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홈 사회 날씨

속보

더보기

19일 밤부터 중부·남부 등 장마권...최대 150mm 강수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20~21일에 강수 집중
강수량 50mm, 도로 곳곳이 물에 잠겨
중부지방·전북 최고 150mm 많은 비

[서울=뉴스핌] 최수아 인턴기자 = 19일 밤부터 중부지방과 남부지방도 장마권에 들어서겠다. 강한 강수가 집중되는 20~21일은 최대 150mm 이상의 많은 비가 쏟아지겠다.

19일 기상청 정례브리핑에 따르면, 이날 낮까지 내륙을 중심으로 32도가 넘는 무더위가 이어지다가 19일 밤부터 중부지역과 남부지역에 첫 장맛비가 내리겠다.

일반적으로 강수량 50mm는 도로 곳곳이 물에 잠기고, 정상운행이 불가하며 정차되는 차량이 늘어난다. 거리에 물이 차올라 정상적으로 걷기 어렵고, 곳곳에 물이 차올라 극심한 교통정체가 나타난다. 또 강수량 50mm 이상이면서 동시에 3시간 강수량이 90mm 이상으로 관측되거나, 강수량이 72mm 이상이 관측되면 호우 긴급재난문자가 발송된다. 

[서울=뉴스핌] 최지환 기자 = 전국 곳곳 비가 내린 16일 오후 서울 영등포구 영등포경찰서 인근에서 시민들이 우산을 쓰고 이동하고 있다. 2025.06.16 choipix16@newspim.com

공상민 예보분석관은 "수증기가 부딪히는 서쪽 해안 중심으로 산발적 강수가 내리기 시작하겠다"면서 "본격적 강수(장맛비)는 오늘 밤부터 시작된다"고 말했다. 

북태평양 고기압의 가장자리를 타고 따뜻한 수증기가 우리나라로 흘러 들어오면서 북쪽에 위치한 차고 건조한 공기를 만나 발생한 저기압이 정체전선과 함께 21일까지 우리나라에 영향을 끼치겠다.

19~20일은 수도권 북부를 제외하면 강한 강수는 없을 것으로 예보됐다. 저기압 앞 온난전선 강수대가 수도권 북부를 중심으로 비를 내리겠다. 서쪽 해안은 산발적으로 비가 내리겠다. 소백산맥 동쪽인 경상내륙과 전라내륙은 비가 없거나 산발적으로 약하게 내릴 수 있어 이 기간 무더위가 계속되겠다.

가장 강한 강수는 20일 밤부터 21일 오전에 내리겠다. 이 기간 경기북부와 강원영서, 충남과 전북 지역은 저기압의 영향으로 최대 150mm 이상 많은 비가 내리겠다. 그 외 서쪽 지역은 120mm가 내리는 곳이 있겠다. 중규모 저기압이 지나가는 지역은 시간당 30~50mm의 매우 강한 비가 내릴 가능성이 있다.

급류 및 침수 위험이 있으니 하천, 계곡 출입을 자제해야 한다. 사전에 설비 및 시설물을 점검해야 한다.

다만 정체전선의 불확실성과 변동성이 존재한다. 이 변동성으로 인해 일부 지역은 시간당 강수량이 극값(극솟값 4mm, 극댓값 84mm)을 기록할 수 있다.

북쪽의 찬 공기와 남쪽 따뜻한 공기가 팽팽히 맞설 경우 정체전선이 남북으로 좁고 동서로 긴 형태로 발달하면서 좁은 구역에 많은 강수가 내리겠다.

반면 저기압이 발달해 전선의 남북진동이 큰 경우 강수 구역이 넓게 분산될 수 있다.

중규모 저기압이 강하게 발달할 시 강수 집중구역의 변동성이 매우 커지며, 시간당 50~70mm 비가 내릴 수 있다.

20일 오전 서해상을 중심으로 21일 밤까지 서해상과 동해상에 풍랑 특보가 내려질 수 있다. 20~21일은 서해안과 산지 중심으로 강풍이 불겠다.

