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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달서구, 두류공원 미래 구상 마무리…대구 100년 위한 포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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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뉴스핌] 김용락 기자= 대구 달서구는 지난 8일 구청에서 '두류공원 뉴욕센트럴파크화 조성 구상 연구용역' 최종보고회를 열고, 대구시 신청사 건립과 연계한 두류공원의 미래 구상안을 발표했다.

9일 달서구에 따르면 이번 용역은 대구시 신청사 건립에 따른 두류공원 활용방안을 모색하는 차원에서 지난 2월부터 추진된 연구용역의 마지막 단계로, 신청사와 시너지를 창출할 수 있는 두류공원의 역할과 기능 재정립에 초점을 맞췄다.

특히, 뉴욕 센트럴파크, 런던 하이드파크 등을 벤치마킹한 도심 속 복합 문화·녹지 공간 조성 방안이 핵심 과제로 제시됐다. '도시공원은 행정이 주도하는 공간이 아닌, 시민의 공감과 참여로 완성되어야 한다'는 인식을 바탕으로, 시민 주도 행정 지원 체계가 필요하다는 점이 강조됐다.

대구 달서구는 두류공원 미래 구상을 마무리해 대구 100년을 위한 포석을 펼쳤다.[사진=달서구] 2025.07.09 yrk525@newspim.com

최종보고회는 단순한 연구성과 발표에 그치지 않고, 실제 시민의 목소리를 정책에 반영하려는 달서구의 의지를 보여주는 자리였다. 지난 6월 '두류공원 미래 시민포럼'이 발족하여 행정과 시민이 함께 만드는 공공 공간 모델로 주목받고 있다.

또한 앞선 회의에서 제시된 "공원의 본질적 가치 유지와 함께, 시민 중심의 콘텐츠 개발이 중요하다"는 의견을 반영해, ▲시민 자율 커뮤니티 중심의 운영 프로그램, ▲지하주차장, 정원형 피크닉 공간, ▲대구시 신청사와 두류공원, 이월드를 입체화하기 위한 보도교 연결, ▲공원 전체를 아우르는 종합 관리 체계 구축 등의 내용이 최종 보고서에 담길 예정이다.

이태훈 달서구청장은 "두류공원이 대구시 신청사와 함께 대구의 미래 중심축이 될 공간인 만큼, 이제는 대구시와 시민이 함께 주도하는 새로운 접근이 필요하다"며 "오늘 발표된 구상안이 대구의 도시 브랜드를 높이는 마중물이 되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yrk525@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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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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