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글로벌·중국 글로벌경제

속보

더보기

[인도증시] 美 관세 불확실성·중동 위기 등에 하락...에어인디아 악재로 항공사株 ↓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센섹스30(SENSEX30) 81,691.98(-823.16, -1.00%)
니프티50(NIFTY50) 24,888.20(-253.20, -1.01%)

[방콕=뉴스핌] 홍우리 특파원 = 12일 인도 증시는 하락했다. 약보합으로 출발한 뒤 거래 마감을 앞두고 낙폭을 확대했다.

센섹스30 지수는 1.00% 내린 8만 1691.98포인트, 니프티50 지수는 1.01% 하락한 2만 4888.20포인트로 거래를 마쳤다.

니프티50 지수는 6거래일 연속 상승한 뒤 7거래일 만에 하락한 것이라고 로이터는 지적했다.

중동 지역의 긴장 고조가 전 세계 시장에 부담을 줬고, 미국과 중국 간 무역 협상을 둘러싼 불확실성이 시장 심리를 개선하는 데 실패했다.

뭄바이 소재 웰스밀스 증권의 크란티 바티니 주식 전략 책임자는 "최종안이 없고 트럼프 대통령의 목표가 계속 바뀌는 상황에서 시장은 갈피를 잡지 못하고 있다"며 "미국의 불안정성과 신뢰성 부족, 중동의 지정학적 긴장 고조로 투자자들은 위험 회피 움직임을 보이고 있다"고 분석했다.

거짓 인베스트먼트의 비케이 비자야쿠마르 수석 투자전략가는 "미국과 중국 간 합의 가능성에 대한 보도가 있었지만 중국은 아직 공식적으로 아무것도 확인하지 않았다"며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신뢰도를 고려할 때 이것이 시장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으로 보기에는 이르다"고 설명했다.

트럼프 대통령의 관세 정책으로 인한 미국 경기 침체에 대한 우려도 계속해서 투자자들의 주요 관심사로 남아 있다. 세계은행은 10일 발표한 최신 보고서에서 미국의 관세 정책이 미국 및 세계 경제의 둔화를 초래할 것이라며, 올해와 내년의 세계 경제 성장률을 하향 조정했다.

세계은행이 예상한 올해와 내년 세계 경제 성장률은 각각 2.3%, 2.4%로, 이는 1월의 예측치보다 각각 0.4%포인트, 0.3%포인트 낮은 것이다.

오는 17~18일로 예정된 미국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 회의에서 금리 인하를 기대하기 어렵다는 전망도 실망감을 더했다. 미국의 5월 소비자물가지수(CPI) 상승세가 예상보다 부진했지만, 관세 정책에 대한 불확실성이 지속됨에 따라 연방준비제도(연준)가 이달 회의에서 금리를 동결할 것이라는 관측이 크다.

스톡스카트의 프라나이 아가르왈 최고경영자는 "이날의 급격한 매도세는 국내외 요인이 복합적으로 작용하여 촉발됐다"며 "특히 미국 인플레이션 지표의 부진과 연준의 금리 인하 지연 가능성 등이 투자 심리에 부담을 주었다"고 분석했다.

에어인디아 여객기의 추락 소식에 항공사들의 주가가 하락했다. 인도 저비용 항공사인 인디고 항공이 3.32% 내렸고, 스파이스제트도 1.8% 하락했다.