22~24일은 정체전선이 남쪽으로 이동해 남해안과 제주도 부근에 위치하며 남북으로 약하게 진동하겠다. 이에 제주도와 남부지방을 중심으로 비가 내리겠으나 정체전선의 위치와 중규모 저기압 발생에 따라 강수 구역과 변동성이 크다.

정체전선은 25일까지 제주도 남쪽에 위치하다가 26일께 다시 북상해 다음 주 후반부터 전국에 비가 내리겠다.

이번주 토요일인 21일까지 중부지방에 비가 내리다가, 일요일인 22일은 낮 기온이 많이 올라가는 맑은 날씨가 되겠다. 이후 평년 수준의 기온이 예상되나 다음 주 후반 북태평양 고기압이 상승하면서 고온다습한 공기가 유입돼 체감온도는 높아지겠다.

geulmal@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한국 야구, 일본 3-1 제압 금메달 [서울=뉴스핌] 유다연 기자=한국 야구대표팀이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결승전에서 일본을 꺾었다. 아시안게임 5연패를 달성했다. 한국은 27일 일본 아이치현 도요하시 시민구장에서 열린 대회 야구 결승전에서 일본에 3-1로 승리했다. [서울=뉴스핌] 한국 야구대표팀이 27일 일본 아이치현 도요하시 시민구장에서 열린 대회 야구 결승전에서 일본에 3-1로 승리했다. [사진=KBO] 2026.09.27 willowdy@newspim.com 앞서 한국은 지난 25일 일본과 슈퍼라운드 1차전에서 타선이 침묵해 0-5로 패했지만, 이날 결승전에서 승리해 완패를 설욕했다. 이날 승리의 주역은 단연 선발로 나선 곽빈이다. 곽빈은 6.1이닝 동안 111개의 공을 던지며 4피안타 2사사구 9탈삼진 1실점(1자책점)을 기록했다. [서울=뉴스핌] 곽빈이 지난 17일 아시안게임 대표팀 소집 후 연습에서 몸을 풀고 있다. [사진=두산 베어스] 2026.09.27 willowdy@newspim.com 곽빈은 6회까지 이미 92개의 공을 던졌지만 7회에도 마운드에 올라가 투구를 이어갔다. 하지만 7회 1사 1, 2루 상황에서 3루수 사토 유키에게 적시타를 맞았다. 한국 벤치는 곽빈을 내리고 조병현을 대신 올렸다. 곽빈은 아쉬움을 감추지 못하며 마운드를 내려갔다. 곽빈은 지난 21일 처음 치른 대만과 조별리그 경기에서 6이닝 무피안타 2사사구 10탈삼진 무실점을 기록하며 승리를 챙겼다. 한국 야구 국가대표 류지현 감독은 가장 중요한 일전에 곽빈을 선발로 내세웠다. 곽빈은 100개가 넘는 혼신의 역투를 펼쳤지만, 이날 승리를 챙기지는 못했다. 이날 한국 타선은 초반부터 여러 차례 득점 기회를 맞았지만 이를 살리지 못했다. 2회 먼저 1점을 냈지만 7회까지 추가득점에 실패했다. 그 사이 7회 일본에 1-1 동점을 허용했다.  [서울=뉴스핌] 한국 야구대표팀이 27일 일본 아이치현 도요하시 시민구장에서 열린 대회 야구 결승전에서 일본에 3-1로 승리했다. [사진=대한체육회] 2026.09.27 willowdy@newspim.com 8회초 타선이 다시 집중력을 발휘했다. 김지찬의 2루타, 조형우의 희생번트, 김주원의 볼넷으로 만들어진 1사 1, 3루 상황에서 이번 대회 내내 부진했던 김도영이 내야 안타를 쳤고, 3루 주자가 역전 득점을 기록했다. 이어 문보경(LG)이 적시타를 날려 2루 주자 정준재를 홈으로 불러들여 3-1까지 달아났다. 8회말 김지찬 실책 속에 1사 2루 위기에 놓인 한국은 박영현을 기용했다. 