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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광역시, 장애아동 통합 재활프로그램 본격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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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뉴스핌] 김용락 기자 = 대구광역시는 대구·경북권 최초의 공공어린이재활의료센터에서 이달부터 보조기기 체험·교육과 가족지원 등 맞춤형 재활프로그램을 본격 운영한다고 19일 밝혔다.

'대구 공공어린이재활의료센터'는 2021년 보건복지부 공모사업 선정으로 건립됐으며, 집중 재활치료와 의료서비스가 필요한 영유아기 장애아동(고위험 아동 포함) 및 중증 장애아동을 위한 공공 재활프로그램을 제공한다.

센터는 약 880평 규모로 낮병동 20병상과 하루 50명 이상의 외래환자 수용 공간을 확보했으며, 물리·작업·언어·인지·로봇 재활치료실과 최신 재활 장비 76종을 갖추고 있다. 또한, 환자와 보호자를 위한 휴게실, 어린이 전용 꿈동산 도서실, 전용 주차타워 등 편의시설도 고루 마련돼 있다. 8월부터는 아동과 가족을 위한 '공공재활프로그램'을 본격 운영한다.

[대구=뉴스핌] 김용락 기자 = 대구광역시는 장애아동 통합 재활프로그램을 본격 운영한다. 2025.08.19 yrk525@newspim.com

이 프로그램은 아동의 발달 단계와 의학적 요구도, 가족 특성을 고려한 다학제적·가족 중심적 통합 재활서비스로, 아동과 가족의 삶의 질 향상과 지역사회의 공공의료 역할 강화에 중점을 둔다. 센터 내원 아동뿐만 아니라 지역사회에 거주하는 아동도 이용 가능하다.

프로그램은 ▲생애주기별 재활서비스 ▲보조기기 체험·교육 프로그램 ▲사례 관리 ▲교육기관 연계 ▲가족지원 서비스 ▲재활 체육 등 6개 주요 분야로 구성돼 있다.

20일에는 보조기기 체험·교육 프로그램이, 30일에는 생애주기별 부모 교육이 포함된 가족지원 서비스 1회차가 각각 운영될 예정이다. 기타 자세한 문의는 대구시 공공어린이재활의료센터 사회사업실로 하면 된다.

김태운 대구광역시 보건복지국장은 "센터는 아동과 가족이 함께 희망을 키워가는 따뜻한 치료 공간이 될 것"이라며, "대구시도 이번 센터 개소와 공공재활프로그램 운영을 통해 아이들이 지역 내에서 지속적이고 체계적인 치료를 받으며, 가족과 함께 건강한 삶을 영위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yrk525@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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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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