[그래픽=구글 캡처] 인도 증시 니프티50 지수 12일 추이

hongwoori84@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추석 연휴 내내 흐리고 비 소식 [서울=뉴스핌] 유재선 기자 = 올해 추석 연휴에는 흐린 날씨와 비 소식으로 밤에 보름달을 보기 어려울 전망이다.  기상청은 22일 정례 예보브리핑에서 연휴 첫날인 24일을 맑다가 추석 당일인 25일에는 흐린 날씨 속에서 일부 지역에 비가 내리겠다고 예보했다. 이번 추석에는 흐린 날씨가 계속되며 밤하늘이 두꺼운 구름에 가려 보름달을 보기 어려울 전망이다. [사진 = 뉴스핌DB] 현재 우리나라는 북쪽 고기압 영향으로 맑은 가운데 아침과 저녁에는 선선하고 낮에는 기온이 오르는 가을 날씨를 보이고 있다. 오는 24일부터 고기압 가장자리에 들면서 구름이 많은 날씨로 접어들겠다. 오는 25일 새벽부터 오전 사이에는 강원 동해안과 산지, 경북 북부 동해안에 비가 내리는 곳이 있겠다. 늦은 밤에는 중부지방부터 비가 시작되겠다. 기상청은 "구름 양이 점차 증가하고 다층운이 겹치면서 구름이 두꺼워진다"며 "중부지방에는 비가 시작되고 26일로 넘어가면서 남부지방에도 비가 내리기 때문에 이번 추석에는 보름달을 보기 어려울 것"이라고 설명했다. 오는 26일에는 중부지방과 남부지방이 모두 흐리겠다. 전날 밤부터 중부지방에서 내리던 비는 새벽까지 이어진 뒤 그치겠다. 다만 남쪽에서 저기압이 접근하면서 남부지방과 제주도를 중심으로 비가 내리겠다. 오는 27일에는 비를 몰던 저기압이 동쪽으로 빠져나가면서 제주도에만 오전까지 비가 내리겠다. 중부지방은 북쪽에서 다시 확장하는 고기압의 영향을 받아 구름이 많겠다. 흐린 날씨와 비 영향으로 연휴 기간 기온은 점차 낮아지겠다. 다음 주인 오는 29일 이후에는 우리나라 주변 기압골과 열대요란의 발달 위치 및 강도에 따라 비가 내릴 가능성이 있다. jason14@newspim.com 2026-09-22 14:53
사진
대미투자 1호 '텍사스 발전소' 국회 보고 [서울=뉴스핌] 송기욱 기자 = 정부가 대미 전략적 투자 1호 사업으로 검토 중인 미국 텍사스 복합화력발전소 사업에 대해 상업적 합리성이 있다고 국회 산업통상자원중소벤처기업위원회에 보고했다. 야당인 국민의힘은 사업이 아직 개발 단계인 만큼 수익성과 향후 변수에 대한 보다 면밀한 검토가 필요하다는 입장을 전달했다. 국민의힘 소속인 김성원 국회 산업통상자원중소벤처기업위원장은 22일 정부의 대미 투자 관련 비공개 보고를 받은 뒤 기자들과 만나 "오늘 주된 안건은 텍사스 복합화력발전소 관련 보고였다"며 "그 외 원전 프레임워크와 알래스카 개발 관련 진행 상황에 대해서도 설명을 들었다"고 밝혔다. [서울=뉴스핌] 장동규 기자 = 김성원 위원장이 12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제438회 국회(임시회) 제01차 산업통상자원중소벤처기업위원회 전체회의에서 의사봉을 두드리고 있다. 2026.08.12 jk31@newspim.com ◆"국회 동의까지는 특별법상 거론되지 않은 상황" 산자위 야당 간사를 맡고 있는 구자근 국민의힘 의원은 "정부에서는 텍사스 복합화력발전소와 관련해 20년간 상환 계획을 놓고 투자금 이상을 회수할 수 있어 상업적 합리성이 있다고 판단했다"고 설명했다. 구 의원은 "아직 개발 단계이기 때문에 이 과정에서 다른 어떤 변수가 있을지 우려 사항이 제기됐다"며 "상업적 합리성 부분에 있어서 신중을 기해야 한다고 전달했다"고 말했다. 김 위원장도 "정부에서는 상업적 합리성이 담보됐다고 하지만 그 점에 대해서 상당한 우려를 표했다"며 "앞으로 대미 협상 과정에서 좀 더 국익에 맞는 협상을 하기를 당부했다"고 말했다. 대미 투자 사업에 대한 국회 동의 필요성과 관련해 김 위원장은 "상업적 합리성이 담보됐다고 보고됐기 때문에 국회 동의까지는 특별법상 거론되지 않은 상황"이라고 설명했다. 대미 투자 관련 양해각서(MOU) 체결 시점은 아직 정해지지 않았다. 김 위원장은 "대미 협상 후 결정하기로 돼 있기 때문에 조만간 되리라고 생각하지만 아직 날짜가 정해진 것은 아니다"라고 말했다. 이날 구체적인 사업성 보고는 텍사스 발전소 사업을 중심으로 이뤄졌다. 원전과 알래스카 개발 사업에 대해서는 향후 별도 절차가 진행될 예정이다. 김 위원장은 추가 검증 필요성에 대해 "1호 사업에 대해서만 한 것"이라며 나머지 사업에 대해서는 "절차를 또 밟아야 한다"고 밝혔다. oneway@newspim.com 2026-09-22 12:20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