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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광역시, '국립치의학연구원 유치 전략 구체화' 박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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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야별 실무전문가 한자리에…유치 전략 집중 논의
후보지 선정 공모 대비 구체적 실행계획 마련 박차

[대구=뉴스핌] 김용락 기자 = 대구광역시는 지난 22일 대구시청 산격청사에서 '국립치의학연구원 유치추진단 실무 TF회의'를 열고, 국립치의학연구원 유치 전략 구체화에 박차를 가했다고 24일 밝혔다.

이번 회의에는 이원혁 국립치의학연구원 유치위원장을 비롯한 각 분야 실무전문가 10여 명이 참석해, 현재까지의 유치 활동 상황을 공유하고 향후 추진 방향에 대해 심도 있게 논의했다.

특히 보건복지부 '국립치의학연구원 설립 타당성 용역'이 오는 9월 말 완료될 예정인 가운데, 향후 후보지 선정 공모에 대비한 구체적인 실행계획 수립과 유치 전략 마련이 주요 의제로 다뤄졌다.

대구는 비수도권 최대의 치과 산업 도시로, 업체 수, 종사자 수, 생산액 및 부가가치액 모두 비수도권 1위를 차지하고 있다. 치과 임플란트 산업의 성장에 힘입어 의료기기 수출 실적 또한 비수도권 최대로, 국내 치과 산업의 중추적 역할을 하고 있다.

[대구=김용락 기자]대구광역시는 국립치의학연구원 유치 전략 구체화에 박차를 가했다.[사진=대구시] 2025.08.24 yrk525@newspim.com

국립치의학연구원의 설립 목적이 '치의학 기술의 산업화'라는 점을 고려할 때, 대구는 최적의 입지 조건을 갖춘 도시라 할 수 있다. 치과기업수 전국 3위(42개/ 서울,경기,대구), 종사자수 전국 3위(1,602명/ 경기, 서울, 대구) 생산액·부가가치액 전국 2위(4,338억원/ 경기,대구,서울)를 기록하고 있다.

대구시는 2023년 8월 국립치의학연구원 유치추진단 출범 이후, 대구시치과의사회와의 긴밀한 협력을 바탕으로 각종 홍보 활동, 유치 타당성 연구용역, 전문가 포럼, 중앙부처 및 정치권 설득 등 다양한 유치 활동을 펼쳐 왔다.

향후에는 유치 필요성 홍보를 지속함과 동시에, 후보지 선정이 공모로 추진될 경우를 대비해 유치 타당성과 논리 개발 등 구체적 실행계획 마련에 집중하는 '투트랙 전략'으로 유치 활동을 이어갈 방침이다.

9월 중에는 유치추진단 전체회의를 개최하고, 10월에는 치의학 전문가 초청 세미나를 열어 정책적 지지 기반을 확대하는 한편, 시민들의 공감대 형성을 위한 홍보영상도 제작할 계획이다.

서귀용 대구광역시 의료산업과장은 "대구는 국내 최고 수준의 치과산업 인프라와 연구·임상·산업을 연계할 수 있는 최적의 조건을 갖춘 도시"라며, "국립치의학연구원을 반드시 대구에 유치할 수 있도록 지속적이고 적극적인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yrk525@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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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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