박영현은 8회말 위기를 실점 없이 막아냈다. 9회에도 마운드에 올라 2사 이후 볼넷에 안타로 1,2루 실점위기에 놓였지만, 시바사키 마사토를 삼진으로 잡으며 경기를 끝냈다. 아시안게임 통산 7번째 금메달을 따낸 한국은 2010 광저우, 2014 인천, 2018 자카르타·팔렘방, 2022 항저우에 이어 5연속 아시아 정상에 올랐다. LG 김영우, 한화 문현빈, SSG 조형우 정준재, 삼성 배찬승 이재현, KT 소형준 오원석, 롯데 최준용 김진욱, KIA 김도영 성영탁 박재현, 두산 최민석 박준순, 키움 김건희까지 이번 우승으로 병역 혜택을 받게 됐다. willowdy@newspim.com 2026-09-27 23:18
사진
女 핸드볼, 일본 꺾고 8년 만의 금메달 [서울=뉴스핌] 한지용 기자 = 한국 여자 핸드볼이 일본을 꺾고 8년 만에 아시안게임 정상에 복귀했다. 이계청 감독이 이끄는 한국은 27일 일본 아이치현 이나자와 엔트리오에서 열린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여자 핸드볼 풀리그 최종전에서 일본을 27-23으로 제압했다. [서울=뉴스핌] 박상욱 기자 = 여자핸드볼 국가대표. [사진=대한체육회] 2026.09.19 psoq1337@newspim.com 한국은 6전 전승, 승점 12로 금메달을 확정했다. 일본은 5승 1패(승점 10)로 은메달, 중국은 4승 2패(승점 8)로 동메달을 차지했다. 이번 대회 여자 핸드볼은 7개 팀이 한 차례씩 맞붙는 풀리그 방식으로 진행됐다. 한국과 일본은 나란히 5연승을 거두며 최종전에서 사실상의 금메달 결정전을 치렀다. 한국은 초반부터 주도권을 잡았다. 경기 시작 2분 만에 페널티 스로우로 먼저 실점했지만 류은희와 권한나의 연속 득점으로 곧바로 역전했다. 전반 9분에는 전지연이 수비에서 공을 빼앗은 뒤 김보은의 속공 득점으로 연결하며 6-3까지 달아났다. 일본이 골키퍼를 빼고 필드 선수를 추가하는 파워 플레이로 반격했지만, 한국은 굳건했다. 수비 성공 후 골키퍼 박새영이 빈 골문을 향해 직접 득점하며 9-7을 만들었다. '원포인트 골키퍼' 정진희도 교체 투입된 뒤 7m 스로우를 막아내며 힘을 보탰고, 한국은 전반을 16-12로 앞선 채 마쳤다. 후반 일본의 추격이 거셌다. 한국은 한미슬이 2분 퇴장을 세 차례 받아 코트를 떠나는 악재 속에서 24-22까지 쫓겼다. 그러나 승부처에서 다시 집중력을 발휘했다. 일본이 류은희를 중심으로 한 공격을 견제하자, 전지연과 강은혜가 득점을 보탰다. 박새영은 일본의 속공을 연달아 막아냈다. 류은희도 결정적인 득점을 추가하며 승기를 굳혔다. 이후 한국은 끝까지 리드를 지켜 27-23으로 경기를 마무리했다.  박새영은 전반에 7개와 후반 5개를 합쳐 12번이나 골을 막아 방어율 41%로 금메달 획득에 혁혁한 공을 세웠다. 베테랑 류은희도 이날 6골을 넣으며 힘을 보탰다.  이로써 한국은 2022 항저우 아시안게임 결승에서 일본에 19-29로 패했던 아픔도 씻어냈다. 한국 여자 핸드볼이 아시안게임 금메달을 차지한 것은 2018 자카르타·팔렘방 대회 이후 8년 만이다. 여자 핸드볼이 정식 종목으로 채택된 1990 베이징 대회 이후 한국은 이번 대회까지 통산 8번째 금메달을 수확했다. football1229@newspim.com 2026-09-27 20:04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