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홈 사회 사건·사고

구로 폐공장서 총·탄약 68발 발견…경찰, 추가 총포류 유무 조사 중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군용 50개 포함...불법소지 혐의
발견된 총포에서 DNA 발견...임차인 이니셜 적혀 있어

[서울=뉴스핌] 신수용 기자 = 서울 구로구의 한 폐공장에서 군용 실탄과 공기총 등 무기가 대거 발견됐다. 발견된 총탄은 4종류 이상으로 경찰은 다른 총포류가 있을 것으로 보고 조사 중이다.

서울 구로경찰서는 지난 9일 오후 구로구 구로공단 내 있는 한 폐공장에서 구경 약 5.5㎜ 공기총 1정과 군용 화약 총탄 등 50발, 공기총 납탄 18발 등 총알 68발을 수거했다고 11일 밝혔다.

경찰 로고 [사진=뉴스핌 DB]

해당 폐공장은 임차인인 70대 남성 A씨가 약 20년 이상 보유하다 사업 부진 등으로 방치했다. 이에 폐기물 수거 업체가 임대인의 의뢰로 내부를 청소하던 중 쓰레기 더미 속에서 총과 총알을 발견했다.

총과 총알은 등록되지 않은 것으로 확인됐다. 경찰은 A씨를 총기 소유주로 보고 총포·화약류 단속법 위반 혐의로 입건 전 조사(내사)에 착수했다. A씨는 현재까지 경찰의 연락이 닿지 않고 있으며 행방도 확인되지 않고 있다.

경찰은 공기총과 공기 총알의 제작 연도와 종류 등을 파악하기 위해 경찰청 산하 총포화약안전기술협회에 감정을 의뢰했다. 군용 화약 총탄은 군부대에서 감정을 진행 중이다.

총포화약법에 따르면 공기총을 비롯한 모든 총기는 경찰서 무기고에 보관해야 한다. 별도의 허가 없이 소지할 수 없다.

경찰 관계자는 "폐공장에서 수거한 총포류에서 DNA가 발견됐고 총기에 임차인 A씨의 이니셜이 적혀 있다"며 "A씨는 무기 소지 여부에 대해 허가를 받지 않았고 발견된 총알 종류가 4가지 이상이라 추가 무기가 있는지 여부를 조사 중"이라고 말했다.

 

aaa22@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한화, 김광삼 투수코치·진종길 코치 영입 [서울=뉴스핌] 한지용 기자 = 프로야구 한화 이글스가 김광삼 전 LG 트윈스 투수코치와 진종길 전 NC 다이노스 코치를 영입하며 류지현 신임 감독 체제의 코칭스태프 개편에 나섰다. 한화는 23일 김광삼 코치와 진종길 코치를 새롭게 영입했다고 밝혔다. 두 코치는 오는 30일부터 일본 미야자키에서 진행되는 마무리 훈련에 합류해 선수들을 지도할 예정이다. [서울=뉴스핌] LG 시절의 김광삼 투수코치. [사진=LG 트윈스] 2026.10.23 football1229@newspim.com 김 코치는 류 감독과 LG에서 오랜 기간 호흡을 맞춘 지도자다. 신일고를 졸업한 뒤 1999년 LG에 입단해 2016년까지 선수 생활을 이어갔다. 은퇴 후인 2017년부터 LG에서 지도자 생활을 시작했다. 육성군 재활·투수코치와 2군 투수코치, 1군 불펜코치 등을 거쳐 2024년부터 올해까지 1군 메인 투수코치를 맡았다. 특히 류 감독과는 LG뿐 아니라 야구 국가대표팀에서도 감독과 투수코치로 호흡을 맞췄다. 김 코치는 이번 한화 합류로 선수와 지도자 생활을 통틀어 처음으로 LG가 아닌 구단에서 활동하게 됐다. 진 코치는 한화에서 선수 생활을 마친 인연이 있다. 부산고와 동의대를 졸업한 뒤 2000년 신인 드래프트에서 삼성 라이온즈의 지명을 받았고, 2005년 한화에서 현역 생활을 마무리했다. [서울=뉴스핌] NC 시절의 진종길 코치. [사진=NC 다이노스] 2026.10.23 football1229@newspim.com 2007년 동의대에서 지도자 생활을 시작한 진 코치는 2013년부터 올해까지 NC에서 작전·수비·주루 코치 등을 역임했다. 한화는 앞서 류 감독을 새 사령탑으로 선임한 데 이어 두 코치를 영입하며 2027시즌을 위한 지도 체계 정비에 속도를 내고 있다. football1229@newspim.com 2026-10-23 17:07
사진
[날씨] 태풍 영향 제주·남부 중심 비 [서울=뉴스핌] 고다연 기자 = 토요일인 24일은 태풍 '참피' 북상 영향으로 제주도와 남부지방 중심으로 비가 내릴 전망이다.  23일 기상청에 따르면 오는 24일 중부지방은 구름이 많은 가운데 남부지방과 제주도에는 비가 내리겠다. 비가 내리는 13일 오전 서울 종로구 광화문네거리에서 시민들이 우산을 들고 이동하고 있다. [사진 = 뉴스핌DB] 오는 25일까지 예상 강수량은 광주·전남 20~60mm, 부산·울산·경남 20~60mm, 제주도 50~100mm(많은 곳 산지·중산간 150mm 이상)다. 아침 최저기온은 8~17도로 예상된다. ▲서울 13도 ▲인천 14도 ▲수원 14도 ▲춘천 10도 ▲강릉 13도 ▲청주 14도 ▲대전 13도 ▲전주 13도 ▲광주 14도 ▲대구 14도 ▲부산 17도 ▲울산 16도 ▲제주 19도다. 낮 최고기온은 16~21도로 예측된다. ▲서울 21도 ▲인천 21도 ▲수원 21도 ▲춘천 20도 ▲강릉 20도 ▲청주 20도 ▲대전 19도 ▲전주 26도 ▲광주 19도 ▲대구 19도 ▲부산 19도 ▲울산 19도 ▲제주 22도다. 바다 물결은 서해·남해·동해 앞바다 0.5~1.5m로 일겠다. 에어코리아에 따르면 미세먼지는 전 권역이 '좋음'에서 '보통'으로 예상된다. gdy10@newspim.com 2026-10-23 17:30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