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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성이엔지, 외국인 근로자 대상 참여형 안전교육 시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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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국어 교육과 참여형 프로그램으로 현장 안전의식 제고
맞춤형 안전관리로 산업재해 예방 효과 극대화

[서울=뉴스핌] 이나영 기자= 신성이엔지가 외국인 근로자를 대상으로 한 안전보건 교육과 퀴즈대회를 개최했다고 25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최근 확대 시행 중인 폭염 예방 활동과 더불어, 언어와 문화의 차이를 넘어 모든 근로자가 안전하게 일할 수 있는 현장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용인사업장 내 외국인 근로자 20여명이 참여한 이번 프로그램에서는 온열질환 예방 5대 수칙, 작업장 안전수칙, 응급조치 방법 등을 중심으로 다국어 교육을 실시했다. 교육 후에는 안전보건 퀴즈대회를 진행해 참여자들의 이해도를 점검하고 학습 효과를 높였다.

신성이엔지 안전보건팀과 용인사업장 공장동 직원 및 외국인 근로자들이 안전보건 퀴즈대회를 마친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신성이엔지]

앞서 신성이엔지는 전 사업장에서 보냉용품 지급, 에너지음료 비치, 체감온도계 설치 등 폭염 예방 활동을 추진해 주목받았다. 이와 함께 외국인 근로자들과의 원활한 의사소통을 위해 사업장 곳곳에 다국어 안전보건 픽토그램 안내판을 설치했다. 이를 통해 언어 장벽에 관계없이 누구나 직관적으로 위험 상황을 인식할 수 있도록 해 전체 근로자의 안전의식을 높이고 있다.

이번 퀴즈 대회는 이러한 하드웨어적 안전시설 구축에 더해 교육과 참여형 활동을 결합한 소프트웨어적 접근으로, 안전보건 문화의 실질적 체감도를 한층 높인 것으로 평가된다.

신성이엔지는 이미 김제사업장에서 외국인 안전리더 제도를 도입해 모국어 기반 소통을 강화하는 등 '포용적 안전관리'를 실천하고 있다. 이번 용인사업장의 교육·퀴즈대회 역시 외국인 근로자의 자율적 참여와 이해를 바탕으로 한 맞춤형 안전관리 사례로 평가된다.

신성이엔지 관계자는 "모국어로 번역된 안전보건 교육은 외국인 근로자의 산업재해 예방에 크게 기여할 것"이라며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안전교육 사각지대를 해소하고, 교육과 참여 기회를 지속 확대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이어 "앞으로도 언어와 문화의 차이를 넘어 전 직원이 안전하게 일할 수 있는 포용적 안전문화를 강화해 나갈 것"이라고 덧붙였다.

nylee54@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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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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