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전국 경북

속보

더보기

포항 8곳 지정해수욕장 12일 일제히 개장...손님맞이 '완벽'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송도해수욕장 18년 만의 재개장...해수욕장마다 즐길거리·볼거리 '가득'

[포항=뉴스핌] 남효선 기자 = 경북 포항의 지정 해수욕장 8곳이 주말인 12일 일제히 개장하고 여름 손님을 맞는다.

운영 기간은 8월 24일까지 총 44일간이다.

앞서 포항시는 해수욕장 수질검사, 해파리와 상어 차단시설 구축, 백사장 모래 복원 등 시민과 관광객을 맞이할 만반의 준비를 마쳤다.

올해 개장하는 지정 해수욕장은 ▲영일대 ▲송도 ▲화진 ▲칠포 ▲월포 ▲구룡포 ▲도구 ▲신창 등 8곳이다.

 

18년 만에 개장을 앞두고 있는 송도해수욕장 전경.[사진=포항시]2025.07.11 nulcheon@newspim.com

영일대해수욕장은 도심 속에 위치해 접근성이 뛰어나며, 아름다운 야경으로 매년 큰 인기를 끌고 있다. 해상누각과 인근 해양레저시설, 샌드아트 조형물 등도 어우러져 다양한 즐길 거리를 제공한다.

송도해수욕장은 올해 18년 만에 재개장한다. 백사장을 복원하고 환경 정비를 마친 뒤, 도심형 바다 휴양지로 새롭게 단장해 주목받고 있다.

칠포·월포해수욕장은 서핑과 캠핑 등 체험형 피서지로 인기가 높으며, 젊은 층과 가족 단위 관광객에게 사랑받고 있다. 화진해수욕장은 울창한 송림과 함께 고즈넉한 분위기를 즐길 수 있어 조용한 휴식을 원하는 이들에게 안성맞춤이다.

구룡포해수욕장은 항구 마을 특유의 정취와 더불어 구룡포시장, 근대문화역사거리 등과 연계한 산책과 미식 투어가 가능해 체류형 관광지로 주목받고 있다. 여름 휴가철엔 오징어잡이 체험 프로그램도 운영된다.

도구·신창해수욕장은 비교적 한적한 분위기 속에서 여유롭게 바다를 즐길 수 있는 숨은 명소로 손꼽힌다.

포항시는 해수욕장별로 물놀이 안전요원, 구조대, 파출소, 구급 인력 등을 배치하고 안전한 피서 환경 조성에 만전을 기하고 있다.

또 샤워장, 화장실 등 편의시설 정비, 해파리 방제 및 상어 차단망 설치, 민관 합동 안전 점검도 모두 마쳤다.
특히 해변 상인 대상 물가 안정 캠페인도 함께 진행해 바가지요금 없는 피서지를 만든다는 계획이다.

손정호 해양수산국장은 "포항은 체험, 휴식, 문화가 어우러진 해양관광도시로 한 걸음 더 나아가고 있다"며 "올해는 특히 송도해수욕장이 18년 만에 재개장하는 뜻깊은 해로, 안전과 편의에 철저히 대비한 만큼 많은 시민과 관광객들이 포항에서 잊지 못할 여름을 보내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오는 12일, 18년만에 재개장하는 송도해수욕장 일원에서는 해수욕장 개장식과 함께 바다시청 준공식이 개최된다.

또 ▲영일대 ▲화진 ▲칠포 ▲월포 ▲구룡포 ▲도구 ▲신창 해수욕장도 일제히 12일 오전 개장식을 열고 수신제·어룡제 등을 치루며 관광객들의 안전을 기원한다.

