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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문] (상) 교섭단체 대표 연설 나선 정청래 "내란 청산·3대 개혁 완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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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정부 첫 정기국회 교섭단체 대표 연설

[서울=뉴스핌] 배정원 기자 = 이재명 정부 첫 정기국회에서 당대표 취임 후 처음으로 교섭단체 대표 연설에 나선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대표는 내란 청산과 검찰·언론·사법개혁 등 3대 개혁 입법 필요성을 강조했다.

정 대표는 9일 오전 여의도 국회 본회의장에서 "2025년 이번 정기국회가 국민주권시대의 새로운 목표를 설계할 뿐만 아니라 그동안 애써 외면했던 문제와 잊지 말아야 할 문제들을 진심을 가지고 해결하는 국회가 되길 바란다"며 이같이 밝혔다.

다음은 정 대표의 교섭단체 대표 연설 전문.

[서울=뉴스핌] 윤창빈 기자 =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9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 본회의장에서 국정에 관한 교섭단체 대표연설을 하고 있다. 2025.09.09 pangbin@newspim.com

"이재명 정부와 함께 국민주권시대를 열어갑시다"

존경하는 국민 여러분,
우원식 국회의장과 선배동료 의원 여러분,
김민석 국무총리를 비롯한 국무위원 여러분,

더불어민주당 당대표 정청래입니다.
이재명 정부, 첫 정기국회를 맞아 큰 책임감을 가지고 이 자리에 섰습니다.

2025년 이번 정기국회가 국민주권시대의 새로운 목표를 설계할 뿐만 아니라 그동안 애써 외면했던 문제와 잊지 말아야 할 문제들을 진심을 가지고 해결하는 국회가 되길 바랍니다.

국민 여러분,
선배동료 의원 여러분,

대한민국은 법치국가입니다.
모든 법의 으뜸은 헌법입니다.
헌법 제1조 1항의 규정, 대한민국은 민주공화국입니다.
국가의 주인은 국민입니다.

우리 현대사는 바람에 나부껴 누웠던 풀이 바람보다 먼저 일어난 역사입니다.
국민이 국가의 주인임을 증명한 역사입니다.

강대국들이 한반도를 눈독 들일 때 위기에 빠진 국가를 국민이 구하고자 했습니다.
인내천을 가슴에 품은 동학군이었습니다.
국민이 국가의 주인으로 나선, 민주주의 역사의 시작이었습니다.
그러나 우금치에서 동학의 꿈을 꺾은 것은 어처구니없게도 관군과 손잡은 일본군이었습니다.

그러나 민주주의 정신과 기억까지 꺾인 것은 아닙니다.
'국민이 나라의 주인'이라는 의지가 꺾인 것도 아닙니다.

인내천은 3.1운동의 심장이 되었습니다.
202만 명, 당시 인구 10%가 만들어낸 대규모 항쟁으로 이어졌습니다.
안창호 선생은 말했습니다. "과거에 황제는 한 명이었지만, 금일은 2천만 국민이 모두 황제입니다."

대한민국임시정부가 '임시헌장'에 민주공화국을 새겨 넣을 수 있었던 것은 3.1운동을 통해 국민이 국가의 주인임을
명확히 확인했기 때문입니다.

마산 앞바다에 김주열의 시신이 떠올랐을 때, 국민들은 다시 기억합니다. "우리가 나라의 주인이다"
4.19의 광장에서 국민들은 부패한 정부를 몰아냈습니다.

믿었던 국가의 총구 앞에서 친구들이 쓰러져갈 때, 광주의 윤상원은 울부짖었습니다. "우리가 나라의 주인이다"
5.18의 국민들은 스스로 질서를 회복하고, 군사쿠데타의 무자비한 폭력에 맞서 결국 민주주의를 구해냈습니다.

낙동강 전선에서, 백마고지와 피의 능선에서 "어떻게 되찾은 나라인데?"라는 질문으로 목숨 바친 아버지들,
구로공단과 부산 사상공단에서, 또 청계천에서 "오직 잘 살아보자"는 의지 하나로 한강의 기적을 쓴 어머니들,
그 아들과 딸들은 우리가 이 나라의 주인이었음을 잊지 않았습니다.

어느 정신분석 철학자는 말합니다.
"당신이 해결하지 못한 무의식은 자녀의 삶에서 반복된다."

1987년 6월 항쟁의 거리에 작업복을 입고, 넥타이를 매고 함께 섰습니다.
세월호를 기억하는 광화문 촛불로, 내란의 어둠을 몰아내는 여의도와 남태령 응원봉으로, 국민주권시대의 역사를 다시 일으켜 세웠습니다.

