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홈 산업 자동차

속보

더보기

볼보차코리아 "전기차 EX90 내년 1분기·ES90 내년 2분기 국내 론칭"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2일 XC90·S90 국내 출시 미디어 이벤트 행사 개최
"올해 XC90·S90 합쳐 총 2500대 판매 목표"

[서울=뉴스핌] 김승현 기자 = 볼보자동차코리아는 대형 전기 SUV 'EX90'과 대형 전기 세단 'ES90'을 각각 내년 1분기와 2분기에 국내 시장에 출시하겠다고 2일 밝혔다.

또한 이날 미디어 공개를 통해 국내에 출시한 브랜드 플래그십 모델 대형 SUV XC90과 대형 세단 S90을 올해 하반기 총 2500대 정도 판매하는 것이 목표라고 말했다.

[서울=뉴스핌] 정일구 기자 = 2일 오전 서울 광진구 그랜드 워커힐 서울에서 열린 볼보 신형 XC90·S90 공개 행사에서 모델들이 포즈를 취하고 있다. 이날 볼보자동차코리아가 공개한 7인승 SUV 'XC90'과 5인승 E-세그먼트 세단 'S90'은 스칸디나비아 디자인과 첨단 기술, 인간 중심 철학이 반영된 최상위 라인업이다. 2025.07.02 mironj19@newspim.com

볼보차코리아는 이날 서울 광진구 그랜드 워커힐 서울에서 개최한 XC90·S90 국내 최초 공개 미디어 이벤트 행사 후 질의응답에서 이같이 밝혔다.

이만식 볼보자동차코리아 전무는 글로벌 공개된 EX90과 ES90 국내 출시 일정과 볼보차코리아의 전기차 전략에 대한 질문에 "EX90은 작년에 글로벌리 리론칭을 했고 국내도 론칭 준비 중으로 내년 1분기에 론칭할 것"이라며 "ES90은 2분기 정도 론칭할 예정"이라고 답했다.

이어 "볼보는 2018년 정도부터 어느 브랜드보다 빨리 전동화를 할 것이라고 약속했고 진행중"이라며 "향후 출시 모델은 전기차로 출시될 예정"이라고 말했다.

이 전무는 "5월까지의 현황을 보면 전년비 5.7% 정도 자동차 시장이 성장했는데 대부분은 전기차"라며 "전기차 성장이 이뤄지고 있고, 많은 자동차 회사들이 전기차 신차 출시를 위해 노력하고 있고 우리도 그런 노력을 계속할 것"이라고 했다.

[서울=뉴스핌] 정일구 기자 = 2일 오전 서울 광진구 그랜드 워커힐 서울에서 열린 볼보 신형 XC90·S90 공개 행사에서 모델이 포즈를 취하고 있다. 이날 볼보자동차코리아가 공개한 7인승 SUV 'XC90'과 5인승 E-세그먼트 세단 'S90'은 스칸디나비아 디자인과 첨단 기술, 인간 중심 철학이 반영된 최상위 라인업이다. 2025.07.02 mironj19@newspim.com

이윤모 볼보차코리아 대표이사는 올해 볼보차코리아의 상반기 평가와 하반기 목표, XC90과 S90의 판매 목표에 대한 질문에 "상반기는 한마디로 엄청 어려웠다. 저희만 어려운 건 아니었겠지만 수입차 시장, 사회 전체적으로도 어려웠다"고 말했다.

이어 "판매가 만만치 않았다. 매일 출근하면 환율 검색으로 시작할 정도로 상당히 어려웠다"며 "테슬라 등 전기차들이 상당히 공격적인 프라이싱으로 수입차 시장에 들어와서 경쟁이 치열했다"고 말했다.

이 대표는 "6월 말 기준으로 (볼보차코리아는) 전년비 5% 감소된 정도로 마감했다"면서도 " XC90과 S90으로 올해 두 자리수 성장할 것으로 예상한다"고 했다.

