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홈 산업 중공업

속보

더보기

현대로템·현대제철, 동아오츠카와 온열질환 예방 업무협약 체결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근로자 안전 최우선…현장 점검 및 예방활동 꾸준히 전개"

[서울=뉴스핌] 김승현 기자 = 현대로템과 현대제철은 동아오츠카와 온열질환 예방 및 안전문화 확산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7일 밝혔다.

협약은 최근 기록적인 폭염으로 산업현장에서 발생할 수 있는 온열질환 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추진됐다.

김익수 현대로템 경영지원본부장(가운데)과 고흥석 현대제철 SHE본부장(왼쪽), 이진숙 동아오츠카 마케팅본부 전무이사가 현대로템 당진공장에서 진행된 온열질환 예방을 위한 협약식에서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현대로템]

협약식은 김익수 현대로템 경영지원본부장, 고흥석 현대제철 SHE본부장, 이진숙 동아오츠카 마케팅본부 전무이사 등 3사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당진제철소 내 위치한 3코크스 건식소화설비(CDQ) 건설현장, 휴게시설 등을 방문해 무더위 속 현장 근로자들을 격려하고 고충 정취를 한 뒤 근무 현장을 살폈다.

3사는 온열질환 예방을 위한 협력체계를 구축하고 실질적 예방활동을 공동으로 추진한다. 현대로템과 현대제철은 현장 근로자들에게 주요 온열질환 증상과 예방 방법을 안내하고 온열질환자 발생 시 할 수 있는 응급조치 요령 등을 교육한다.

동아오츠카는 온열질환 예방 캠페인을 통해 현대로템, 현대제철의 주요 사업장과 옥외 현장에 수분 보충용 음료를 지원한다.

현대로템은 최근 급증하고 있는 온열질환 예방을 위해 안전조치를 더욱 강화하고 있다. 산업안전보건기준에 관한 규칙 개정에 따라 현장 체감온도를 측정해 기상 상황에 따른 휴게시간을 부여하고 있으며 건설현장 작업시간 조정 등을 통해 무더위 시간대 작업을 최소화하고 있다.

또 폭염에 노출되는 근로자를 대상으로 에어자켓, 아이스 조끼 등 보냉장구를 활용해 체온조절을 하도록 했다.

현대로템 관계자는 "근로자들의 안전과 건강은 무엇보다 최우선시 돼야 한다"며 "무더운 날씨에도 근로자들이 쾌적하고 안전한 환경에서 일할 수 있도록 다양한 점검과 예방 활동을 이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kimsh@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한화, 김광삼 투수코치·진종길 코치 영입 [서울=뉴스핌] 한지용 기자 = 프로야구 한화 이글스가 김광삼 전 LG 트윈스 투수코치와 진종길 전 NC 다이노스 코치를 영입하며 류지현 신임 감독 체제의 코칭스태프 개편에 나섰다. 한화는 23일 김광삼 코치와 진종길 코치를 새롭게 영입했다고 밝혔다. 두 코치는 오는 30일부터 일본 미야자키에서 진행되는 마무리 훈련에 합류해 선수들을 지도할 예정이다. [서울=뉴스핌] LG 시절의 김광삼 투수코치. [사진=LG 트윈스] 2026.10.23 football1229@newspim.com 김 코치는 류 감독과 LG에서 오랜 기간 호흡을 맞춘 지도자다. 신일고를 졸업한 뒤 1999년 LG에 입단해 2016년까지 선수 생활을 이어갔다. 은퇴 후인 2017년부터 LG에서 지도자 생활을 시작했다. 육성군 재활·투수코치와 2군 투수코치, 1군 불펜코치 등을 거쳐 2024년부터 올해까지 1군 메인 투수코치를 맡았다. 특히 류 감독과는 LG뿐 아니라 야구 국가대표팀에서도 감독과 투수코치로 호흡을 맞췄다. 김 코치는 이번 한화 합류로 선수와 지도자 생활을 통틀어 처음으로 LG가 아닌 구단에서 활동하게 됐다. 진 코치는 한화에서 선수 생활을 마친 인연이 있다. 부산고와 동의대를 졸업한 뒤 2000년 신인 드래프트에서 삼성 라이온즈의 지명을 받았고, 2005년 한화에서 현역 생활을 마무리했다. [서울=뉴스핌] NC 시절의 진종길 코치. [사진=NC 다이노스] 2026.10.23 football1229@newspim.com 2007년 동의대에서 지도자 생활을 시작한 진 코치는 2013년부터 올해까지 NC에서 작전·수비·주루 코치 등을 역임했다. 한화는 앞서 류 감독을 새 사령탑으로 선임한 데 이어 두 코치를 영입하며 2027시즌을 위한 지도 체계 정비에 속도를 내고 있다. football1229@newspim.com 2026-10-23 17:07
사진
[날씨] 태풍 영향 제주·남부 중심 비 [서울=뉴스핌] 고다연 기자 = 토요일인 24일은 태풍 '참피' 북상 영향으로 제주도와 남부지방 중심으로 비가 내릴 전망이다.  23일 기상청에 따르면 오는 24일 중부지방은 구름이 많은 가운데 남부지방과 제주도에는 비가 내리겠다. 비가 내리는 13일 오전 서울 종로구 광화문네거리에서 시민들이 우산을 들고 이동하고 있다. [사진 = 뉴스핌DB] 오는 25일까지 예상 강수량은 광주·전남 20~60mm, 부산·울산·경남 20~60mm, 제주도 50~100mm(많은 곳 산지·중산간 150mm 이상)다. 아침 최저기온은 8~17도로 예상된다. ▲서울 13도 ▲인천 14도 ▲수원 14도 ▲춘천 10도 ▲강릉 13도 ▲청주 14도 ▲대전 13도 ▲전주 13도 ▲광주 14도 ▲대구 14도 ▲부산 17도 ▲울산 16도 ▲제주 19도다. 낮 최고기온은 16~21도로 예측된다. ▲서울 21도 ▲인천 21도 ▲수원 21도 ▲춘천 20도 ▲강릉 20도 ▲청주 20도 ▲대전 19도 ▲전주 26도 ▲광주 19도 ▲대구 19도 ▲부산 19도 ▲울산 19도 ▲제주 22도다. 바다 물결은 서해·남해·동해 앞바다 0.5~1.5m로 일겠다. 에어코리아에 따르면 미세먼지는 전 권역이 '좋음'에서 '보통'으로 예상된다. gdy10@newspim.com 2026-10-23 17:30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