우리의 헌법 전문은 민주주의를 피눈물로 쟁취한 기록입니다. "유구한 역사와 전통에 빛나는 우리 대한국민은 3.1운동으로 건립된 대한민국임시정부의 법통과 불의에 항거한 4.19민주이념을 계승하고, 조국의 민주개혁과 평화적 통일의 사명에 입각"한다.

우리 헌법은 국민들과 함께 언 땅을 뚫고 올라왔습니다. 아홉 차례의 개정을 거치며 국민들이 민주주의로 성장해 가듯,
헌법 스스로 자신을 보호할 만큼 성숙해졌습니다.

헌법재판소의 윤석열 탄핵 결정문은 기록합니다.
"피청구인을 파면함으로써 얻는 헌법 수호의 이익이 대통령 파면에 따르는 국가적 손실을 압도할 정도로 크다고 인정됩니다."

평시에는 대통령의 권한을 보호하지만 내란, 외환의 범죄 앞에서 헌법 스스로 자신을 수호한 것입니다.
탄핵은 여야의 싸움이 아닙니다.
오직 헌법을 어긴 대통령에게 국민이 책임을 물은 것입니다.

우리 헌법은 국민들의 피눈물을 먹고 자랐습니다.
우리 헌법이 독재자의 국회 해산권을 금지한 덕분에 우리는 지난 내란의 밤을 끝내 이겨낼 수 있었습니다.

이재명 정부 첫 정기국회를 맞아 국가를 지키고, 민주주의를 살려내고, 국회를 보호해주신 국민들에게 깊이 감사드립니다.

부당한 명령 앞에 정의를 잃지 않은 군인의 마음에도 자신들이 지켜야 할 것은 '국민'이라는 인식이 뿌리 깊었을 것입니다. 정말 고맙습니다.

존경하는 선배동료 의원 여러분,

내란 청산은 정치 보복이 아닙니다.
내란 청산은 권력을 사유화하고, 분단을 악용하고 정의의 가면 뒤에서 저질렀던 악행을 청산하자는 것입니다.

내란 청산은 권력다툼이 아닙니다.
국민의 삶을 외면하던 부정부패를 청산하자는 것입니다.
내란 청산은 진보와 보수의 문제가 아닙니다.

헌법에 따른 국군통수의무를 위반하고 국민을 배반하고 국민을 사지로 몰아넣은 헌법 파괴세력을 청산하자는 것입니다.

우리는 유야무야 덮어왔던 어제의 문제들이 결국 오늘에 이르러 더 큰 고통을 야기할 수 있다는 것을 지난 내란의 밤에 목격했습니다.

내란 청산은 우리 곁에서 우리를 괴롭히는 과거와 결별하는 일입니다.
내란 청산은 오늘을 살아가는 우리의 시대정신입니다.

독일 철학자 한나 아렌트는 말합니다.
"책임을 회피한 과거는 다시 현재를 괴롭히며 되살아난다."

청산되지 못한 과거는 진보만 괴롭히는 것이 아닙니다.
도덕적인 보수에게 타락해도 된다고 유혹합니다.
일제 강점기에 친일을 하고도 지금 잘 산다고 속삭입니다.

존경받아야 할 보수에게 국민을 무시해도 된다고 선동합니다.
힘으로 누르면, 꼼짝없이 말을 들을 거라 거짓말을 합니다.
청산되지 못한 과거는 급기야 보수에게 비상계엄 내란을 부추기고, 극우와 손잡게 하고 있습니다.

오히려 완전한 내란 청산은 보수가 진정한 보수를 회복하고, 도덕적으로 부활하는 계기가 될 것입니다.
이번에야말로 진심 어린 민주주의와 정의를 위해 여야가, 보수와 진보가 함께 역사 청산이라는 오래된 숙제를 풀어내야할 때인 것입니다.

내란에 대한 철저한 진상 규명과 책임자 처벌이 그 시작입니다.
3대 특검법 개정안을 신속히 처리해 무너진 민주주의와 헌법 질서를 바로 세워야 합니다.
국회는 민주주의 최후의 보루임을 증명했습니다.
계엄에 대한 국회의 민주적 통제를 더욱 강화해야 합니다.

불법 명령에 저항한 군인들이 있습니다.그들의 정신이 살아 숨 쉴 수 있도록 '군인복무법'을 개정하겠습니다.

다시는 책임을 회피한 역사가 현재의 우리를 괴롭히지 않도록,
한강 작가의 말처럼 과거가 현재를 도울 수 있도록 지연된 정의를 실현해야 합니다.
'독립기념관법' 개정으로 독립 정신의 훼손을 막겠습니다.
'민주유공자법' 제정으로 민주화운동의 희생자도 기억하겠습니다.

