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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광역시, '대구우수식품' 2개 제품 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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팔공김치·더블업 오리지널, 대구우수식품 대열 합류

[대구=뉴스핌] 김용락 기자 = 대구광역시는 최근 지역에서 생산되는 식품 중 안전성과 품질을 인정받은 2개사 2개 제품을 지역 대표 식품인 '대구우수식품 4호'로 신규 인증했다고 24일 밝혔다.

'대구우수식품 인증제'는 대구시에 본사와 생산시설을 둔 업체가 제조한 식품 가운데 엄격한 심사를 통과한 제품에 대해 대구광역시장 인증마크를 부여하는 제도다.

이번에 신규로 인증받은 제품은 ▲영농조합법인 팔공김치의 '팔공김치', ▲㈜농업회사법인 휴먼웰의 '더블업 오리지널'이다. 인증 기간은 2년이다. 두 제품 모두 식품안전관리인증기준(HACCP) 인증은 물론, 대구시의 철저한 선정 절차를 모두 통과했다.

앞서 대구시는 지난 2월, 지역 식품업체를 대상으로 인증 기업을 모집해 ▲설립 3년 이상, ▲제조시설 면적 100㎡ 이상, ▲HACCP 인증, ▲품목제조정지 이상의 행정처분 이력이 없는 16개 업체를 1차 선정했다. 이후 현장 평가와 안전성 검사(품질 및 방사능 검사), 품평회 및 최종 심의를 거쳐 2개 업체의 제품을 최종 결정했다.

대구광역시는 '대구우수식품' 인증마크를 새로 달았다.[사진=대구시]2025.07.24 yrk525@newspim.com

이로써 2022년부터 추진 중인 '대구우수식품 인증사업'을 통해 이번 신규 업체를 포함한 총 13개사 15개 제품이 인증을 받게 됐다.

대구우수식품 인증업체로 선정되면, 인증표시 부착과 함께 대형마트 및 백화점 입점, 국내외 박람회 홍보관 운영, 공공기관 소비촉진 홍보, 포장디자인 개선 등 다양한 판로 확대 지원을 받는다. 이는 기업 인지도 향상은 물론, 실질적인 매출 증대로도 이어질 수 있다.

실제로 기존 인증을 받은 12개 기업은 대구시의 적극적인 지원과 기업의 노력을 바탕으로, 인증 전 대비 월평균 판매액이 약 20.6% 상승한 것으로 나타났다.

한편, 대구시는 인증업체의 우수한 품질과 위생 상태가 유지될 수 있도록 매년 사후평가와 제품 수거검사를 실시한다. 또한 2년마다 엄격한 재인증을 거쳐 인증의 신뢰성을 확보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김태운 대구광역시 보건복지국장은 "'대구우수식품 인증제'를 통해 지역의 우수한 식품들이 널리 알려지길 기대한다"며, "지속적인 모니터링과 지원을 통해 안전하고 우수한 품질의 식품을 제공해 지역이 자랑할 수 있는 브랜드 가치를 더욱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yrk525@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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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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