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홈 사회 서울시

속보

더보기

서울 중구, 맞춤형 장학사업 확대…다문화 학생 지원 강화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해외문화체험 '도전! 글로벌탐험대' 전액 지원

[서울=뉴스핌] 이경화 기자 = 서울 중구는 지역 인재 발굴·육성을 위한 맞춤형 장학사업을 확대한다고 16일 밝혔다. 중구인재육성장학재단은 지난 12일 '2025년 제2회 이사회'를 개최해 올해 상반기 장학생 선발계획을 확정했다.

장학재단은 올해부터 다문화·외국인 가정 학생들을 위한 신규 장학사업을 착수한다. 이 사업은 교육격차 해소와 문화적 다양성을 존중하며 지역 인재를 육성하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

2025년 제2회 중구인재육성장학재단 이사회 [사진=서울 중구]

이사회는 다문화·외국인 성적 우수 장학생 16명을 선발하고 총 1360만원의 장학금을 지원하기로 결정했다. 선발 대상은 중구에 1년 이상 거주하며 중·고등학교에 재학 중인 학생으로, 지난해 2학기 학업성적이 상위 30% 이내인 자다. 최종 선발은 학교장 추천을 통해 이뤄진다. 

중구는 해외문화체험 프로그램 '도전! 글로벌탐험대'의 지원 규모도 크게 늘렸다. 기존의 1인당 500만원 지원에서 올해부터는 전액 지원으로 변경돼 학생들의 개인 부담이 전면 해소된다.

이 프로그램은 중구에 1년 이상 거주하고 있는 고등학교 1~2학년 학생 10명을 대상으로, 내년 1월 겨울방학 기간 동안 미국 동부의 명문대학을 탐방하고 선진 문화를 체험할 기회를 제공할 예정이다. 하버드대, MIT, 예일대 등의 주요 대학 방문과 현지 재학생과의 교류 프로그램도 포함된다. 

이사회에서는 2025년 상반기 장학생으로 관내 초·중·고등학생 100명을 선발해 총 7910만원의 장학금을 지원하기로 했다. 장학생 신청은 5월 26일부터 6월 9일까지 가능하며, 6~7월 중 심사를 거쳐 최종 선발·장학금 지급이 이뤄진다. 

박장선 이사장은 "이번 이사회를 통해 장학재단의 문이 더욱 넓어지고, 더 많은 학생이 실질적인 지원을 받을 수 있게 되어 뜻깊다"며 "다문화·외국인 가정 학생들도 장학사업의 혜택을 누릴 수 있게 돼 기쁘다"고 전했다. 

김길성 구청장은 "상반기 장학금과 다양한 장학사업이 중구 학생들에게 실질적으로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우리 장학사업은 학생들에게 세상을 바라보는 시각을 넓히고 꿈을 키워주는 든든한 버팀목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재단의 새로운 프로젝트인 '꿈을 잇다, 희망을 잇다' 사업을 통해 재단이 더욱 활성화되고, 중구의 인재가 발굴되고 육성되길 기대한다"고 덧붙였다. 

kh99@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한화, 김광삼 투수코치·진종길 코치 영입 [서울=뉴스핌] 한지용 기자 = 프로야구 한화 이글스가 김광삼 전 LG 트윈스 투수코치와 진종길 전 NC 다이노스 코치를 영입하며 류지현 신임 감독 체제의 코칭스태프 개편에 나섰다. 한화는 23일 김광삼 코치와 진종길 코치를 새롭게 영입했다고 밝혔다. 두 코치는 오는 30일부터 일본 미야자키에서 진행되는 마무리 훈련에 합류해 선수들을 지도할 예정이다. [서울=뉴스핌] LG 시절의 김광삼 투수코치. [사진=LG 트윈스] 2026.10.23 football1229@newspim.com 김 코치는 류 감독과 LG에서 오랜 기간 호흡을 맞춘 지도자다. 신일고를 졸업한 뒤 1999년 LG에 입단해 2016년까지 선수 생활을 이어갔다. 은퇴 후인 2017년부터 LG에서 지도자 생활을 시작했다. 육성군 재활·투수코치와 2군 투수코치, 1군 불펜코치 등을 거쳐 2024년부터 올해까지 1군 메인 투수코치를 맡았다. 특히 류 감독과는 LG뿐 아니라 야구 국가대표팀에서도 감독과 투수코치로 호흡을 맞췄다. 김 코치는 이번 한화 합류로 선수와 지도자 생활을 통틀어 처음으로 LG가 아닌 구단에서 활동하게 됐다. 진 코치는 한화에서 선수 생활을 마친 인연이 있다. 부산고와 동의대를 졸업한 뒤 2000년 신인 드래프트에서 삼성 라이온즈의 지명을 받았고, 2005년 한화에서 현역 생활을 마무리했다. [서울=뉴스핌] NC 시절의 진종길 코치. [사진=NC 다이노스] 2026.10.23 football1229@newspim.com 2007년 동의대에서 지도자 생활을 시작한 진 코치는 2013년부터 올해까지 NC에서 작전·수비·주루 코치 등을 역임했다. 한화는 앞서 류 감독을 새 사령탑으로 선임한 데 이어 두 코치를 영입하며 2027시즌을 위한 지도 체계 정비에 속도를 내고 있다. football1229@newspim.com 2026-10-23 17:07
사진
[날씨] 태풍 영향 제주·남부 중심 비 [서울=뉴스핌] 고다연 기자 = 토요일인 24일은 태풍 '참피' 북상 영향으로 제주도와 남부지방 중심으로 비가 내릴 전망이다.  23일 기상청에 따르면 오는 24일 중부지방은 구름이 많은 가운데 남부지방과 제주도에는 비가 내리겠다. 비가 내리는 13일 오전 서울 종로구 광화문네거리에서 시민들이 우산을 들고 이동하고 있다. [사진 = 뉴스핌DB] 오는 25일까지 예상 강수량은 광주·전남 20~60mm, 부산·울산·경남 20~60mm, 제주도 50~100mm(많은 곳 산지·중산간 150mm 이상)다. 아침 최저기온은 8~17도로 예상된다. ▲서울 13도 ▲인천 14도 ▲수원 14도 ▲춘천 10도 ▲강릉 13도 ▲청주 14도 ▲대전 13도 ▲전주 13도 ▲광주 14도 ▲대구 14도 ▲부산 17도 ▲울산 16도 ▲제주 19도다. 낮 최고기온은 16~21도로 예측된다. ▲서울 21도 ▲인천 21도 ▲수원 21도 ▲춘천 20도 ▲강릉 20도 ▲청주 20도 ▲대전 19도 ▲전주 26도 ▲광주 19도 ▲대구 19도 ▲부산 19도 ▲울산 19도 ▲제주 22도다. 바다 물결은 서해·남해·동해 앞바다 0.5~1.5m로 일겠다. 에어코리아에 따르면 미세먼지는 전 권역이 '좋음'에서 '보통'으로 예상된다. gdy10@newspim.com 2026-10-23 17:30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