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홈 스포츠 국내스포츠

[프로축구] 충남아산FC 배성재 감독, 사퇴 의사 번복..."구단 설득에 잔류"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서울=뉴스핌] 손지호 기자 = 프로축구 K리그2 충남아산FC가 배성재 감독의 잔류를 공식 발표했다.

충남아산 구단은 29일 공식 채널을 통해 "배성재 감독은 충남아산 감독직을 고민 끝에 이어 나가기로 결단했다"며 배 감독의 감독직 복귀를 공식화했다.

[서울=뉴스핌] 손지호 기자 = 프로축구 K리그2 충남아산FC 배성재 감독. [사진=한국프로축구연맹] 2025.07.30 thswlgh50@newspim.com

충남아산은 최근 어수선한 분위기에 휩싸였다. 지난달 서울 이랜드FC전 이후 5경기 무승에 빠지며 부진이 심화됐다. 설상가상 직전 26일에 열린 화성FC전에서 배성재 감독 대신 조진호 수석코치가 감독대행 역할을 맡아 팀을 지휘한 바 있다.

감독이 갑작스레 자취를 감췄는데도 구단 차원의 공식 입장이나 설명이 없다 보니, 일각에서는 배성재 감독이 사퇴한다는 소문이 확산되기 시작했다. 이에 충남아산에서 공식 입장을 발표했고, 구단과 합의 하에 감독직을 이어간다는 뜻을 전했다.

충남아산 구단은 화성전이 끝나고 사흘이 지난 뒤에야 "배성재 감독이 지난 20일 부천FC전 경기 후 최근 성적 및 구단 순위에 대해 책임감을 느끼고 구단에 사퇴서를 제출했다"며 "이준일 대표이사가 사퇴서를 보류하고 고민의 시간을 갖게 됐다. 이에 따라 홈경기(26일) 감독 자리는 공석으로 진행됐다"라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구단은 "이후 28일에 이준일 대표이사는 배성재 감독과 면담을 하며, 거듭하여 사퇴 표명을 철회해 줄 것을 간곡히 부탁하였고 배성재 감독은 충남아산FC 감독직을 고민 끝에 이어 나가기로 결단했다"고 밝혔다.

충남아산이 팬들과의 소통 부재로 문제가 된 건 이번이 처음이 아니다. 구단이 최근에 영입된 선수들을 팬들에게 알리는 공식 발표 과정을 생략한 채 선수를 출전시키는 사태까지 이어지면서 팬들의 비판을 받기도 했다.

충남아산 구단은 "확실한 상황이 없었기에 별도 입장을 표명하기 어려웠다. 이에 팬 여러분께서 다양한 추측을 하셨을 거라고 생각한다"면서 "이러한 오해와 불분명한 추측이 없도록, 구단을 사랑해 주시고 응원해 주시는 팬 여러분께 충분한 정보와 안내를 드릴 것을 약속한다"고 전했다.

thswlgh50@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한화, 김광삼 투수코치·진종길 코치 영입 [서울=뉴스핌] 한지용 기자 = 프로야구 한화 이글스가 김광삼 전 LG 트윈스 투수코치와 진종길 전 NC 다이노스 코치를 영입하며 류지현 신임 감독 체제의 코칭스태프 개편에 나섰다. 한화는 23일 김광삼 코치와 진종길 코치를 새롭게 영입했다고 밝혔다. 두 코치는 오는 30일부터 일본 미야자키에서 진행되는 마무리 훈련에 합류해 선수들을 지도할 예정이다. [서울=뉴스핌] LG 시절의 김광삼 투수코치. [사진=LG 트윈스] 2026.10.23 football1229@newspim.com 김 코치는 류 감독과 LG에서 오랜 기간 호흡을 맞춘 지도자다. 신일고를 졸업한 뒤 1999년 LG에 입단해 2016년까지 선수 생활을 이어갔다. 은퇴 후인 2017년부터 LG에서 지도자 생활을 시작했다. 육성군 재활·투수코치와 2군 투수코치, 1군 불펜코치 등을 거쳐 2024년부터 올해까지 1군 메인 투수코치를 맡았다. 특히 류 감독과는 LG뿐 아니라 야구 국가대표팀에서도 감독과 투수코치로 호흡을 맞췄다. 김 코치는 이번 한화 합류로 선수와 지도자 생활을 통틀어 처음으로 LG가 아닌 구단에서 활동하게 됐다. 진 코치는 한화에서 선수 생활을 마친 인연이 있다. 부산고와 동의대를 졸업한 뒤 2000년 신인 드래프트에서 삼성 라이온즈의 지명을 받았고, 2005년 한화에서 현역 생활을 마무리했다. [서울=뉴스핌] NC 시절의 진종길 코치. [사진=NC 다이노스] 2026.10.23 football1229@newspim.com 2007년 동의대에서 지도자 생활을 시작한 진 코치는 2013년부터 올해까지 NC에서 작전·수비·주루 코치 등을 역임했다. 한화는 앞서 류 감독을 새 사령탑으로 선임한 데 이어 두 코치를 영입하며 2027시즌을 위한 지도 체계 정비에 속도를 내고 있다. football1229@newspim.com 2026-10-23 17:07
사진
[날씨] 태풍 영향 제주·남부 중심 비 [서울=뉴스핌] 고다연 기자 = 토요일인 24일은 태풍 '참피' 북상 영향으로 제주도와 남부지방 중심으로 비가 내릴 전망이다.  23일 기상청에 따르면 오는 24일 중부지방은 구름이 많은 가운데 남부지방과 제주도에는 비가 내리겠다. 비가 내리는 13일 오전 서울 종로구 광화문네거리에서 시민들이 우산을 들고 이동하고 있다. [사진 = 뉴스핌DB] 오는 25일까지 예상 강수량은 광주·전남 20~60mm, 부산·울산·경남 20~60mm, 제주도 50~100mm(많은 곳 산지·중산간 150mm 이상)다. 아침 최저기온은 8~17도로 예상된다. ▲서울 13도 ▲인천 14도 ▲수원 14도 ▲춘천 10도 ▲강릉 13도 ▲청주 14도 ▲대전 13도 ▲전주 13도 ▲광주 14도 ▲대구 14도 ▲부산 17도 ▲울산 16도 ▲제주 19도다. 낮 최고기온은 16~21도로 예측된다. ▲서울 21도 ▲인천 21도 ▲수원 21도 ▲춘천 20도 ▲강릉 20도 ▲청주 20도 ▲대전 19도 ▲전주 26도 ▲광주 19도 ▲대구 19도 ▲부산 19도 ▲울산 19도 ▲제주 22도다. 바다 물결은 서해·남해·동해 앞바다 0.5~1.5m로 일겠다. 에어코리아에 따르면 미세먼지는 전 권역이 '좋음'에서 '보통'으로 예상된다. gdy10@newspim.com 2026-10-23 17:30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