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홈 산업 조선

속보

더보기

한화오션, 거제사업장에서 '글로벌 오션! 한글 안전 골든벨' 개최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외국인 직원 200명 참가
조선소 안전수칙·안전보건활동·한국 문화 상식 등 출제

[서울=뉴스핌] 김승현 기자 = 한화오션은 지난 19일 거제사업장에서 외국인 동료들을 대상으로 '글로벌 오션! 한글 안전 골든벨'을 개최했다고 20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외국인 직원들의 안전사고 예방과 안전 의식 제고, 한국어 소통 역량 강화를 위해 마련됐다.

'글로벌 오션 한글 안전 골든벨' 수상자들에 대한 시상식 후 안전리더상을 받은 1등 라모존(가운데 빨간 모자)씨를 비롯한 수상자들과 내/외빈들이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한화오션]

행사에는 변광용 거제시장, 김인철 고용노동부 통영지청장, 전수진 거제소방서장과 한화오션 제조총괄 이길섭 부사장, CSHO(Chief Safety Health Officer) 서승권 상무 등이 참석했다.

'글로벌 오션! 한글 안전 골든벨' 현장에선 본선 진출자 200명이 치열한 경쟁을 펼쳤다. 본선 진출자들은 한화오션에 근무 중인 약 4000명의 외국인 직원들을 대상으로 진행된 사전 예선을 통과한 인원이다.

행사는 총 3라운드로 진행됐다. 1라운드는 OX 퀴즈, 2라운드는 객관식이었으며, 3라운드는 주관식 문제로 다음 라운드 진출자를 가렸다. 본선 진출자들은 조선업 중대안전수칙, 사내 도로 교통 문제 등 안전보건활동에 관한 퀴즈와 한국 문화/상식 등 주제의 문항으로 대결을 펼쳤다.

마지막 골든벨을 울린 외국인 직원은 우즈베키스탄 국적의 라모존씨였다. 라모존씨는 '안전리더상'과 함께 100만원 상당의 상품을 받았으며, 2등(2명, 50만원 상당)과 3등(5명, 30만원 상당) 수상자에게도 다양한 포상이 주어졌다.

라모존씨는 "내가 직접 참여할 수 있어 더욱 오래 기억에 남을 것 같다"며 "지속적으로 현장에서 외국인 동료들에게 안전 수칙을 전파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화오션 관계자는 "외국인 직원들의 눈높이에 맞춘 참여형 행사를 통해 이들이 보다 적극적으로 안전에 관심을 갖고 실천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한화오션은 외국인 직원 대상 정기 안전교육을 실시하면서 간담회도 지속적으로 진행하는 등 적극적인 소통 행보를 이어가고 있다. 9개국 언어로 번역된 기본 안전 가이드북을 제공하고, 한눈에 들어오는 픽토그램 안전보건표지를 제작하는 등 외국인 직원들의 안전한 조선소 생활을 위해 끊임없이 노력 중이다. 

kimsh@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한화, 김광삼 투수코치·진종길 코치 영입 [서울=뉴스핌] 한지용 기자 = 프로야구 한화 이글스가 김광삼 전 LG 트윈스 투수코치와 진종길 전 NC 다이노스 코치를 영입하며 류지현 신임 감독 체제의 코칭스태프 개편에 나섰다. 한화는 23일 김광삼 코치와 진종길 코치를 새롭게 영입했다고 밝혔다. 두 코치는 오는 30일부터 일본 미야자키에서 진행되는 마무리 훈련에 합류해 선수들을 지도할 예정이다. [서울=뉴스핌] LG 시절의 김광삼 투수코치. [사진=LG 트윈스] 2026.10.23 football1229@newspim.com 김 코치는 류 감독과 LG에서 오랜 기간 호흡을 맞춘 지도자다. 신일고를 졸업한 뒤 1999년 LG에 입단해 2016년까지 선수 생활을 이어갔다. 은퇴 후인 2017년부터 LG에서 지도자 생활을 시작했다. 육성군 재활·투수코치와 2군 투수코치, 1군 불펜코치 등을 거쳐 2024년부터 올해까지 1군 메인 투수코치를 맡았다. 특히 류 감독과는 LG뿐 아니라 야구 국가대표팀에서도 감독과 투수코치로 호흡을 맞췄다. 김 코치는 이번 한화 합류로 선수와 지도자 생활을 통틀어 처음으로 LG가 아닌 구단에서 활동하게 됐다. 진 코치는 한화에서 선수 생활을 마친 인연이 있다. 부산고와 동의대를 졸업한 뒤 2000년 신인 드래프트에서 삼성 라이온즈의 지명을 받았고, 2005년 한화에서 현역 생활을 마무리했다. [서울=뉴스핌] NC 시절의 진종길 코치. [사진=NC 다이노스] 2026.10.23 football1229@newspim.com 2007년 동의대에서 지도자 생활을 시작한 진 코치는 2013년부터 올해까지 NC에서 작전·수비·주루 코치 등을 역임했다. 한화는 앞서 류 감독을 새 사령탑으로 선임한 데 이어 두 코치를 영입하며 2027시즌을 위한 지도 체계 정비에 속도를 내고 있다. football1229@newspim.com 2026-10-23 17:07
사진
[날씨] 태풍 영향 제주·남부 중심 비 [서울=뉴스핌] 고다연 기자 = 토요일인 24일은 태풍 '참피' 북상 영향으로 제주도와 남부지방 중심으로 비가 내릴 전망이다.  23일 기상청에 따르면 오는 24일 중부지방은 구름이 많은 가운데 남부지방과 제주도에는 비가 내리겠다. 비가 내리는 13일 오전 서울 종로구 광화문네거리에서 시민들이 우산을 들고 이동하고 있다. [사진 = 뉴스핌DB] 오는 25일까지 예상 강수량은 광주·전남 20~60mm, 부산·울산·경남 20~60mm, 제주도 50~100mm(많은 곳 산지·중산간 150mm 이상)다. 아침 최저기온은 8~17도로 예상된다. ▲서울 13도 ▲인천 14도 ▲수원 14도 ▲춘천 10도 ▲강릉 13도 ▲청주 14도 ▲대전 13도 ▲전주 13도 ▲광주 14도 ▲대구 14도 ▲부산 17도 ▲울산 16도 ▲제주 19도다. 낮 최고기온은 16~21도로 예측된다. ▲서울 21도 ▲인천 21도 ▲수원 21도 ▲춘천 20도 ▲강릉 20도 ▲청주 20도 ▲대전 19도 ▲전주 26도 ▲광주 19도 ▲대구 19도 ▲부산 19도 ▲울산 19도 ▲제주 22도다. 바다 물결은 서해·남해·동해 앞바다 0.5~1.5m로 일겠다. 에어코리아에 따르면 미세먼지는 전 권역이 '좋음'에서 '보통'으로 예상된다. gdy10@newspim.com 2026-10-23 17:30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