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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도권광역철도, 제천 연장 타당성 조사 착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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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TX-D 연장으로 1시간 내 강남 통근 가능
경북·강원 잇는 교통 중심도시로 도약 기대
대통령 제천 공약 '(GTX-D) 제천 연장' 구체화

[제천=뉴스핌] 조영석 기자 =충북 제천시는 19일 시청 박달재실에서 '수도권광역철도(전철) 제천연장 타당성조사 및 기술검토 용역' 착수보고회를 개최했다. 

이번 용역은 기존 중앙선을 활용해 GTX-D와 경의중앙선의 제천 연장을 추진하는 것을 주요 내용으로 하며, 이재명 대통령의 제천 1호 공약인 '수도권광역철도(GTX-D) 제천 연장'을 구체화하기 위한 것이다. 

제천시청. [사진=제천시] 2025.08.19 choys2299@newspim.com

GTX-D 노선은 인천공항과 김포를 각각 출발해 부천, 삼성, 수서, 원주를 잇는 광역철도노선으로 제천시는 원주~제천 37KM 구간 연장을 국가철도망계획에 담을 예정이다. 

GTX(Great Train Express, 수도권광역급행철도)는 수도권과 외곽지역의 장거리 통근자의 편의를 위해 기존 지하철보다 2~3배 빠른 속도(최고 약200KM)로 이용할 수 있는 광역철도다.

노선이 연장되면 제천에서 강남까지 1시간 이내 통근할 수 있게 된다. 

경의중앙선 전철 연장은 현재 파주 문산역부터 양평 지평역까지 운행되는 노선을 제천역까지 약 70km 연장하는 방안이다.

최근 원주시가 '제5차 국가철도망' 신규사업 건의서를 제출함에 따라 제천시도 이번 용역을 통해 수도권 접근성 확대의 필요성과 경제적 파급효과를 면밀히 분석해 연장 타당성을 평가한다는 계획이다. 

제천시는 수도권광역철도 제천연장을 통해 수도권 중심으로의 접근성을 크게 높여 충북의 거점도시를 넘어 경북 북부와 강원 동부를 아우르는 교통·경제·문화의 중심도시로의 도약을 기대하고 있다. 

김창규 시장은 "이번용역을 통해 제천시가 철도교통의 중심도시가 될 수 있도록 광역철도 네트워크를 완성하겠다"며, "시민과 함께 미래 100년을 준비해 제천시가 교통, 산업, 문화 중심도시로 도약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이번 용역은 팀앤컴퍼니와 피토우컨설턴트가 맡아 2026년 7월까지 추진한다. 

choys2299@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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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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