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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소방, 추석명절 화재 막는다...예방대책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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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뉴스핌] 김수진 기자 = 대전소방본부는 추석 명절을 앞두고 지난 1일부터 내달 12일까지 '추석 명절 대비 화재예방대책'을 추진 중이라고 2일 밝혔다.

최근 5년간 대전에서 명절 연휴 기간에 발생한 화재는 44건에 달하며, 이로 인해 6명의 인명피해와 약 1억 6000만 원의 재산피해가 발생했다. 소방본부는 화재위험 요인 제거와 예방 활동을 집중 전개한다.

대전소방본부 119종합상황실. [사진=대전시] 2023.09.24 nn0416@newspim.com

우선 판매·숙박시설 등 다중이용시설을 대상으로 비상구 폐쇄, 소방시설 차단, 장애물 적치 여부 등을 집중 점검하고 위반 사항은 엄정 조치하며 개선이 필요한 부분은 추석 연휴 전까지 시정토록 한다.

전통시장에는 상인회와 자율소방대가 중심이 돼 '철시 전 안전점검'을 시행하고 상인회 대상 화재 안전 문자 발송과 '안전하기 좋은 날' 운영을 통해 자율안전관리 체계를 강화한다.

또 요양원·요양병원 등 대형 인명피해가 우려되는 취약 시설에는 자위소방대 운영, 임무 숙지 교육 등 초기 대응 능력을 높이는 훈련을 지원한다.

아울러 노후 아파트 관리소장과 소방안전관리자를 대상으로는 화재 발생 시 피난 행동 요령 교육과 '우리 아파트 대피계획 세우기' 캠페인도 전개한다. 아울러 반지하 주택과 쪽방촌 등 주거취약시설에 대한 순찰 활동도 강화한다.

대시민 홍보도 확대된다. 아파트 피난 행동 요령과 주택용 소방시설 설치 방법, 명절 화재예방수칙을 언론매체와 온라인 콘텐츠를 통해 집중 홍보하고 개인형 이동장치(PM) 배터리 충전 안전 수칙, 주택용 소방시설 온라인 선물하기 캠페인 등 생활밀착형 홍보 활동도 병행한다.

김문용 대전소방본부장은 "안전한 추석 연휴를 위해 시민 여러분의 관심과 참여가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가정과 일터에서 화재 예방 수칙을 지켜 주시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nn0416@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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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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