대한민국은 미래로 가야 합니다. 국민의힘에 간곡히 제안합니다. 내란과 절연하십시오. 내란의 늪에서 빠져나오십시오. 그리고 국민들에게 "우리가 잘못했다."고 진정어린 사과를 하십시오.

언제까지 내란당의 오명을 끌어안고 사시렵니까?
이번에 내란세력과 단절하지 못하면 위헌정당 해산 심판의 대상이 될지도 모릅니다. 명심하십시오.
극우적 시각의 낡은 과거의 틀을 깨고나와 민주주의와 손을 잡아주십시오.
국민의힘의 전향적인 태도변화를 기대합니다.

국민 여러분,
선배동료 의원 여러분,

정치는 의사결정 행위입니다.
의사결정을 오직 한 사람이 한다면 절대왕정이고 독재입니다. 한 사람이 한 표를 가지고 평등하게 의사결정을 하는 것이 민주주의입니다. 우리 정치는 그렇게 발전해 왔습니다.

그러나 우리 사회에 다수의 의사 결정에서 벗어난 민주주의 사각지대가 있습니다.
바로 검찰, 사법, 언론입니다.
견제 받지 않는 권력으로 무소불위의 권력을 누려온 곳입니다.

모든 일이 그렇듯, 한때 불가피한 경우가 있었습니다.
해방이 되고도, 친일경찰의 무분별한 수사와 고문수사가 그치지 않았습니다.
제헌의회가 검찰에게 한시적으로 수사권을 부여한 것은 이를 막기 위해서였습니다.

3대 개혁은 비정상적인 것을 제자리로 돌려놓고 시대에 맞게 고치자는 것입니다.
개혁은 정치투쟁이 아닙니다.
우리 생활 속에서도 맞지 않는 것이 있으면 수시로 고칩니다.
경제도 문화도 새로운 분야, 새로운 영역이 생길 때마다 현실과 맞지 않는 부분이 생깁니다. 그것을 고치는 게 개혁입니다. 당연히 진보 개혁도 있고, 보수 개혁도 있습니다

절대 독점은 절대 부패합니다.
절대 독점을 해소함으로써, 권력기관은 스스로 절대 부패에서 자유로워질 수 있습니다.
독점에서 분점으로, 소수의 지배에서 다수의 참여로 가는 것이 국민주권시대의 민주주의입니다.

검찰 부패의 뿌리는 수사권과 기소권 독점입니다.
수사와 기소를 분리하겠습니다. 공소청은 법무부에, 중수청은 행안부에 두고 검찰청은 폐지하겠습니다.

개혁은 타이밍입니다. 추석 귀향길 뉴스에 '검찰청은 폐지됐다, 검찰청은 역사 속으로 사라졌다'는 기쁜 소식을 들려드리겠습니다.

한때 내란 우두머리 피의자 윤석열이 석방되고
조희대 대법원의 대선 개입 의혹도 있었습니다.
한덕수 국무총리에 대한 영장은 기각되었습니다.
피고인 윤석열의 재판은 침대축구처럼 느립니다.
많은 국민들은 구속기간 만료로 윤석열이 재석방 될지 모른다고 걱정이 많습니다.
내란 전담 재판부를 만들라는 여론이 높습니다.

사법제도의 개혁도 절실합니다.
판사들의 과중한 업무와 법원의 폐쇄적 구조는 국민 눈높이에 맞지 않는 판결을 양산합니다.
대법관 증원, 법관평가제 등 '법원조직법', '형사소송법' 개정으로 신뢰받는 사법제도를 확립하겠습니다.

특히 대법관 증원은 반대할 일이 아닙니다. 수사 기록도 제대로 다 읽을 수 없을 지경의 격무를 국회가 덜어드리겠다는 것입니다.
행정 수요가 늘어나면서 국가의 모든 조직이 예산증액과 인원증원을 요구합니다.
이상하게도, 국회가 나서서 예산과 인원을 늘려주겠다는데도 반대하는 조직은 처음 봅니다.
법원 스스로 개혁에 적극적이어야 할 것입니다.

언론의 자유는 국민의 알권리를 위해 국민이 보장한 것입니다.
따라서 자유에 따른 책임 역시 국민을 위한 언론의 임무여야 합니다.

언론인 월터 프리먼은 말합니다.
"언론이 부패하면 사회도 병들 수밖에 없다."

지난 1월 17일 스카이데일리는 1면에 국내 체포 중국간첩 99명, 한미 부정선거 개입이라는 기사를 실었습니다.
심지어 선관위 직원에게 중국 간첩이라는 오명을 씌웠습니다.
내란 세력을 돕기 위한 명백한 가짜뉴스로 국민들을 혼란에 빠뜨렸습니다.
거짓말을 한 '캡틴코리아'는 구속되었지만, 가상공간 어딘가에서 여전히 가짜 정보로 순수한 국민을 속이고 있습니다.

