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홈 사회 서울시

속보

더보기

관악구 신림사거리 '별빛신사리'로 재탄생…매출 28.65% 상승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서울신보·관악구, 5개년 상권르네상스 사업 종료
관악별빛산책 축제, 지역 대표 행사로 자리매김

[서울=뉴스핌] 이경화 기자 = 서울신용보증재단은 5년간 관악구 신림역 일대에서 시행한 '별빛신사리 상권르네상스 사업'을 성공적으로 완료했다고 7일 밝혔다. 

'관악 상권르네상스 사업'은 신림역 주변 별빛신사리 상권에 문화와 관광 자원을 접목해 상권을 활성화하기 위해 진행됐다. 서울신보는 지난 2020년 관악구와 상권 관리 기구 운영에 대한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지역 상인들과 협력해 사업을 진행해왔다.

관악 상권 르네상스 5개년 백서 '별빛신사리 이야기' 표지 [자료=서울시]

5년의 사업 기간 동안 별빛신사리 상권의 매출이 28.65% 증가했으며, 상권 이용 만족도는 3.87점에서 4.42점(5점 만점)으로 크게 상승하는 성과를 거둔 것으로 나타났다.

서울신보는 '서울시 상권 분석 서비스'를 통해 매출액과 유동인구 데이터를 분석하고, 상권 이용자 500명과 상인 10명을 대상으로 설문조사·심층 인터뷰를 실시해 고객 만족도, 친절도, 매장 청결도, 브랜드 인지도 등의 성과를 객관적으로 조사했다.

특히 서울신보와 관악구가 4년 연속 시행한 조명 축제 '관악별빛산책'은 관악구를 대표하는 축제로 자리 잡았으며, 사업 종료 이후에도 정례 개최가 확정됐다.

또 서울신보는 5개년 사업의 주요 내용과 성과를 담은 '별빛신사리 이야기'를 발간해 상권 활성화 노하우를 널리 공유했다. 지난해 11월에는 박준희 관악구청장이 참석한 가운데 성과공유회를 열고, 지역 주민·상인들과 상권의 지속 발전 방향을 논의했다.

'별빛신사리 이야기'는 서울신보, 관악구청, 협업기관 담당자와 상인들의 인터뷰를 통해 현장의 목소리를 담고 있으며, 주요 성과와 사례를 정리해 향후 상권 활성화 사업의 중요한 참고자료로 활용될 예정이다.

서울신용보증재단 관계자는 "그동안 지역 상인들과 함께 노력해 온 상권르네상스 사업이 성공적으로 마무리된 만큼, 이번 성과가 별빛신사리 상권의 새로운 시작점이 되길 바란다"며 "관악 상권르네상스 사업으로 얻은 노하우를 바탕으로 서울시 상권 발전을 위한 구체적인 실천 방안을 마련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kh99@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한화, 김광삼 투수코치·진종길 코치 영입 [서울=뉴스핌] 한지용 기자 = 프로야구 한화 이글스가 김광삼 전 LG 트윈스 투수코치와 진종길 전 NC 다이노스 코치를 영입하며 류지현 신임 감독 체제의 코칭스태프 개편에 나섰다. 한화는 23일 김광삼 코치와 진종길 코치를 새롭게 영입했다고 밝혔다. 두 코치는 오는 30일부터 일본 미야자키에서 진행되는 마무리 훈련에 합류해 선수들을 지도할 예정이다. [서울=뉴스핌] LG 시절의 김광삼 투수코치. [사진=LG 트윈스] 2026.10.23 football1229@newspim.com 김 코치는 류 감독과 LG에서 오랜 기간 호흡을 맞춘 지도자다. 신일고를 졸업한 뒤 1999년 LG에 입단해 2016년까지 선수 생활을 이어갔다. 은퇴 후인 2017년부터 LG에서 지도자 생활을 시작했다. 육성군 재활·투수코치와 2군 투수코치, 1군 불펜코치 등을 거쳐 2024년부터 올해까지 1군 메인 투수코치를 맡았다. 특히 류 감독과는 LG뿐 아니라 야구 국가대표팀에서도 감독과 투수코치로 호흡을 맞췄다. 김 코치는 이번 한화 합류로 선수와 지도자 생활을 통틀어 처음으로 LG가 아닌 구단에서 활동하게 됐다. 진 코치는 한화에서 선수 생활을 마친 인연이 있다. 부산고와 동의대를 졸업한 뒤 2000년 신인 드래프트에서 삼성 라이온즈의 지명을 받았고, 2005년 한화에서 현역 생활을 마무리했다. [서울=뉴스핌] NC 시절의 진종길 코치. [사진=NC 다이노스] 2026.10.23 football1229@newspim.com 2007년 동의대에서 지도자 생활을 시작한 진 코치는 2013년부터 올해까지 NC에서 작전·수비·주루 코치 등을 역임했다. 한화는 앞서 류 감독을 새 사령탑으로 선임한 데 이어 두 코치를 영입하며 2027시즌을 위한 지도 체계 정비에 속도를 내고 있다. football1229@newspim.com 2026-10-23 17:07
사진
[날씨] 태풍 영향 제주·남부 중심 비 [서울=뉴스핌] 고다연 기자 = 토요일인 24일은 태풍 '참피' 북상 영향으로 제주도와 남부지방 중심으로 비가 내릴 전망이다.  23일 기상청에 따르면 오는 24일 중부지방은 구름이 많은 가운데 남부지방과 제주도에는 비가 내리겠다. 비가 내리는 13일 오전 서울 종로구 광화문네거리에서 시민들이 우산을 들고 이동하고 있다. [사진 = 뉴스핌DB] 오는 25일까지 예상 강수량은 광주·전남 20~60mm, 부산·울산·경남 20~60mm, 제주도 50~100mm(많은 곳 산지·중산간 150mm 이상)다. 아침 최저기온은 8~17도로 예상된다. ▲서울 13도 ▲인천 14도 ▲수원 14도 ▲춘천 10도 ▲강릉 13도 ▲청주 14도 ▲대전 13도 ▲전주 13도 ▲광주 14도 ▲대구 14도 ▲부산 17도 ▲울산 16도 ▲제주 19도다. 낮 최고기온은 16~21도로 예측된다. ▲서울 21도 ▲인천 21도 ▲수원 21도 ▲춘천 20도 ▲강릉 20도 ▲청주 20도 ▲대전 19도 ▲전주 26도 ▲광주 19도 ▲대구 19도 ▲부산 19도 ▲울산 19도 ▲제주 22도다. 바다 물결은 서해·남해·동해 앞바다 0.5~1.5m로 일겠다. 에어코리아에 따르면 미세먼지는 전 권역이 '좋음'에서 '보통'으로 예상된다. gdy10@newspim.com 2026-10-23 17:30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