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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대문구, 경북 청도군과 자매결연…도농 상생 협력 본격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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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특산물 유통 활성화·관광자원 공동 홍보

[서울=뉴스핌] 이경화 기자 = 서울 동대문구는 경상북도 청도군과 10일 청도군청에서 자매결연 협정을 체결하며 두 지역 간 지속가능한 상생협력의 토대를 마련했다고 밝혔다. 

동대문구는 올해 2월부터 청도군과의 자매결연 추진을 위한 검토를 시작했으며, 4월에는 청도군에 자매결연 의향서를 송부하고 교류 의사를 회신 받아 사전 실무협의를 위해 방문을 진행한 바 있다.

청도군청 제1회의실에서 진행된 이날 협정식에는 이필형 동대문구청장, 김하수 청도군수, 이태인 동대문구의회의장, 전종율 청도군의회의장 등 양 기관 관계자 50여 명이 참석했다.

서울 동대문구-경북 청도군 자매결연 협정식 기념촬영 (왼쪽부터 이태인 동대문구의회의장, 이필형 동대문구청장, 김하수 청도군수, 전종율 청도군의회의장) [사진=동대문구]

이번 자매결연은 단순한 우호교류를 넘어 행정·문화·관광·경제 등 다양한 분야에서 실질적 협력 기반을 마련하는 데 초점이 맞춰졌다. 농특산물 직거래·유통 활성화, 관광자원 공동 홍보·체험 프로그램 운영, 문화·행정·교육 등 실효성 있는 협력 사업이 추진될 예정이다.

협정식 이후 동대문구 방문단은 청도군의 대표 관광지인 '신화랑풍류마을'을 방문해 지역의 역사문화 콘텐츠를 직접 체험하고 도시와 농촌 간 상호 보완적 협력 가능성을 구체적으로 모색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필형 동대문구청장은 "청도군과의 자매결연은 도시와 농촌이 서로의 장점을 공유하고, 주민이 체감할 수 있는 실질적인 교류를 위한 중요한 출발점"이라며 "지속가능한 상생 발전을 위해 다양한 분야에서 협력 관계를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김하수 청도군수는 "동대문구와의 자매결연을 통해 농특산물, 관광, 문화 등 여러 분야에서 공동 발전의 계기를 마련하게 되어 기쁘게 생각한다"며 상호 이해와 협력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동대문구는 이번 협정을 계기로 청도군과의 지속적인 소통과 실무 협의를 이어가며 지역 간 동반 성장을 위한 교류 모델을 만들어나갈 예정이다.

한편 동대문구는 현재 경남 남해군, 전남 나주시, 충북 제천시 등을 포함한 국내 12개 지방자치단체는 물론 국외로는 중국 북경시 연경구, 일본 동경도 도시마구와 자매결연을 체결하고 활발한 교류를 이어가고 있다.

kh99@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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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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