허위 조작 정보 때문에 혼자 괴로워하다가 극단적 선택을 한 분들도 적지 않습니다.
'가짜정보 근절법', '언론중재 및 피해구제법'으로 우리 국민들을 보호하겠습니다.

지난 8월, 국회는 이미 방송 3법을 처리해 공영방송을 국민께 돌려드렸습니다.
언론 개혁은 언론의 자유를 위축시키는 법이 아닙니다.
극소수의 가짜뉴스를 추방함으로써다수의 언론인 명예를 지키자는 것입니다.

이제 역사적 임무를 뒤로 미루지 않겠습니다.
개혁에도 골든타임이 있습니다.
개혁은 필요할 때, 그 순간에 이뤄내야 합니다.
야당의 대승적인 동참을 촉구합니다.

존경하는 국민 여러분,
우원식 국회의장과 선배동료 의원 여러분,
김민석 국무총리를 비롯한 국무위원 여러분,

우리는 내란 청산과 개혁 임무 완수를 넘어
대한민국 재도약의 길로 가야 합니다.

이재명 정부는 민주주의 발전과 함께 경제성장의 발판을 만들었습니다.
이재명 정부의 출범만으로 국가는 안정되었고,
국제사회에서 대한민국 신뢰도가 높아졌습니다.
경제는 심리입니다.
그 결과 주가는 코스피 3200으로 뛰었습니다.
이재명 정부의 출범만으로
경제도약의 긍정적인 시그널이 되었습니다.

AI로 상징되는 첨단기술시대를 선도하고,
초과학기술 신문명에 대비한 기본사회를 구축하겠습니다.
민생으로부터 국민 안전까지,
국민주권시대에 맞는 성장전략에서부터
국익 외교와 한반도 평화까지,
국민들의 참여로 국민과 함께 국민행복시대를 열겠습니다.

이재명 대통령의 취임 첫 일성은
"민생 회복과 경제 위기 극복"이었습니다.
어제 이재명 대통령과 여야 대표가 만난 자리에서도
민생 부분에서 통 크고 시원한 합의가 이뤄졌습니다.
대통령의 의지가 강했기에 가능했습니다.
'민생경제협의체'는 실사구시의 정신을 기반으로
보여 주기식 협의체가 아니라
실질적 성과를 내는 협의체가 되어야 합니다.
그 모습 자체로 국민에게 희망이 될 것입니다.
민주당이 든든하게 앞장서겠습니다.

우리나라 헌법 제34조는 '모든 국민은 인간다운 생활을 할 권리를 가진다.'고 명시합니다.
민주주의는 국민 개개인의 삶이 촘촘하게 존중받는 민생 공화국에서 시작해야 합니다.

모든 국민이 소득, 주거, 의료, 복지, 에너지, 통신 등 다양한 분야에서 차별 없이 기본적인 삶을 보장받아야 합니다.
국민의 실질 소득과 삶의 질을 높여가는 것이 기본사회이며 헌법정신이자 시대정신입니다.

기본사회의 기본이 민생회복입니다.
또한 민생 회복의 첫걸음은 소득과 소비의 선순환 복원입니다.
소상공인과 취약계층의 채무 부담을 덜어내 제도권 안으로 다시 들어오게 돕겠습니다.

정부의 성실 상환자 324만 명에 대한 신용 사면과 새출발기금 지원 확대도 뒷받침 하겠습니다.
임대료 편법 인상을 막기 위한 '상가건물임대차보호법' 개정,
은행의 과도한 가산금리 산정을 방지하기 위한 '은행법' 개정,
가맹점 사업자의 협상력을 강화하는 '가맹사업법' 개정을 적극 추진하겠습니다.

사람은 누구나 잠재력이 있습니다.
마치 도토리가 그 안에 커다란 떡갈나무가 될 잠재력을 담고 있는 것과 같은 이치입니다.
다시 일어선 국민들이 성장과 혁신의 주역이 되어 언젠가 우리 모두를 다시 도울 것이라 확신합니다.

이재명 정부의 소비쿠폰 덕분에 지난 7월 한 달간 생산, 소비, 투자 모두 크게 늘었습니다.
8월 소비자심리지수가 7년 7개월 만에 최고 수준으로 회복하며 골목상권과 전통시장에 활기가 돌고 있습니다.
소상공인 2명 중 1명은 매출이 증가했다고 말합니다.

2주 뒤인 9월 22일부터 2차 소비쿠폰이 지급됩니다. 소비쿠폰이 대한민국 경제 전반에 활력을 불어넣을 수 있도록
끝까지 책임지고 꼼꼼히 챙기겠습니다.

전세사기 피해자가 이미 3만 명을 넘어섰고, 특히 청년층 피해가 집중되고 있습니다.

