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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 지역 건설경기 경기 회복 모색 나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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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담회 개최...시, 지역업체 참여 확대 제시

[대전=뉴스핌] 김수진 기자 = 대전시가 침체된 지역 건설경기 회복과 경제 활성화를 위한 본격적인 대응에 나섰다.

시는 지난 3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이장우 대전시장을 비롯해 재개발·재건축 조합장 및 건설 관련 유관 협회장 등 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지역 건설경기 활성화를 위한 간담회를 열고 현장 목소리를 청취했다.

대전 건설경기 활성화를 위한 간담회 모습. [사진=대전시] 2025.07.04 nn0416@newspim.com

이번 간담회는 1분기 건설공사 실적이 감소하는 등 지역 건설경기가 전반적으로 부진한 가운데, 조합과 협회 현안 및 애로사항을 공유하고 이를 해소하기 위한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 자리에서 대전시는 ▲설계 용역 및 원도급·하도급 공사의 지역업체 참여 확대 ▲지역 건설업체의 경쟁력 강화 지원 ▲유관 협회와의 상생협력 및 건설 정보 제공 확대 ▲정비조합과 협회 간 유기적 협조 체계 구축 등을 주요 과제로 제시했다.

협회 측은 지역업체 참여를 높이기 위해 공구 분할 발주와 인센티브 도입 등 다양한 방안을 제안했으며, 조합 측은 인허가 심의 과정에서 발생하는 비용 절감 방안과 행정절차 간소화를 건의했다.

이장우 대전시장은 "오늘 논의된 내용을 면밀히 검토해 지역업체의 실질적 참여 확대와 건설경기 회복을 위한 방안을 마련하겠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소통과 협력을 통해 지역 건설산업과 경제 전반의 활력을 높이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nn0416@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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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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