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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광역시, 위생취약시설 합동점검 펼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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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반 급식업체, 식중독 의심신고 업소 등 16개소 대상 합동점검 실시
식품 등 수거·검사, 살모넬라 식중독 등 예방 수칙 홍보 병행

[대구=뉴스핌] 김용락 기자=대구광역시는 본격적인 여름철을 맞아 오는 22일부터 8월 1일까지 9일간 운반 급식업체 등 위생취약시설에 대한 식중독 예방 합동점검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점검은 급식시설 및 식재료 공급업체에 대한 사전점검을 통해 급식에 제공되는 식재료의 안전성을 확보하고 식품 안전사고를 예방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대구시는 구·군, 소비자식품위생감시원 등과 함께 민·관 합동점검반을 구성해 도시락 운반 급식업체 등 16개소를 대상으로 점검에 나선다.

주요 점검 사항은 ▲소비기한 경과제품 사용 보관▲식재료 운송 차량 온도(냉장·냉동) 기준 여부 확인▲비위생적 식품 취급▲조리종사자 건강진단 이행 여부▲급식시설 및 기구세척 소독 관리 등이다.

[대구=김용락 기자] 대구광역시는 위생취약시설 합동점검 펼친다.[사진=대구시]2025.07.21 yrk525@newspim.com

또한 급식 다빈도 제공 식품과 조리 음식, 식중독 발생 우려가 높은 식재료 등에 대한 수거검사도 병행해 빈틈없는 점검을 시행할 계획이다.

특히 기온이 높은 여름철에 주로 증가하는 살모넬라 식중독 예방을 위해 달걀 등 식재료 취급·보관 관리 등 식중독 예방 수칙에 대한 현장 안내도 함께 진행한다.

물과 토양, 가금류·포유류의 소화관에 존재하는 살모넬라균은 오염된 식품 섭취 시 발열, 복통, 구토, 설사 등의 식중독 증상을 유발하므로, 달걀, 알가공품 등 식재료의 위생적 취급과 보관이 중요하다. 살모넬라는 열에 약하므로 육류·달걀 등은 중심온도 75℃에서 1분 이상 가열하는 것이 안전하다.

대구시는 이번 점검으로 급식용 식재료와 조리 환경의 안전성을 강화하고 조리종사자 교육도 함께 진행해 집단식중독 발생 가능성을 사전에 차단할 방침이다. 또한 보존식 미보관 및 소비기한 경과제품 보관 등 위반 사항이 적발될 경우 관련 법규에 따라 행정처분을 진행할 예정이다.

노권율 대구광역시 위생정책과장은 "여름철 식중독 발생 위험이 높아지는 만큼 위생 취약시설의 급식 안전관리를 철저히 해 집단식중독 발생 예방과 건강하고 안전한 먹거리 환경 조성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yrk525@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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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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