'전세사기 피해자 보호법'을 강화하겠습니다.
전세사기 피해자의 공공임대주택 지원 대상을 확대하고피해 지원센터의 전세안전계약 컨설팅 업무를 추가하겠습니다.
피해자 구제를 위한 전세사기 관련 별도 배드뱅크 설립도 추진하겠습니다.

전세사기의 뿌리도 이참에 뽑겠습니다.
전세사기와 같은 집단 사기 범죄에 대해 보다 강력한 처벌을 할 수 있도록 법을 강화하겠습니다.

윤석열 정부에서 재의요구권 행사로 폐기되었던 민생 법안들 중 농어민을 보호하기 위한 양곡관리법, 농어업재해대책법 등이 이재명 정부 들어 본회의를 통과했습니다.
식량안보를 지키고, 농어민의 삶이 실질적으로 개선되도록 정부와 긴밀히 협의 하겠습니다.

저는 내란극복과 이재명 정부의 성공이 시대정신이라 생각합니다. 이재명 정부의 성공이 대한민국 경제를 도약시키는 지름길이라 믿습니다.

이재명 대통령과 각국 정상과의 만남 이후 우리 전략 산업인
반도체, 조선, 방산 산업이 기지개를 펴고 있습니다.
민주정부가 훨씬 더 경제를 잘 성장시켜왔고,
이재명 대통령 역시 우리 경제를 부흥시킬 것입니다.

역대정부의 대통령을 생각합니다.
김대중 정부는 IMF 외환위기를 구조개혁과 긴축 재정으로 막아냈습니다.
1998년 –4.9%였던 성장률을 1999년 +11.6%로 끌어올렸습니다.
기초생활보장제도 시행으로 복지국가의 초석을 마련했습니다.

"지원은 하되 간섭은 하지 말라"는 문화예술정책의 대전환으로 한류가 태동했고
오징어 게임, BTS, 케이팝 데몬 헌터스의 나라, 문화강국이 되었습니다.

특히 미래를 내다본 초고속 인터넷망 구축은 대한민국을 ICT 강국으로 이끌었습니다.
코로나 팬데믹이 닥쳐왔을 때, ICT에 기반한 세계 최고 수준의 코로나 감염 경로 추적 능력으로 코로나 극복 1등 국가가 될 수 있었습니다.

노무현 정부는 1인당 국민소득 2만 불 시대를 열었습니다.
연평균 성장률은 4.5%에 이르렀습니다.
마치 죽은 자가 산자를 살린 것처럼 노무현 대통령의 FTA가 지금 강화되는 보호무역주의 상황에서 우리를 살리고 있습니다.

문재인 정부는 코로나의 충격에도
1인당 국민소득 3만불 시대로 진입했습니다.
4.6% 성장으로 OECD 국가 중 가장 빠른 회복세를 기록했습니다.
2017년 무역수지는 세계 5위를 기록했고
2021년 수출액은 6,445억 불로 사상 최대를 달성하면서
세계 7위 수출국에 올랐습니다.

7% 성장, 4만 불 소득, 7대 경제 강국,
이명박 정부의 747정책은 참담하게 실패했습니다.
박근혜 정부의 가계부채는 1,400조 원까지 급증했고,
재벌 개혁에 실패하면서 경제민주화는 허망한 구호에 그쳤습니다.
이명박 대통령은 부정부패로 감옥에 갔고,
박근혜 대통령은 국정농단으로 탄핵되었습니다.

윤석열 대통령은 내란수괴 혐의로 탄핵되고
감옥에 간 잘못만 있는 것이 아닙니다.
윤석열 정부는 외교실패와 경제폭망이라는
참담한 결과를 낳았습니다. 중국 무역 적자폭이 커지면서 2023년 IMF 수출입 통계, 상반기 무역수지가
전 세계 208개국 중 200위에 그쳤습니다. 109위를 기록한 북한만도 못한 성적이었습니다.

보수가 경제를 잘한다는 얘기는 이제 흘러간 유행가 가사입니다.

