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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 끝자락의 충주, 붉은 물결로 물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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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주 대소원면 '제22회 봉숭아꽃잔치' 30일 개막

[충주=뉴스핌] 백운학 기자 = 충주시 대소원면이 여름의 마지막을 화려하게 장식할 '제22회 봉숭아꽃잔치'를 오는 30일 개최한다.

'선화야 놀자'를 주제로 한 이번 축제에서는 세대를 아우르는 다채로운 체험과 공연이 펼쳐진다.

충주 대소원면 봉숭아 꽃잔치 포스터. [사진= 충주시] 2025.08.25 baek3413@newspim.com

2002년 대소원감리교회에서 시작된 손톱 물들이기 행사에서 출발한 봉숭아꽃잔치는 22년간 꾸준히 성장하며 매년 수천 명의 방문객을 끌어들이는 지역 대표 문화 브랜드로 자리매김했다.

올해는 어린이 물놀이터, 에어바운스, 봉숭아학당 시즌3, 봉숭아 꽃물들이기, 추억의 야시장 등 남녀노소 모두가 즐길 수 있는 프로그램이 준비됐다.

오후 6시부터는 1부 개막식에 이어 '한여름 밤의 힐링 콘서트'가 펼쳐진다.

택견과 비보잉을 접목한 트래블러 크루의 '택볼레이션' 공연을 시작으로 인기 가수들의 무대가 이어져 축제의 열기를 더할 예정이다.

특히 대소원초등학교 학생들이 선보이는 '독도는 우리 땅' 플래시몹과 봉숭아꽃 가꾸기 활동은 주민과 아이들이 함께 참여하는 의미 있는 프로그램으로 축제의 공동체 정신을 강화한다.

권영재 봉숭아꽃잔치 추진위원장은 "작은 씨앗에서 시작된 봉숭아꽃처럼 주민들의 정성과  참여가 모여 22년을 이어왔다"며 "올해 축제가 이웃과 함께 웃고 즐기는 잔치로 거듭나길 바란다"고 말했다.

baek3413@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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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미투자 1호 '텍사스 발전소' 국회 보고 [서울=뉴스핌] 송기욱 기자 = 정부가 대미 전략적 투자 1호 사업으로 검토 중인 미국 텍사스 복합화력발전소 사업에 대해 상업적 합리성이 있다고 국회 산업통상자원중소벤처기업위원회에 보고했다. 야당인 국민의힘은 사업이 아직 개발 단계인 만큼 수익성과 향후 변수에 대한 보다 면밀한 검토가 필요하다는 입장을 전달했다. 국민의힘 소속인 김성원 국회 산업통상자원중소벤처기업위원장은 22일 정부의 대미 투자 관련 비공개 보고를 받은 뒤 기자들과 만나 "오늘 주된 안건은 텍사스 복합화력발전소 관련 보고였다"며 "그 외 원전 프레임워크와 알래스카 개발 관련 진행 상황에 대해서도 설명을 들었다"고 밝혔다. [서울=뉴스핌] 장동규 기자 = 김성원 위원장이 12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제438회 국회(임시회) 제01차 산업통상자원중소벤처기업위원회 전체회의에서 의사봉을 두드리고 있다. 2026.08.12 jk31@newspim.com ◆"국회 동의까지는 특별법상 거론되지 않은 상황" 산자위 야당 간사를 맡고 있는 구자근 국민의힘 의원은 "정부에서는 텍사스 복합화력발전소와 관련해 20년간 상환 계획을 놓고 투자금 이상을 회수할 수 있어 상업적 합리성이 있다고 판단했다"고 설명했다. 구 의원은 "아직 개발 단계이기 때문에 이 과정에서 다른 어떤 변수가 있을지 우려 사항이 제기됐다"며 "상업적 합리성 부분에 있어서 신중을 기해야 한다고 전달했다"고 말했다. 김 위원장도 "정부에서는 상업적 합리성이 담보됐다고 하지만 그 점에 대해서 상당한 우려를 표했다"며 "앞으로 대미 협상 과정에서 좀 더 국익에 맞는 협상을 하기를 당부했다"고 말했다. 대미 투자 사업에 대한 국회 동의 필요성과 관련해 김 위원장은 "상업적 합리성이 담보됐다고 보고됐기 때문에 국회 동의까지는 특별법상 거론되지 않은 상황"이라고 설명했다. 대미 투자 관련 양해각서(MOU) 체결 시점은 아직 정해지지 않았다. 김 위원장은 "대미 협상 후 결정하기로 돼 있기 때문에 조만간 되리라고 생각하지만 아직 날짜가 정해진 것은 아니다"라고 말했다. 이날 구체적인 사업성 보고는 텍사스 발전소 사업을 중심으로 이뤄졌다. 원전과 알래스카 개발 사업에 대해서는 향후 별도 절차가 진행될 예정이다. 김 위원장은 추가 검증 필요성에 대해 "1호 사업에 대해서만 한 것"이라며 나머지 사업에 대해서는 "절차를 또 밟아야 한다"고 밝혔다. oneway@newspim.com 2026-09-22 1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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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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