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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강덕 포항시장, 산사태 취약지역 긴급 현장 점검..."안전 최우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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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수로·대피로·방수포 등 예방 시설 집중 점검...미비점 즉시 보완
재난 취약계층 대상 맞춤형 대응...긴급 상황 대비 철저

[포항=뉴스핌] 남효선 기자 = '극한 호우'가 한반도를 위협하고 있는 가운데, 경북 포항시가 여름철 집중호우와 태풍에 따른 산사태 취약지역과 인명 피해 우려 지역을 현장 점검하는 등 전방위적 대응에 나섰다.

이강덕 포항시장은 4일 용흥동 주민센터 맞은편 절개지 등 낙석 발생, 사면 침식 등 산사태 위험성이 높은 지역을 돌아보며 재해 예방 조치를 확인하고 긴급 현장 대응 체계를 점검했다.

이강덕 포항시장이 4일 산사태 위험지역을 돌아보며 "피해 예방을 철저히 할 것"을 지시했다.[사진=포항시]2025.08.04 nulcheon@newspim.com

이 시장은 "최근 기후 변화로 인해 예측 불가능한 극한 강우가 빈번해지고 있어, 선제적인 점검과 빠른 주민 대피로 인명 피해를 반드시 막아야 한다"고 강조하고 인명 피해 최소화를 위한 총력 대응을 지시했다.

이날 포항시는 산사태 인명 피해 우려 지역을 대상으로 ▲배수로 관리 상태 ▲방수포 설치 여부 ▲주민 대피로 확보 ▲대피소 지정 등 예방 시설 전반을 점검했다.

점검 결과 미흡한 사항은 즉시 보완 조치에 들어가며, 향후 기상 특보 발령 시에는 즉시 상황 판단 회의를 소집해 철저한 재난 대응 체계를 유지할 계획이다.

특히 노인, 장애인 등 재난 취약계층에 대해서는 긴급 상황 시 신속한 대피가 이루어질 수 있도록 특별 관리와 맞춤형 대응 체계를 구축해 나갈 방침이다.

이강덕 포항시장은 "산사태 및 침수 위험 지역은 피해 예방을 위한 사전 대비가 가장 중요하다"며 "평상시에도 현장 중심의 꼼꼼한 점검과 철저한 대응 체계를 유지해 달라"라고 현장 관계자들에게 당부했다.

포항시는 산사태 위험 지역에 대한 선제적 대응 체계를 바탕으로 지난달 19일 전국에 큰 피해가 발생했던 집중호우에도 신속한 주민 대피 체계를 유지해 시민 안전 확보에 총력을 다했다.

주민 대피, 지하도로 및 세월교 사전 통제, 토사 유출 응급 복구, 유관 기관과의 긴밀한 협조로 큰 피해 없이 당시 대피한 90가구 120명 전원이 위험 해제 후 다음 날인 7월 20일 오전 안전하게 귀가 조치된 바 있다. 

nulcheon@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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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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