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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투지바이오, 공모가 상단 5만8000원 확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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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외 2446개 기관 참여…경쟁률 810.6대1 기록
수요예측 주문 물량 중 15.64% 의무보유확약 설정

[서울=뉴스핌] 이나영 기자= 약효지속성 의약품 개발 전문기업 지투지바이오는 지난달 25일부터 31일까지 5영업일간 국내외 기관투자자를 대상으로 진행한 수요예측 결과 공모가를 희망밴드 상단인 5만8000원으로 확정했다고 4일 밝혔다.

이번 수요예측에는 총 2446개 기관이 참여해 5억3477만6900주를 신청한 것으로 집계되었으며 810.6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지투지바이오의 이번 공모금액은 522억원, 상장 시가총액은 3112억원 규모가 될 예정이다. 

전체 신청 물량의 99.6%(가격 미제시 1.4% 포함)가 밴드 상단인 5만8000원 이상의 가격을 기재했으며 주문 물량 중 15.6%가 의무보유 확약을 설정해 회사의 기술력과 성장성에 대한 기관투자자의 높은 신뢰를 입증했다.

지투지바이오 외관. [사진=지투지바이오]

상장을 주관한 미래에셋증권 관계자는 "지투지바이오는 2025년 기술 특례상장 제약∙바이오 기업 중 수요예측 참여 건수 및 의무보유 확약 비율에서 최고치를 달성했다"며 "특히 적극적인 해외 IR 활동을 통해 홍콩, 싱가포르 등 132개 해외 기관이 참여하며 글로벌 시장에서도 높은 관심을 끌었다"고 전했다.

공모를 통해 확보한 자금은 제1GMP공장 증축, 제2GMP 공장 신축, 핵심 파이프라인 임상 개발 등에 활용할 방침이다. 특히 오는 2027년 완공 예정인 제2GMP 공장은 세마글루타이드 기준 연간 700만 명분 생산이 가능한 글로벌 최대 규모 생산 설비로 향후 글로벌 빅파마와의 공동개발 및 기술이전 협상에서 독보적인 차별화 요소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지투지바이오 이희용 대표이사는 "당사의 이노램프 플랫폼 경쟁력과 성장성을 높이 평가해 주신 기관투자자분들께 감사드린다"며 "상장 이후 비만, 치매 치료제 등 핵심 파이프라인 임상을 가속화하고 생산 역량을 강화해 글로벌 No.1 약효지속성 주사제 플랫폼 기업으로 도약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지투지바이 오는 5~6일 양일 간 일반 청약을 거쳐 오는 14일 코스닥 시장에 상장할 예정이다. 상장 주관사는 미래에셋증권이다.

nylee54@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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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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