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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지스자산운용, 지속가능경영보고서 발간…"ESG 전략 내실화 주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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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실가스 실측 데이터 취합률 80% 달성…전년比 11%p↑
GRESB 평가 4개 자산 모두 최고등급, 오토웨이타워 아시아 오피스 1위
신재생에너지 185MW 확보…女 신규채용 38%로 다양성 강화

[서울=뉴스핌] 김연순 기자 = 이지스자산운용이 2024년 ESG(환경·사회·지배구조) 성과를 담은 두 번째 지속가능경영보고서를 발간했다고 7일 밝혔다.

이번 보고서는 지속가능경영을 강화하고 이해관계자와의 투명한 소통을 이어가기 위해 발간됐다. 올해 보고서의 주요 성과로는 온실가스 배출량 데이터 정확도의 획기적 개선이 꼽힌다.

이지스자산운용은 통계 기반 추정치를 배제하고 실제 에너지 사용량 데이터를 확보해 실측 에너지 데이터 취합률을 2023년 대비 11%p 상승한 80%까지 끌어올렸다. 이를 통해 국내 펀드 실물자산의 온실가스 배출량(Scope 3)을 정밀 산정해 공시했다. 앞서 글로벌 검증심사 기관인 로이드인증원을 통해 제3자 검증도 받았다.

투자 포트폴리오의 친환경성도 공개했다. 지난해 말 기준 펀드에 편입된 국내 실물자산의 약 43%가 LEED, G-SEED, 에너지효율등급 등 친환경 인증을 보유했다. 아울러 국내 펀드 실물 자산의 약 51%에 친환경 임대 계약을 체결한 임차인이 입주해 있다.

GRESB 평가에서는 참여한 4개 자산 모두 최고 등급인 5-Star를 획득했으며, 특히 오토웨이타워는 아시아 오피스 부문 1위를 달성하는 성과를 거뒀다.

신재생에너지 투자 현황도 공개했다. 총 185MW 규모의 신재생에너지 설비를 확보하며 지난해 태양광 15만6000MWh, 수소연료전지 5만MWh의 전력을 생산했다.

[서울=뉴스핌] 김연순 기자 = 이지스자산운용 지속가능경영보고서 이미지 [사진=이지스자산운용] 2025.07.07 y2kid@newspim.com

이와 함께 이지스자산운용은 지난해 4월 인권리스크 평가를 실시하며 인권경영을 한층 강화했다. UNGC 10대 원칙을 반영한 인권경영원칙에 따라 인권, 노동, 환경, 반부패 등 4대 분야에서 경영 체제를 개선하고 있다.

임직원 다양성 측면에서도 개선이 이뤄졌다. 지난해 신규 채용에서 여성 비율이 전년 대비 10%p 증가한 38%를 기록했다. 육아휴직, 육아기 단축근무, 직장 어린이집 위탁 운영 등 여성 인재의 조직 내 정착과 성장을 지원하는 제도를 운영 중이다.

한편, 보고서는 'GRI Standards 2021'뿐만 아니라 'SASB', 'IFRS S2(TCFD)', 'UNGC', 'UN SDGs' 등 국제 표준을 반영해 작성됐다. BSI Group Korea의 제3자 검증을 통해 신뢰성을 확보했다. 보고서는 이지스자산운용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이규성 이지스자산운용 대표이사는 "2024년은 ESG를 단기적 유행이 아닌 장기적 가치 창출을 위한 경영 철학으로 인식하고, 전략의 타당성과 실효성을 점검해 내실을 다진 한 해였다"며 "환경 데이터를 포함한 전반적인 ESG 데이터 관리를 위해 내부 모니터링 시스템을 개발하는 등 지속가능경영 체계를 더욱 발전시켜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y2kid@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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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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