 

jeongwon1026@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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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전대도 없네"…청계천 자율주행버스로 달린다 [서울=뉴스핌] 조수민 기자 = "버스가 스스로 달리는 것도 신기한데, 창밖으로 야경까지 볼 수 있네요."(서울시민 박모(53)씨) 지난 22일 저녁 청계광장 '청계 A01' 정류장. 은색 자율주행버스가 출발을 기다리고 있었다. 정류장에 줄을 서 있던 시민들이 기대에 찬 얼굴로 하나둘씩 버스에 올라탔다. 운행 시작까지 20분가량 남은 시점에 이미 정원 8석이 모두 찼다. 길을 지나다니던 사람들은 신기한 눈빛으로 버스 사진을 찍었다. 버스 내부에는 운전석이 있어야 할 앞자리가 텅 비어 있었다. 운전대와 브레이크도 없었다. 그러나 버스는 일반 차량과 다름없이 도로 위를 달렸다. 옆차선에서 갑작스레 차가 끼어드는 상황에서도 사람이 운전하는 것처럼 자연스럽게 속도를 줄였다. [서울=뉴스핌] 조수민 기자 = 22일 서울 중구 청계광장 정류장에 '청계 A01'이 정차돼 있다. 2026.10.22 blue99@newspim.com 서울시는 이날부터 청계천 자율주행버스 '청계 A01'의 야간 운행에 돌입했다. 청계 A01은 '청계광장~청계3가(세운상가)~청계5가(광장시장)' 4.8km를 왕복으로 오간다. 지난해 9월 운행을 시작했다. 기존에는 평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4시 50분까지 운영됐다. 앞으로는 주간 운행을 중단하고 첫차가 오후 7시, 막차가 밤 11시에 청계광장에서 출발한다. 해당 노선에는 차량 2대가 투입돼 순환 운행한다. 양방향 총 11개의 정류소에 정차한다. 청계광장 기준 30분 간격으로 하루 9회 운영한다. 운영은 오토노머스에이투지가 맡는다. 네이버지도와 카카오맵 등에서 '청계 A01'을 검색하면 정류소 위치와 실시간 운행정보를 확인할 수 있다. 레벨4 수준의 자율주행버스를 야간 시간대에 정기 운행하는 것은 국내 최초다. 서울시는 청계천이 광화문·종로·을지로 일대의 관광명소와 상권이 이어지는 곳이라는 점에 주목했다. 퇴근 이후에도 산책, 식사, 관광 등을 즐기려는 시민과 관광객의 발길이 많아 심야 교통 확충이 필요하다는 것이다. 청계 A01 노선 인근에는 광화문광장, 보신각 등 명소와 종각·관철동의 음식점 거리, 을지로 상권, 광장시장 등이 위치한다. 서울시는 이번 야간 운행이 청계천을 중심으로 형성된 관광명소와 상권을 하나의 교통축으로 연결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서울=뉴스핌] 조수민 기자 = '청계 A01' 내부 좌석. 2026.10.22 blue99@newspim.com 이날 현장에서는 야간 시간대 운영을 환영하는 목소리가 나왔다. 청계광장에서 버스에 올라 광장시장에서 하차한 김모(29)씨는 "직장인들은 밤에 버스를 운영해야 탈 수 있기 때문에 야간 운영 방식이 반갑다"며 "목적지까지 갈 수 있으면서도 자율주행버스를 체험해볼 수 있어서 좋다. 향후에도 또 탈 의향이 있다"고 말했다. 외국인 관광객들도 자율주행버스로 서울 야경을 감상할 수 있다는 점에 만족감을 드러냈다. 이집트에서 여행을 왔다는 30대 마리얌씨는 "지나가다가 우연히 자율주행버스가 운행 준비 중인 것을 보고 궁금해서 타봤는데 색다른 경험이라 좋다"며 "서울의 밤거리를 구경하면서 새로운 기술까지 경험할 수 있어 인상적이었다"고 했다. 앞서 서울시는 지난달 18일부터 31일까지 야간 시간대 시범운행을 실시했다. 해당 기간 452명이 버스에 탑승했다. 서울시 관계자는 "청계천 일대는 밤 시간대 유동인구가 많아 자율주행버스 야간 운행 수요가 높을 것으로 예상했다"며 "실제 서울시민과 내국인·외국인 관광객 등 다양한 이들이 관심을 보이고 있다"고 설명했다. 청계 A01은 자율주행하다가 돌발상황이 발생하면 안전관리자가 조이스틱으로 수동운전한다. 서울시는 자율주행버스의 운행 시간대를 주간에서 야간으로 전환한 만큼 안전성 확보에 더욱 주력했다. 서울시 관계자는 "지난 8월 야간 시간대 시범운행을 실시하면서 외부 전문가와 함께 안전성을 미리 검증했다"고 강조했다. 