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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양군 현안사업, 2026년 정부예산에 대거 반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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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속도로 조기 착공·노후 철교 철거사업 등 탄력
중앙정부와의 협력으로 단양군 숙원사업 해결

[단양=뉴스핌] 조영석 기자 =충북 단양군은 2026년도 정부예산에 지역 현안사업이 대거 반영되며 군정 발전의 새로운 전환점을 맞이하게 됐다고 3일 밝혔다.

이번 예산 확보를 통해 단양군은 제천–영월 고속도로 조기 착공, 노후 철교 철거, 국도 병목 구간 개선, 백두대간 저수령 구간 생태축 복원 등 굵직한 사업을 본격 추진하게 됐다.

철거예정인 단양 상진철교.[사진=단양군] 2025.09.03 choys2299@newspim.com

특히 단양을 관통하는 제천–영월 고속도로 건설사업은 총사업비가 당초 1조 4000억 원에서 1조 7000억 원으로 증액되며 사업 추진에 속도가 붙게 됐다.

착공 시기도 1년 6개월 앞당겨져 이르면 오는 11월, 늦어도 연말에는 공사가 시작될 예정이며, 준공 목표는 2032년이다.

군은 협의 과정에서 어상천 하이패스 IC와 구인사 IC를 반영하고 지역 레미콘 업체의 참여 조건도 포함시켰다.

고속도로가 완공되면 충북 북부권 교통망이 획기적으로 개선되고, 내륙과 동해안을 연결하는 국가 기간도로망으로 자리매김할 전망이다.

노후 철교 철거사업비 272억 원도 반영됐다.

상진철교(221억 원)와 덕상철교(51억 원)는 노후화로 집중호우 시 사고 위험이 컸으며 단양호 수상레저와 유람선 운영에도 걸림돌이 되어 왔다.

아울러 국도 5호선과 만천하스카이워크, 잔도 등 주요 관광지와 인접해 경관을 해친다는 지적이 많았다.

철거가 완료되면 안전 확보와 관광 경쟁력 제고라는 두 가지 효과를 동시에 거둘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국도 5호선 매포 상시리 상시1교 구간 개선사업비 55억 원도 확보됐다.

이 구간은 변속차로가 없어 사고 위험이 컸던 곳으로, 개선공사가 완료되면 교통사고 예방과 원활한 차량 흐름이 가능해질 전망이다.

이와 함께 백두대간 저수령 구간 생태축 복원사업에도 58억 원이 반영됐다.

김문근 군수는 "이번 정부예산 반영은 군민의 오랜 숙원을 해결하고 미래 성장 동력을 확보한 값진 성과"라며 "앞으로도 중앙정부와 긴밀히 협력해 교통망 확충, 관광 인프라 개선, 생태환경 보전을 통해 군민 삶의 질을 높이고 지역경제를 활성화하겠다"고 말했다.

choys2299@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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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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