 "현장에서 묵묵히 애쓰시는 여러분들께 감사의 마음을 전하며, 함께 고민하고 서로를 격려하며 든든한 동반자로 같이 나아가자"고 당부했다.

이어 "현장 중심의 점검과 실무진의 목소리가 들리지 않는다면 아무리 좋은 제도도 무용지물"이라며 현장 주도의 안전관리 체계 구축의 필요성을 강조했다. 또 "실무진 의견을 토대로 현장의 실정을 온전히 반영하고 시스템적 접근을 통해 실효성 있는 안전사고 예방 대책을 마련해 나갈 것"이라며 "이번 워크숍에서 나온 제안들이 지속적인 피드백을 통해 정책에 반영돼 산업재해를 선진국 수준으로 끌어올리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강조했다.

chulsoofriend@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한화, 김광삼 투수코치·진종길 코치 영입 [서울=뉴스핌] 한지용 기자 = 프로야구 한화 이글스가 김광삼 전 LG 트윈스 투수코치와 진종길 전 NC 다이노스 코치를 영입하며 류지현 신임 감독 체제의 코칭스태프 개편에 나섰다. 한화는 23일 김광삼 코치와 진종길 코치를 새롭게 영입했다고 밝혔다. 두 코치는 오는 30일부터 일본 미야자키에서 진행되는 마무리 훈련에 합류해 선수들을 지도할 예정이다. [서울=뉴스핌] LG 시절의 김광삼 투수코치. [사진=LG 트윈스] 2026.10.23 football1229@newspim.com 김 코치는 류 감독과 LG에서 오랜 기간 호흡을 맞춘 지도자다. 신일고를 졸업한 뒤 1999년 LG에 입단해 2016년까지 선수 생활을 이어갔다. 은퇴 후인 2017년부터 LG에서 지도자 생활을 시작했다. 육성군 재활·투수코치와 2군 투수코치, 1군 불펜코치 등을 거쳐 2024년부터 올해까지 1군 메인 투수코치를 맡았다. 특히 류 감독과는 LG뿐 아니라 야구 국가대표팀에서도 감독과 투수코치로 호흡을 맞췄다. 김 코치는 이번 한화 합류로 선수와 지도자 생활을 통틀어 처음으로 LG가 아닌 구단에서 활동하게 됐다. 진 코치는 한화에서 선수 생활을 마친 인연이 있다. 부산고와 동의대를 졸업한 뒤 2000년 신인 드래프트에서 삼성 라이온즈의 지명을 받았고, 2005년 한화에서 현역 생활을 마무리했다. [서울=뉴스핌] NC 시절의 진종길 코치. [사진=NC 다이노스] 2026.10.23 football1229@newspim.com 2007년 동의대에서 지도자 생활을 시작한 진 코치는 2013년부터 올해까지 NC에서 작전·수비·주루 코치 등을 역임했다. 한화는 앞서 류 감독을 새 사령탑으로 선임한 데 이어 두 코치를 영입하며 2027시즌을 위한 지도 체계 정비에 속도를 내고 있다. football1229@newspim.com 2026-10-23 17:07
사진
[날씨] 태풍 영향 제주·남부 중심 비 [서울=뉴스핌] 고다연 기자 = 토요일인 24일은 태풍 '참피' 북상 영향으로 제주도와 남부지방 중심으로 비가 내릴 전망이다.  23일 기상청에 따르면 오는 24일 중부지방은 구름이 많은 가운데 남부지방과 제주도에는 비가 내리겠다. 비가 내리는 13일 오전 서울 종로구 광화문네거리에서 시민들이 우산을 들고 이동하고 있다. [사진 = 뉴스핌DB] 오는 25일까지 예상 강수량은 광주·전남 20~60mm, 부산·울산·경남 20~60mm, 제주도 50~100mm(많은 곳 산지·중산간 150mm 이상)다. 아침 최저기온은 8~17도로 예상된다. ▲서울 13도 ▲인천 14도 ▲수원 14도 ▲춘천 10도 ▲강릉 13도 ▲청주 14도 ▲대전 13도 ▲전주 13도 ▲광주 14도 ▲대구 14도 ▲부산 17도 ▲울산 16도 ▲제주 19도다. 낮 최고기온은 16~21도로 예측된다. ▲서울 21도 ▲인천 21도 ▲수원 21도 ▲춘천 20도 ▲강릉 20도 ▲청주 20도 ▲대전 19도 ▲전주 26도 ▲광주 19도 ▲대구 19도 ▲부산 19도 ▲울산 19도 ▲제주 22도다. 바다 물결은 서해·남해·동해 앞바다 0.5~1.5m로 일겠다. 에어코리아에 따르면 미세먼지는 전 권역이 '좋음'에서 '보통'으로 예상된다. gdy10@newspim.com 2026-10-23 17:30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