서울시는 자율주행버스의 정규 대중교통수단 정착을 위해 단계적인 유료화를 추진한다. 서울 순환버스 요금(1400원) 수준을 고려 중이다. 우선 야간운행 초기에는 시민들이 부담 없이 체험할 수 있도록 무료로 운영한다. 요금은 부과되지 않지만 탑승 시 교통카드를 태그해야 한다. 서울시 관계자는 "서울시는 밤을 체류와 소비의 시간으로 만드는 '야간경제 활성화' 정책을 추진하고 있다"며 "이번 청계 A01 야간 운행이 시민들의 야간 이동 편의를 높이고 지역 상권에도 활력을 불어넣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전했다. blue99@newspim.com 2026-10-23 09: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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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정난 佛 시위가 한국에 던지는 경고는? [세종=뉴스핌] 김범주 기자 = 프랑스 주요 도시들이 대규모 시위에 이어 폭력사태로 혼란에 빠졌다. 열악한 교육 환경에 반발한 고등학생들의 시위에 생활비 상승과 공공서비스 축소, 불평등에 불만을 품은 노동자들이 가세하면서 사회적 혼란이 확산하고 있다. 여기에 정부의 긴축 기조에 대한 반발까지 겹쳤다. 그 배경에는 누적된 재정적자가 자리하고 있다. 프랑스 정부가 2027년 예산안에 약 540억 유로 규모의 지출 절감 방안을 담겠다고 밝힌 것이 '저항의 방아쇠'를 당겼다. 그러나 이 같은 조치가 없다면 내년 재정적자가 국내총생산(GDP)의 6.5% 안팎까지 불어날 것이라는 게 프랑스 정부의 추산이다. 한국 경제는 이와 전혀 다른 흐름을 보이고 있다. 반도체 호황에 힘입어 월간 수출액은 사상 처음 1200억달러를 넘어섰고, 세수는 정부 예상보다 63조원 넘게 더 걷힐 전망이다. 하지만 연초 한국은행 분석에 따르면 반도체 등 정보기술(IT) 부문을 제외한 성장률은 1%대에 그쳤다. 특정 산업의 호황에 기댄 세수 증가를 바탕으로 재정지출을 늘리는 것이 지속 가능한지 따져봐야 한다는 지적이 나오는 이유다. 지난 17일(현지시간) 프랑스 파리에서 생활비와 유가 상승에 항의하는 시위가 벌어지는 가운데, 복면을 쓴 한 시위자가 불타는 자전거 앞을 지나가고 있다. [사진=로이터 뉴스핌] ◆ 실적 따라 출렁이는 법인세…의무지출은 계속 불어나 22일 관세청에 따르면 9월 수출 확정치는 1211억달러로 전년 동월 대비 83.7% 늘었다. 월간 기준 사상 최대 기록이다. 이 가운데 반도체 수출이 605억달러로 전체의 절반을 차지했다. 반도체 호황에 나라 곳간도 두둑해졌다. 올해 국세수입은 추가경정예산 대비 63조2000억원 더 걷힐 것으로 전망된다. 내년 세입 전망은 더 낙관적이다. 2027년 국세수입 예산안은 584조4000억원으로 올해 본예산보다 194조2000억원 늘었다. 특히 법인세는 216조7000억원으로 올해 추경 기준보다 115조4000억원 많다. 문제는 법인세가 경기와 기업 실적에 민감한 세목이라는 점이다. 실제 법인세 수입은 2022년 103조6000억원에서 2023년 80조4000억원, 2024년 62조5000억원으로 2년 만에 41조1000억원 줄었다. 반도체를 비롯한 기업 실적 악화와 세제 변화 등이 맞물리며 대규모 세수 결손으로 이어졌다. 반도체 밖으로 눈을 돌리면 성장 동력도 뚜렷하지 않다. 한국은행이 올해 초 제시한 IT 부문 제외 성장률은 1.4%에 그쳤다. 반도체 기업들이 수출 기록을 갈아치우는 동안 청년 취업자는 47개월째 감소했다. 수출과 세수는 호황인데 일자리와 내수는 좀처럼 살아나지 않는 양극화가 이어지고 있다. 세수는 경기 흐름에 따라 급변할 수 있지만, 한번 늘린 지출은 다시 줄이기 어렵다. 호황기에 늘어난 세입을 토대로 장기간 이어가야 하는 사업을 확대하면, 경기 하강기에 재정 부담이 커질 수 있다는 우려가 나오는 이유다. 장기 전망도 밝지 않다. 국회예산정책처의 '2025~2072년 장기재정전망'에 따르면 GDP 대비 의무지출 비율은 2025년 13.9%에서 2072년 21.6%로 오를 것으로 추계됐다. 의무지출에는 연금과 복지급여, 지방이전재원, 이자지출 등이 포함된다. 전체 정부 지출에서 의무지출이 차지하는 비중도 같은 기간 54.4%에서 64.3%로 높아질 전망이다. 