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홈 전국 충북

속보

더보기

[인터뷰] 김영환 충북지사 "지난 3년, 미래 100년 토대 구축"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61조 투자 유치...첨단산업으로의 경제 전환
'일하는 밥퍼'·'의료비 후불제' 등 선도적 정책
문화혁신, 청남대와 레이크파크 르네상스 추진

[청주=뉴스핌] 백운학 기자 =김영환 충북지사는 11일 민선 8기 출범 후 지난 3년간 도민과 함께 쉼 없이 달려오며 충북의 미래 100년을 위한 토대를 다지는 데 매진했다고 밝혔다.

김 지사는 뉴스핌과의 인터뷰에서 오송 제3국가산단 내 농업진흥지역 해제를 통한 K-바이오스퀘어 조성 기반 마련, 투자유치 목표인 60조 원 조기 달성, 전국 최고 수준의 고용률(74.1%) 및 출생아 수 증가율 기록 등 경제·사회 전반에서 의미 있는 변화를 이끌었다고 평가했다.

김영환 충북지사가 지난 3년간의 소회를 밝히고 있다.[사진=충북도] 2025.07.11 baek3413@newspim.com

김 지사는 "민선 8기는 오직 충북만을 생각하며 도민 여러분과 함께 후회 없이 최선을 다해 쉼 없이 달려왔다"며 "우여곡절 속에서도 크고 의미 있는 변화와 혁신적 정책들이 성공적으로 정착되어 전국적으로 확산되는 성과를 거뒀다"고 말했다.

그의 대표적인 혁신 정책으로는 '일하는 밥퍼' 사업이 꼽힌다.

이는 어르신들이 단순한 복지 수혜자가 아닌 지역사회 생산적 자원으로서 봉사활동에 참여하도록 해 자긍심을 높이고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기여하는 사업이다.

현재 누적 참여 인원이 15만 명을 넘어섰으며 하루 참여 인원은 약 1700명에 이른다.

김영환 충북지사. [사진 =충북도]2025.07.11 baek3413@newspim.com

김 지사는 "앞으로 작업장 확대 및 운영 횟수 증대를 통해 하루 최대 참여자 수를 만 명까지 늘릴 계획"이라고 밝혔다.

또한 '도시농부·도시근로자' 일자리 정책은 유휴인력을 농촌 및 기업에 공급하고 근로시간 유연화를 통해 노동시장 혁신을 이루었으며, '의료비 후불제'는 서울시 등 타 지방정부로 확산되는 등 사회복지 분야에서도 선도적인 역할을 했다.

충북은 바이오·반도체·이차전지 등 첨단산업 중심지로 자리매김하며 투자유치액 중 약 74%가 첨단 산업 분야에 집중됐다.

이에 따른 경제 파급효과는 생산 유발액 약 64조 원, 부가가치 창출액 약 24조 원, 고용 창출 규모는 약 34만4000 명에 달한다.

향후 도정 운영 구상을 밝히는 김영환 충북지사. [사진=충북도] 2025.07.11 baek3413@newspim.com

향후 남은 임기 동안 김 지사는 "청주공항 민간 전용 활주로 신설 추진(특별법 제정 예정), 중부내륙특별법 개정으로 광역 교통망 확충, 오송 K-바이오스퀘어 조기 착공 등을 포함한 '10대 중점 추진 과제'를 완수하겠다"는 의지를 밝혔다.

또한 청남대 개방 확대와 레이크파크 르네상스 프로젝트를 통한 문화 공간 재창출에도 박차를 가할 계획이다.

김 지사는  "앞으로 남은 임기를 '준공하는 도지사'로서 개혁 속도를 높이고 더 많은 실질적 변화를 만들어내겠다"며 "모든 역량을 집중해 도민 여러분께서 체감할 수 있는 성과를 반드시 완성하겠다"고 다짐했다.

