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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백시, 동국성신 강국창 회장 특강 "흙수저도 금수저가 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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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년 연속 태백시에 고향사랑기부금 기탁, 누적 기부액 4000만원 초과
태백 장성 출신, 인천경영자총협회 회장·인구감소대책 국민운동본부장 겸임

[태백=뉴스핌] 이형섭 기자 = 강원 태백시가 30일 태백문화예술회관 소공연장에서 '제10회 한강낙동강발원지축제'와 관련해 명사 초청 특강을 가졌다.

이번 특강은 태백시민 약 200명을 대상으로 도전과 희망의 메시지를 전하기 위한 자리로 마련됐다.

강국창 동국성신 회장(가운데 오른쪽)이 태백시에 고향사랑기부금을 기탁했다.[사진=태백시]2025.07.30 onemoregive@newspim.com

태백시에 따르면 ㈜동국성신 강국창 회장은 이날 강연자로 나서 저서 '흙수저도 금수저가 될 수 있다'를 주제로 자신의 경험과 가치관에 대한 이야기를 나눴다.

어려운 환경에서도 꾸준한 노력으로 성과를 이룬 강 회장은 시민들에게 도전의 중요성과 희망의 메시지를 전해 큰 박수를 받았다. 강 회장은 저서 70권을 선착순으로 무료 배부했다.

이에 앞서 지난 29일 강국창 회장은 3년 연속 강원 태백시에 고향사랑기부금 500만 원을 기탁했다. 또 같은 날 인재 육성을 위한 장학금 500만 원을 추가 기부했다.

강 회장은 2023년부터 매년 500만 원씩 총 1500만 원의 고향사랑기부금을 기탁하며 태백에 대한 애정과 나눔의 가치를 실천하고 있다.

이번 장학금 기탁으로 누적 기부액은 4000만 원을 초과했으며 이런 후원이 지역 인재 육성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으로 기대된다.

장성동 출신인 강 회장은 태백기계공업고등학교를 졸업한 후 연세대학교 전기공학과를 마쳤으며 전자부품 전문 기업 ㈜동국성신을 설립하고 현재 회장직을 수행하고 있다. 그는 인천경영자총협회 회장 및 인구감소대책 국민운동본부장을 겸하면서 다양한 사회 활동에 참여하고 있다.

지난 2019년에는 태백시 명예시민으로 위촉됐으며 모교 장학금 지원 등 고향 발전을 위한 도움이 되는 후원을 계속하고 있다.

강국창 회장은 "태백은 언제나 마음의 고향이며, 몸은 멀리 있지만 고향 사랑은 항상 가까이 있다"며 "고향사랑기부제가 단순한 나눔을 넘어서 지역의 밝은 미래를 위한 씨앗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상호 태백시장은 "꾸준한 기부로 고향사랑의 모범을 보여주신 강국창 회장님께 깊은 감사의 뜻을 전한다"며 "기탁금은 시민 복리 증진과 지역 활성화를 위해 투명하고 책임감 있게 사용하겠다"고 밝혔다.

onemoregive@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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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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