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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G, 2분기 영업익 22억원..."흑자 전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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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핌] 이나영 기자= 아스콘 전문기업 SG가 2분기 영업이익 흑자 전환에 성공했다고 14일 밝혔다. SG는 2분기 연결기준 매출액 351억원, 영업이익 22억원을 기록했다. 전분기 대비 외형이 146% 개선된 수치다.

이번 실적 개선은 '에코스틸 아스콘'의 판매 확대, 아스콘 플랜트 전용 배출가스 저감장치 'SGR+'의 매출 본격화 등이 견인했다. SGR+는 기존의 필터 방식보다 유지보수가 용이하고 운영비용 절감 효과가 뛰어나다.

SG 로고.[사진=SG]

SG 관계자는 "SGR+는 아스콘 사업 비수기에 수요가 집중돼 실적 변동성을 줄이는 역할을 했다"며 "하반기 아스콘 성수기 진입과 2024년 수도권과 충청권 아스콘 시장의 중견기업 진입 개방이 맞물리면서 수익성과 외형의 동반 확대가 전망된다"고 전했다.

이어 "우크라이나, 인도 등 해외 사업을 통한 중장기 실적 모멘텀 확보 작업도 순조롭게 진행 중"이라며 "에코스틸아스콘 탄소배출 저감인증 획득으로 성장세가 가속화될 것"이라고 덧붙였다.

에코스틸 아스콘은 제강 슬래그를 활용한 친환경 고부가가치 제품으로 탄소배출을 최소화한 것이 특징이다. 최근 대한상공회의소 탄소감축인증표준(KCS) 인증을 획득해 환경·사회·지배구조(ESG) 경쟁력을 인정받았다. 

nylee54@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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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은, 1년만에 중국 방문 [서울=뉴스핌] 송은정 기자 =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이 24일 중국을 전격 방문했다. 통일부에 따르면 김 위원장은 이날 신압록강대교를 거쳐 중국 랴오닝성 단둥에 도착한 것으로 전해졌다.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 [사진=북한매체 종합] 김 위원장은 이날 오전 평양에서 열차를 이용해 신의주를 방문한 후, 신의주에서 신압록강대교를 이용해 단둥으로 이동한 것으로 알려졌다. 신압록강대교는 북중 최대 교역 거점인 단둥과 평안북도 신의주를 잇는 왕복 4차로 교량이다. 지난 15일 공식 개통된 바 있다. 앞서 일본 교도통신은 외교 소식통을 인용해 단둥의 일부 지역에서 엄격하게 교통을 통제했고 북한 고위급 인사 방문과 관련된 조치라는 관측이 나온다고 보도했다. 김 위원장의 이번 방중은 지난해 9월 중국 전승절 80주년 열병식 참석을 위해 베이징을 방문한 지 약 1년 만에 이루어진 전격적인 행보다. 오는 25일은 한국전쟁 당시 중국이 북한에 지원군을 보내 참전한 지 76주년이 되는 날이다. 이를 기념해 김 위원장이 중국에 방문하는 것으로 분석된다.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과 정상회담이 성사되면 지난 6월 시 주석의 평양 방문 이후 4개월 만의 북·중 정상 회동이 된다. yuniya@newspim.com 2026-10-24 15: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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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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