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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 '0시 축제' 기간 버스노선 우회 운행...내달 6일부터 적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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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개 노선 우회...노선별 임시 정류장 설치

[대전=뉴스핌] 오영균 기자 = 대전시는 다음달 9일부터 16일까지 개최되는 '0시 축제' 기간 중 교통 혼잡을 줄이기 위해 시내버스 일부 노선을 임시 우회 운행한다고 27일 밝혔다.

시는 축제 기간 교통 통제가 이뤄지는 도심 구간을 경유하는 총 29개 시내버스 노선을 우회 운행할 계획이다. 이에 따라 대전역에서 옛 충남도청 구간 중앙로 및 대종로 일부 구간은 차량 통행이 전면 통제된다.

임시정류장 노선별 현황. [자료=대전시] 2025.07.27 gyun507@newspim.com

우회 운행은 다음달 6일 첫차부터 17일 막차까지 적용되며 급행 1·2·4번, 일반 101·103번 등 총 365대의 버스가 대흥로와 우암로를 경유하게 된다.

시는 시민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해 각 우회 노선별로 임시 정류장을 설치하고 버스정보안내단말기(BIT)를 통해 실시간 도착 정보를 제공할 예정이다.

교통약자인 노인과 장애인을 위한 배려도 강화된다. 시는 임시 정류장에 자원봉사자를 배치하고 순환버스를 운영해 환승 편의를 지원할 계획이다. 또 우회 운행되는 버스 내부에서는 임시 정류장 안내 방송을 실시해 이용객의 혼란을 줄일 방침이다.

우회 노선과 임시 정류장 위치 등 자세한 정보는 대전교통정보센터 및 '대전 0시 축제' 공식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남시덕 대전시 교통국장은 "축제 기간 중 교통통제 구간을 이용하는 시민들은 사전에 우회 노선을 확인해 주시고 행사장 방문 시에는 가급적 대중교통을 이용해 주시기 바란다"라며 "이번 조치는 축제의 원활한 진행과 시민 안전을 위한 필수적인 조치인 만큼 시민 여러분의 적극적인 협조를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gyun507@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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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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