nulcheon@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추석 연휴 내내 흐리고 비 소식 [서울=뉴스핌] 유재선 기자 = 올해 추석 연휴에는 흐린 날씨와 비 소식으로 밤에 보름달을 보기 어려울 전망이다.  기상청은 22일 정례 예보브리핑에서 연휴 첫날인 24일을 맑다가 추석 당일인 25일에는 흐린 날씨 속에서 일부 지역에 비가 내리겠다고 예보했다. 이번 추석에는 흐린 날씨가 계속되며 밤하늘이 두꺼운 구름에 가려 보름달을 보기 어려울 전망이다. [사진 = 뉴스핌DB] 현재 우리나라는 북쪽 고기압 영향으로 맑은 가운데 아침과 저녁에는 선선하고 낮에는 기온이 오르는 가을 날씨를 보이고 있다. 오는 24일부터 고기압 가장자리에 들면서 구름이 많은 날씨로 접어들겠다. 오는 25일 새벽부터 오전 사이에는 강원 동해안과 산지, 경북 북부 동해안에 비가 내리는 곳이 있겠다. 늦은 밤에는 중부지방부터 비가 시작되겠다. 기상청은 "구름 양이 점차 증가하고 다층운이 겹치면서 구름이 두꺼워진다"며 "중부지방에는 비가 시작되고 26일로 넘어가면서 남부지방에도 비가 내리기 때문에 이번 추석에는 보름달을 보기 어려울 것"이라고 설명했다. 오는 26일에는 중부지방과 남부지방이 모두 흐리겠다. 전날 밤부터 중부지방에서 내리던 비는 새벽까지 이어진 뒤 그치겠다. 다만 남쪽에서 저기압이 접근하면서 남부지방과 제주도를 중심으로 비가 내리겠다. 오는 27일에는 비를 몰던 저기압이 동쪽으로 빠져나가면서 제주도에만 오전까지 비가 내리겠다. 중부지방은 북쪽에서 다시 확장하는 고기압의 영향을 받아 구름이 많겠다. 흐린 날씨와 비 영향으로 연휴 기간 기온은 점차 낮아지겠다. 다음 주인 오는 29일 이후에는 우리나라 주변 기압골과 열대요란의 발달 위치 및 강도에 따라 비가 내릴 가능성이 있다. jason14@newspim.com 2026-09-22 14:53
사진
대미투자 1호 '텍사스 발전소' 국회 보고 [서울=뉴스핌] 송기욱 기자 = 정부가 대미 전략적 투자 1호 사업으로 검토 중인 미국 텍사스 복합화력발전소 사업에 대해 상업적 합리성이 있다고 국회 산업통상자원중소벤처기업위원회에 보고했다. 야당인 국민의힘은 사업이 아직 개발 단계인 만큼 수익성과 향후 변수에 대한 보다 면밀한 검토가 필요하다는 입장을 전달했다. 국민의힘 소속인 김성원 국회 산업통상자원중소벤처기업위원장은 22일 정부의 대미 투자 관련 비공개 보고를 받은 뒤 기자들과 만나 "오늘 주된 안건은 텍사스 복합화력발전소 관련 보고였다"며 "그 외 원전 프레임워크와 알래스카 개발 관련 진행 상황에 대해서도 설명을 들었다"고 밝혔다. [서울=뉴스핌] 장동규 기자 = 김성원 위원장이 12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제438회 국회(임시회) 제01차 산업통상자원중소벤처기업위원회 전체회의에서 의사봉을 두드리고 있다. 2026.08.12 jk31@newspim.com ◆"국회 동의까지는 특별법상 거론되지 않은 상황" 산자위 야당 간사를 맡고 있는 구자근 국민의힘 의원은 "정부에서는 텍사스 복합화력발전소와 관련해 20년간 상환 계획을 놓고 투자금 이상을 회수할 수 있어 상업적 합리성이 있다고 판단했다"고 설명했다. 구 의원은 "아직 개발 단계이기 때문에 이 과정에서 다른 어떤 변수가 있을지 우려 사항이 제기됐다"며 "상업적 합리성 부분에 있어서 신중을 기해야 한다고 전달했다"고 말했다. 김 위원장도 "정부에서는 상업적 합리성이 담보됐다고 하지만 그 점에 대해서 상당한 우려를 표했다"며 "앞으로 대미 협상 과정에서 좀 더 국익에 맞는 협상을 하기를 당부했다"고 말했다. 대미 투자 사업에 대한 국회 동의 필요성과 관련해 김 위원장은 "상업적 합리성이 담보됐다고 보고됐기 때문에 국회 동의까지는 특별법상 거론되지 않은 상황"이라고 설명했다. 대미 투자 관련 양해각서(MOU) 체결 시점은 아직 정해지지 않았다. 김 위원장은 "대미 협상 후 결정하기로 돼 있기 때문에 조만간 되리라고 생각하지만 아직 날짜가 정해진 것은 아니다"라고 말했다. 이날 구체적인 사업성 보고는 텍사스 발전소 사업을 중심으로 이뤄졌다. 원전과 알래스카 개발 사업에 대해서는 향후 별도 절차가 진행될 예정이다. 김 위원장은 추가 검증 필요성에 대해 "1호 사업에 대해서만 한 것"이라며 나머지 사업에 대해서는 "절차를 또 밟아야 한다"고 밝혔다. oneway@newspim.com 2026-09-22 12:20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