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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0시 축제' 옛 충남도청 정문 앞 임시 횡단보도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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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뉴스핌] 오영균 기자 = 대전시는 오는 8일부터 16일까지 열리는 '2025 대전 0시 축제' 기간 중 '옛 충남도청 정문'에서 '중앙로역 방향 행사장 진입로'까지 이어지는 구간에 임시 횡단보도를 설치·운영한다고 7일 밝혔다.

해당 임시 횡단보도는 지난해 처음 운영돼 시민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은 바 있으며, 교통약자의 접근성을 개선하고 안전한 보행환경 조성에 기여했다는 평가를 받았다. 기존에는 지하상가를 이용하기 위해 약 170m를 우회해야 했지만 임시 횡단보도 설치 이후 행사장 접근이 훨씬 수월해졌고, 현장 혼잡도도 눈에 띄게 줄었다.

임시 횡단보도가 설치될 옛 충남도청사 앞 도로 모습. [사진=대전시] 2025.08.07 gyun507@newspim.com

시는 이번 임시 횡단보도 설치를 위해 경찰청과 사전협의를 마쳤으며, 축제 시작일인 8일부터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간다. 횡단보도에는 신호등과 교통안전 표지판을 설치하고, 안전요원을 배치해 보행 유도와 사고 예방에 만전을 기한다는 방침이다.

또 차량 통행이 잦은 하상 우회도로에는 '서행(30km)' 및 '천천히' 등 교통안전 표지판 20개를 추가 설치한다.

이장우 대전시장은 "임시 횡단보도 설치는 단순한 편의 제공을 넘어, 시민의 이동권을 존중하고 축제를 보다 편리하고 안전하게 즐길 수 있도록 하려는 대전시의 세심한 배려"라며 "앞으로도 교통안전시설 관리를 철저히 해 모두가 안심할 수 있는 축제 환경을 만들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시는 축제 기간 중 교통안전 전담팀을 현장에 상주시켜 임시 횡단보도 및 차량 우회 동선을 실시간으로 모니터링하고, 돌발 상황에 즉시 대응할 수 있는 비상 대응 체계도 함께 운영할 예정이다.

gyun507@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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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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