◇민선8기 3년 주요 성과 및  사업 
- 투자유치: 목표 대비 초과 달성(61조 원)
- 고용률: 전국 상위권 (74.1%, 전국 2위)
- 출생아 증가율: 전국 상위권 (9.2%, 전국4위)
- 대표 정책: 일하는 밥퍼 / 도시농부·근로자 / 의료비 후불제
- 산업 육성: 바이오·반도체·이차전지 중심 첨단산업 발전
- 문화관광: 청남대 국민 개방 확대 및 레이크파크 르네상스 추진

 

baek3413@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한화, 김광삼 투수코치·진종길 코치 영입 [서울=뉴스핌] 한지용 기자 = 프로야구 한화 이글스가 김광삼 전 LG 트윈스 투수코치와 진종길 전 NC 다이노스 코치를 영입하며 류지현 신임 감독 체제의 코칭스태프 개편에 나섰다. 한화는 23일 김광삼 코치와 진종길 코치를 새롭게 영입했다고 밝혔다. 두 코치는 오는 30일부터 일본 미야자키에서 진행되는 마무리 훈련에 합류해 선수들을 지도할 예정이다. [서울=뉴스핌] LG 시절의 김광삼 투수코치. [사진=LG 트윈스] 2026.10.23 football1229@newspim.com 김 코치는 류 감독과 LG에서 오랜 기간 호흡을 맞춘 지도자다. 신일고를 졸업한 뒤 1999년 LG에 입단해 2016년까지 선수 생활을 이어갔다. 은퇴 후인 2017년부터 LG에서 지도자 생활을 시작했다. 육성군 재활·투수코치와 2군 투수코치, 1군 불펜코치 등을 거쳐 2024년부터 올해까지 1군 메인 투수코치를 맡았다. 특히 류 감독과는 LG뿐 아니라 야구 국가대표팀에서도 감독과 투수코치로 호흡을 맞췄다. 김 코치는 이번 한화 합류로 선수와 지도자 생활을 통틀어 처음으로 LG가 아닌 구단에서 활동하게 됐다. 진 코치는 한화에서 선수 생활을 마친 인연이 있다. 부산고와 동의대를 졸업한 뒤 2000년 신인 드래프트에서 삼성 라이온즈의 지명을 받았고, 2005년 한화에서 현역 생활을 마무리했다. [서울=뉴스핌] NC 시절의 진종길 코치. [사진=NC 다이노스] 2026.10.23 football1229@newspim.com 2007년 동의대에서 지도자 생활을 시작한 진 코치는 2013년부터 올해까지 NC에서 작전·수비·주루 코치 등을 역임했다. 한화는 앞서 류 감독을 새 사령탑으로 선임한 데 이어 두 코치를 영입하며 2027시즌을 위한 지도 체계 정비에 속도를 내고 있다. football1229@newspim.com 2026-10-23 17:07
사진
[날씨] 태풍 영향 제주·남부 중심 비 [서울=뉴스핌] 고다연 기자 = 토요일인 24일은 태풍 '참피' 북상 영향으로 제주도와 남부지방 중심으로 비가 내릴 전망이다.  23일 기상청에 따르면 오는 24일 중부지방은 구름이 많은 가운데 남부지방과 제주도에는 비가 내리겠다. 비가 내리는 13일 오전 서울 종로구 광화문네거리에서 시민들이 우산을 들고 이동하고 있다. [사진 = 뉴스핌DB] 오는 25일까지 예상 강수량은 광주·전남 20~60mm, 부산·울산·경남 20~60mm, 제주도 50~100mm(많은 곳 산지·중산간 150mm 이상)다. 아침 최저기온은 8~17도로 예상된다. ▲서울 13도 ▲인천 14도 ▲수원 14도 ▲춘천 10도 ▲강릉 13도 ▲청주 14도 ▲대전 13도 ▲전주 13도 ▲광주 14도 ▲대구 14도 ▲부산 17도 ▲울산 16도 ▲제주 19도다. 낮 최고기온은 16~21도로 예측된다. ▲서울 21도 ▲인천 21도 ▲수원 21도 ▲춘천 20도 ▲강릉 20도 ▲청주 20도 ▲대전 19도 ▲전주 26도 ▲광주 19도 ▲대구 19도 ▲부산 19도 ▲울산 19도 ▲제주 22도다. 바다 물결은 서해·남해·동해 앞바다 0.5~1.5m로 일겠다. 에어코리아에 따르면 미세먼지는 전 권역이 '좋음'에서 '보통'으로 예상된다. gdy10@newspim.com 2026-10-23 17:30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