이어 "XC90은 1300대, 물량을 추가 확보해 1500대까지 판매할 수 있을 것 같다. S90은 1000대가 목표"라며 "S90도 좋은 반응이어서 최대한 물량을 확보해 1200대까지 늘려서 두 개를 합쳐 2500대를 팔면 올해 예상치 1만6000대로 마감할 수 있지 않을까 생각한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볼보차는 지난 10년 동안 브랜드 가치를 지키기 위해 어떤 어려움이 있어도 가격을 유지하고 중고차 가격을 유지했다"며 "고객 만족을 위해 최선을 다하는 브랜드가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kimsh@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최태원, SK지분 9440억 매각…"개인자금 조달" [서울=뉴스핌] 서영욱 기자 = 최태원 SK그룹 회장이 노소영 아트센터 나비 관장과의 재산분할 소송에 필요한 개인 자금을 마련하기 위해 약 9440억원 규모의 SK㈜ 지분을 매각한다. 매각 금액은 지난 7월 파기환송심 재판부가 최 회장에게 노 관장에게 지급하라고 판결한 재산분할금 9440억원과 같은 규모다. 다만 최 회장은 해당 판결에 재상고해 현재 대법원 판단을 기다리고 있다. 2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따르면 최 회장은 보유 중인 SK㈜ 보통주 165만3924주를 총 9439억9994만원에 처분하는 거래계획을 공시했다. 거래가 완료되면 최 회장의 보유 주식은 1297만5472주에서 1132만1548주로 줄고 지분율은 17.76%에서 15.49%로 낮아진다. SK㈜는 이번 지분 변동에 대해 "최대주주가 재산분할 소송 관련 개인 자금 수요에 대응하기 위한 것"이라고 밝혔다. 최태원 SK그룹 회장(왼쪽)과 노소영 아트센터 나비 관장 [사진=뉴스핌DB] 최 회장의 매각 규모인 9440억원은 서울고법이 지난 7월 재산분할 파기환송심에서 최 회장이 노 관장에게 지급하라고 판결한 금액과 일치한다. 최 회장은 이후 재상고하면서 9440억원 가운데 7000억원은 다투지 않고 나머지 2440억원에 대해서만 대법원의 판단을 받기로 한 상태다. 지분 매각은 두 갈래로 진행된다. 97만2493주는 주당 55만9387원, 총 5440억원에 전략적 투자자에게 시간외대량매매 방식으로 매각한다. 나머지 68만1431주는 주당 58만7000원, 총 4000억원 규모로 증권사 대상 주가수익스왑(PRS) 거래를 병행한다. 실제 거래는 오는 11월 2일 이뤄질 예정이다. PRS 계약 기간은 3년이다. 기준가격은 주당 58만7000원으로, 향후 거래 상대방이 해당 주식을 처분했을 때 실제 매각 금액과 기준가격의 차이를 서로 정산하는 구조다. 이에 따라 최 회장은 주식을 처분한 이후에도 일정 기간 SK㈜ 주가 변동에 따른 손익을 공유하게 된다. SK는 대규모 주식을 정규장에서 일시에 처분하지 않고 전략적 투자자와 증권사를 대상으로 거래해 시장 영향을 최소화했다고 설명했다. 또 거래 후에도 최 회장이 최대주주 지위를 유지한다고 강조했다. 특수관계인을 포함한 지분율은 거래 전 25.2%에서 22.9%로 낮아진다. 의결권 있는 주식 기준으로는 최 회장 지분율이 23.9%에서 20.8%, 특수관계인 포함 지분율은 33.5%에서 30.5%로 줄어든다. syu@newspim.com 2026-10-02 16:32
사진
