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홈 증권·금융 증권

속보

더보기

아이센스, 모성보호 제도 대폭 확대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임신·출산 축하금 및 육아용품, 난임 치료와 자녀 아동심리상담 지원
배우자가 임신·출산한 경우에도 동일하게 지원

[서울=뉴스핌] 이나영 기자= 국내 최초로 CGM(연속혈당측정기)을 출시한 글로벌 바이오센서 전문기업 아이센스가 임직원을 위한 모성보호 제도를 대폭 확대한다고 2일 밝혔다. 이번 조치는 일과 가정의 양립을 지원하는 가족친화 경영 방침의 일환으로, 저출산이라는 국가적 문제 해결에 동참하겠다는 기업의 의지를 담고 있다.

대표적으로 임직원 또는 배우자가 임신했을 때 50만원의 임신 축하금을 지급한다. 추가적으로 임신 기간 동안 임신성 당뇨 예방 관리를 위해 자사의 CGM 제품인 '케어센스 에어(CareSens Air)'를 무상 지원한다.

아이센스 로고. [사진=아이센스]

임직원이 출산했을 때 지급하는 축하금도 크게 확대했다. 기존에는 자녀 수에 상관없이 30만원이 지급됐다. 새로운 기준에 따라 첫째 자녀 출산 시 100만원, 둘째 300만원, 셋째 이상은 500만원의 축하금이 지급된다. 여기에 신생아 육아용품으로 구성된 '육아박스'도 함께 제공하여 실질적인 육아도 지원한다.

난임 치료를 받는 직원에 대한 지원도 한층 강화했다. 관계법령에 따라 난임 치료를 받는 근로자는 연간 6일의 휴가를 신청할 수 있고, 최초 2일은 유급 휴가를 제공받는다. 아이센스는 이번 제도를 통해 연간 6일 모두 유급 휴가를 부여하고, 난임 치료를 위한 연 100만원의 의료비를 지급하기로 했다.

또한 임직원 자녀의 심리 안정과 정서 발달을 위한 제도도 마련했다. 임직원 자녀가 전문 상담사를 통한 아동 심리상담을 받을 수 있도록 지원할 방침이다.

아이센스 관계자는 "이번 모성보호 제도 확대는 임직원은 물론, 배우자가 임신하거나 출산한 경우에도 동일하게 적용된다"며 "임직원들이 안심하고 가정을 꾸릴 수 있는 근무 환경을 만들기 위해 지속적으로 제도를 개선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nylee54@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한화, 김광삼 투수코치·진종길 코치 영입 [서울=뉴스핌] 한지용 기자 = 프로야구 한화 이글스가 김광삼 전 LG 트윈스 투수코치와 진종길 전 NC 다이노스 코치를 영입하며 류지현 신임 감독 체제의 코칭스태프 개편에 나섰다. 한화는 23일 김광삼 코치와 진종길 코치를 새롭게 영입했다고 밝혔다. 두 코치는 오는 30일부터 일본 미야자키에서 진행되는 마무리 훈련에 합류해 선수들을 지도할 예정이다. [서울=뉴스핌] LG 시절의 김광삼 투수코치. [사진=LG 트윈스] 2026.10.23 football1229@newspim.com 김 코치는 류 감독과 LG에서 오랜 기간 호흡을 맞춘 지도자다. 신일고를 졸업한 뒤 1999년 LG에 입단해 2016년까지 선수 생활을 이어갔다. 은퇴 후인 2017년부터 LG에서 지도자 생활을 시작했다. 육성군 재활·투수코치와 2군 투수코치, 1군 불펜코치 등을 거쳐 2024년부터 올해까지 1군 메인 투수코치를 맡았다. 특히 류 감독과는 LG뿐 아니라 야구 국가대표팀에서도 감독과 투수코치로 호흡을 맞췄다. 김 코치는 이번 한화 합류로 선수와 지도자 생활을 통틀어 처음으로 LG가 아닌 구단에서 활동하게 됐다. 진 코치는 한화에서 선수 생활을 마친 인연이 있다. 부산고와 동의대를 졸업한 뒤 2000년 신인 드래프트에서 삼성 라이온즈의 지명을 받았고, 2005년 한화에서 현역 생활을 마무리했다. [서울=뉴스핌] NC 시절의 진종길 코치. [사진=NC 다이노스] 2026.10.23 football1229@newspim.com 2007년 동의대에서 지도자 생활을 시작한 진 코치는 2013년부터 올해까지 NC에서 작전·수비·주루 코치 등을 역임했다. 한화는 앞서 류 감독을 새 사령탑으로 선임한 데 이어 두 코치를 영입하며 2027시즌을 위한 지도 체계 정비에 속도를 내고 있다. football1229@newspim.com 2026-10-23 17:07
사진
[날씨] 태풍 영향 제주·남부 중심 비 [서울=뉴스핌] 고다연 기자 = 토요일인 24일은 태풍 '참피' 북상 영향으로 제주도와 남부지방 중심으로 비가 내릴 전망이다.  23일 기상청에 따르면 오는 24일 중부지방은 구름이 많은 가운데 남부지방과 제주도에는 비가 내리겠다. 비가 내리는 13일 오전 서울 종로구 광화문네거리에서 시민들이 우산을 들고 이동하고 있다. [사진 = 뉴스핌DB] 오는 25일까지 예상 강수량은 광주·전남 20~60mm, 부산·울산·경남 20~60mm, 제주도 50~100mm(많은 곳 산지·중산간 150mm 이상)다. 아침 최저기온은 8~17도로 예상된다. ▲서울 13도 ▲인천 14도 ▲수원 14도 ▲춘천 10도 ▲강릉 13도 ▲청주 14도 ▲대전 13도 ▲전주 13도 ▲광주 14도 ▲대구 14도 ▲부산 17도 ▲울산 16도 ▲제주 19도다. 낮 최고기온은 16~21도로 예측된다. ▲서울 21도 ▲인천 21도 ▲수원 21도 ▲춘천 20도 ▲강릉 20도 ▲청주 20도 ▲대전 19도 ▲전주 26도 ▲광주 19도 ▲대구 19도 ▲부산 19도 ▲울산 19도 ▲제주 22도다. 바다 물결은 서해·남해·동해 앞바다 0.5~1.5m로 일겠다. 에어코리아에 따르면 미세먼지는 전 권역이 '좋음'에서 '보통'으로 예상된다. gdy10@newspim.com 2026-10-23 17:30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