정부가 쓰는 돈 100원 가운데 64원 이상을 법률과 기존 제도에 따라 지출해야 하는 상황이 올 수 있다는 뜻이다. 정부가 지난해 9월 발표한 장기재정전망에서도 GDP 대비 국가채무비율은 2035년 71.5%에서 2055년 126.3%까지 오를 것으로 추계됐다. 현행 제도와 일정한 경제·인구 가정을 전제로 한 전망치지만, 장기적으로 국가채무 부담이 커질 가능성을 보여준다. 다만 한국과 프랑스의 국가채무비율은 통계 범위가 다르다. 한국의 장기전망은 국가채무(D1)를, 프랑스는 일반정부부채(D2)에 해당하는 범위를 쓴다. 숫자만 단순 비교해 한국의 재정 상황이 프랑스보다 나빠질 것이라고 판단하기는 어렵다. 지난 17일(현지시간) 프랑스 파리 시위 현장. [사진=로이터 뉴스핌] ◆ 위기 때 늘린 지출, 끝내 되돌리지 못한 프랑스 재정 측면에서 프랑스 위기를 들여다보면, 경기침체기에 늘린 지출을 이후 충분히 줄이지 못한 구조적 문제가 드러난다. 경제협력개발기구(OECD)의 '2026년 프랑스 경제보고서'에 따르면 2008~2009년 글로벌 금융위기 당시 프랑스와 유로존은 GDP 대비 기초재정지출을 비슷한 폭으로 늘렸다. 하지만 2019년까지 유로존이 증가분의 약 4분의 3을 되돌린 반면, 프랑스는 절반가량을 줄이는 데 그쳤다. 그 결과 2019년 프랑스의 GDP 대비 기초재정지출은 금융위기 이전보다 2.1%포인트(p) 높은 수준에 머물렀다. 여기에 고령화에 따른 사회보장 지출 증가와 코로나19·에너지 위기 대응 과정에서 불어난 재정 부담이 더해졌다. 올해 2분기 말 프랑스 정부부채는 3조5955억유로로 GDP의 119%에 달했다. 전 분기보다 1.5%p 높아진 수치다. 지출을 줄여야 할 필요성은 커졌지만 교육·복지·생활비 지원 등 공공서비스 확대 요구도 계속되고 있다. 긴축을 둘러싼 갈등이 쉽게 풀리기 어려운 배경이다. 장영욱 대외경제정책연구원 북미·유럽팀장은 "프랑스 사태는 공공서비스에 대한 불만, 생활비 부담, 사회적 불평등 등 여러 문제가 복합적으로 작용한 결과"라며 "다만 장기간 누적된 재정적자가 정부의 대응 여력을 제약하고 있다고 본다"고 말했다. '제28회 반도체대전(SEDEX 2026)'이 열린 지난 14일 오전 서울 강남구 코엑스에서 삼성전자 부스를 찾은 관람객들이 차세대 고대역폭 메모리(HBM)인 HBM4E(7세대)를 관람하고 있다.[사진=뉴스핌DB] ◆ 반도체가 벌어준 '골든타임' 고령화는 한국에 더 큰 부담이 될 전망이다. OECD에 따르면 생산가능인구(20~64세) 100명당 65세 이상 인구는 2024년 한국이 29.3명으로 프랑스(40.2명)보다 적었다. 그러나 2054년에는 한국 84.5명, 프랑스 53.4명으로 역전된다. 국제통화기금(IMF)도 2025~2030년 한국의 GDP 대비 연금 지출이 0.7%p 늘어 프랑스(0.1%p)의 7배에 이를 것으로 내다봤다. 고령화로 재정 여력이 빠르게 소진될 수 있다는 의미다. 전문가들은 한국과 프랑스의 재정 여건과 사회·정치적 환경이 다르다는 점을 인정하면서도, 한번 늘린 지출의 지속 가능성과 향후 구조조정에 따르는 사회적 비용을 함께 고려해야 한다고 경고한다. 김학수 한국개발연구원(KDI) 선임연구위원은 "한번 늘린 지출을 앞으로 들어올 세수로 감당할 수 있느냐가 논의의 핵심"이라며 "정부가 구상 중인 미래대응기금이 대안이 될 수 있지만, 일반회계에서 100조원 적자가 나는 상황에서 그만큼을 기금에 넣는 게 바람직한지는 정부의 설명이 있어야 한다"고 지적했다. 익명을 요구한 한 경제학자는 "장기적인 재정위기로 가는 길을 택했다기보다는 새로 생긴 세원을 두고 사회적 논의를 시작했다는 점에 의미가 있다"며 "되돌릴 수 없는 지출에 세수를 모두 쓰는 것보다는 낫다"고 말했다. 한 정부 관계자는 "반도체가 한국 경제에 시간을 벌어주고 있는 것은 사실"이라며 "그 시간을 미래에 쓸 돈을 마련하는 데 쓸지, 미래에도 계속 돈을 써야 하는 구조를 만드는 데 쓸지 논의가 필요한 시점"이라고 말했다. wideopen@newspim.com 2026-10-23 0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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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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