남자양궁, 인도 꺾고 리커브 단체전 金과녁 명중 [서울=뉴스핌] 박상욱 기자 = 세계 최강 한국 남자 양궁이 여자 단체전의 아쉬움을 씻어내며 한국 양궁의 자존심을 굳건히 지켰다. 김우진(청주시청), 이우석(코오롱), 김제덕(예천군청)이 찰떡 호흡을 과시하며 아시안게임 2연패를 달성했다. 2024 파리 올림픽 단체전 정상에 함께 섰던 세 선수는 다시 한번 아시안게임 무대에서 금빛 과녁을 명중시키며 세계 최강의 저력을 유감없이 증명했다. [오카자키 로이터=뉴스핌] 박상욱 기자=김제덕(왼쪽부터), 김우진, 이우석이 2일(한국시간)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리커브 남자 단체전 시상식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2026.10.2 psoq1337@newspim.com 김우진, 이우석, 김제덕으로 이뤄진 한국 남자 리커브 대표팀은 2일 일본 아이치현 오카자키 중앙종합공원 다목적광장에서 열린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양궁 리커브 남자 단체전 결승에서 인도를 세트 스코어 5-1(56-56 57-50 56-54)로 제압하고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 [오카자키 로이터=뉴스핌] 박상욱 기자=한국 남자 양궁 대표팀이 2일(한국시간)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리커브 남자 단체 결승전에서 승리를 확정한 뒤 기뻐하고 있다. 2026.10.2 psoq1337@newspim.com 이번 금메달은 앞서 펼쳐졌던 여자 단체전의 충격을 딛고 일어선 결과라 더욱 값졌다. 한국 여자 양궁은 이번 대회 결승에서 인도에 발목을 잡히며 무려 28년 동안 이어져 온 8연패 행진이 중단되는 아픔을 겪었다. 김제덕 역시 앞서 강채영과 나선 혼성 단체전 준결승에서 중국에 패한 뒤 동메달에 머물며 아쉬움을 삼켰다. 그러나 남자 대표팀이 든든하게 중심을 잡으며 분위기를 반전시켰다. [오카자키 로이터=뉴스핌] 박상욱 기자=김제덕이 2일(한국시간)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리커브 남자 단체 결승전에서 시위를 당기고 있다. 2026.10.2 psoq1337@newspim.com [오카자키 로이터=뉴스핌] 박상욱 기자=김우진이 2일(한국시간)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리커브 남자 단체 결승전에서 시위를 당기고 있다. 2026.10.2 psoq1337@newspim.com [오카자키 로이터=뉴스핌] 박상욱 기자=이우석이 2일(한국시간)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리커브 남자 단체 결승전에서 시위를 당기고 있다. 2026.10.2 psoq1337@newspim.com 토너먼트 과정은 완벽했다. 16강에서 타지키스탄을 6-0으로 완파한 한국은 8강에서 몽골을 5-3으로 꺾었다. 준결승에서는 대만을 상대로 세트 스코어 6-0 완승을 거두며 결승에 올랐다. 결승전 상대는 이날 여자 단체전에서 한국을 꺾었던 인도였다. 1세트에서 한국은 27대 29로 리드를 내줬으나 뒷심을 발휘해 56-56 동점을 만들며 세트 포인트 1점씩을 나눠 가졌다. [오카자키 로이터=뉴스핌] 박상욱 기자=한국 남자 양궁 대표팀 선수들이 2일(한국시간)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리커브 남자 단체 결승전을 마치고 태극기를 들어보이고 있다. 2026.10.2 psoq1337@newspim.com 균형은 2세트에서 곧바로 무너졌다. 한국은 첫 세 발을 모두 10점에 꽂아 넣으며 30점 만점을 기록했다. 인도가 흔들리는 사이 한국은 57점을 기록해 세트 스코어 3-1로 앞서갔다. 3세트에서도 빈틈은 없었다. 한국은 인도가 54점에 그친 사이 56점을 합작하며 승부에 마침표를 찍었다. 이번 우승으로 김우진은 통산 네 번째 아시안게임 금메달을 수확했고 이우석은 통산 세 번째, 김제덕은 두 대회 연속 금메달의 영예를 안았다. 단체전 정상 탈환에 성공한 한국 양궁 대표팀은 3일 열리는 개인전에서 추가 금메달 사냥에 나선다. psoq1337@newspim.com 2026-10-02 15:50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