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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문화의 매력... K컬처 등 주한 외국인 체험 행사 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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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체부, '2025 맛·멋·쉼 오감 만족 K-컬처' 행사 진행

[서울=뉴스핌] 양진영 기자 = 문화체육관광부(장관 유인촌)는 국제방송교류재단(사장 김태정)과 함께 4월부터 10월까지 주한 외국인들이 김포·강화 등 '케이-컬처' 주요 지역을 방문해 한국문화를 체험하고 그 매력을 전 세계에 알리도록 지원하는 '2025 맛·멋·쉼 오감 만족 케이-컬처' 행사를 총 5회 진행한다.

◆한국의 다양한 '먹거리, 볼거리, 놀거리' 체험하고 콘텐츠로 제작해 확산

문체부는 올해 주한 외국인들과 함께 김포‧강화를 시작으로 동해‧삼척, 경주, 무주‧진안, 공주‧부여 등 각지의 숨겨진 명소를 찾는다. 참가자들은 2박 3일간 맛(미식)과 멋(예술), 쉼(체험)을 주제로 한국문화를 체험하고, 그 경험을 바탕으로 각자의 개성이 담긴 영상 콘텐츠를 제작, 개인 누리소통망(SNS)을 통해 해외 시청자와 공유한다. 이를 통해 주한 외국인들에게는 한국문화를 더욱 깊이 이해하고 친밀감을 형성할 기회를 제공하는 한편, 그들이 만들어낸 독창적인 콘텐츠를 통해 우리나라의 이미지를 새롭게 조명할 계획이다.

[서울=뉴스핌] 양윤모 기자 = 국가유산청 궁능유적본부 덕수궁관리소와 한국공예·디자인문화진흥원이 5일 오후 서울 덕수궁에서 '전통 한복 곱게 입기' 체험 프로그램을 진행했다. '2024 한복 문화 확산 캠페인'의 일환으로 덕수궁 내 즉조당 준명당에서 열린 행사는 사전에 초청된 인플루언서와 민간 홍보대사, 예약을 통해 신청한 내외국인들이 참여해 전통 한복과 장신구의 올바른 착용 방법을 배우고, 직접 전통 한복을 입어보는 시간을 가졌다. 2024.09.05 yym58@newspim.com

첫 번째 행사는 4월 5일부터 7일까지 경기도 김포와 강화에서 열린다. '케이-낭만루트'라는 주제로 강과 바다의 낭만을 느낄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시간을 거슬러 걷는 듯한 특별한 경험을 선사할 예정이다.

◆몽골 등 해외 방송사와 프로그램 공동제작, 현지 방송으로 홍보 효과 높여

아울러 문체부는 각 행사 내용을 기록한 영상을 아리랑티브이와 코리아넷 유튜브 채널에 게재하고, 올해 모든 행사가 끝나면 참가자들의 다양한 활동을 소개하는 방송 프로그램을 제작해 아리랑티브이를 통해 전 세계에 송출한다.

특히 올해는 해외 방송사와 협력해 홍보 효과를 높인다. 몽골의 민영 방송사인 몽골 티브이(Mongol TV) 제작진이 행사에 참여해 한국문화를 소개하는 프로그램을 제작하고 몽골 현지에서 방송할 예정이다. 그 외 해외 방송사와의 공동제작과 현지 방송을 위한 논의도 활발히 진행되고 있다.

문체부 정책 담당자는 "'케이-컬처'라는 용어가 이제는 전 세계적으로 통용될 만큼 한국문화의 위상이 높아졌지만, 여전히 알려지지 않은 매력적인 요소들이 많이 있다"라며, "이번 사업을 통해 주한 외국인들이 한국문화의 정수를 직접 체험하고, 이를 널리 알리는 메신저 역할을 해주기를 바란다"라고 밝혔다.

jyyang@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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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빠, 어른되면 만나요"…순직 소방관 딸의 편지 [서울=뉴스핌] 김정인 기자 = 경기 부천 공장 화재 현장에서 순직한 고(故) 김진석 소방위의 6세 딸이 아버지에게 쓴 편지가 공개돼 안타까움을 더하고 있다. 내년 초등학교 입학을 앞둔 딸은 아버지에게 "그리운 아빠, 나중에 꼭 다시 만나요. 그땐 제가 아마 어른이 됐을 때일 거예요"라는 마지막 인사를 남겼다. ◆ "아빤 저를 제일 사랑하셨다는 거"…딸의 마지막 편지 18일 송영길 더불어민주당 의원(인천 연수갑)이 소셜미디어에 공개한 사진에는 김 소방위의 딸이 아버지를 향해 직접 쓴 편지가 담겼다. 딸은 "보고 싶은 아빠께"라는 말로 편지를 시작했다. 이어 "아빤 어제 돌아가셨는데 지금도 너무 보고 싶네요. 우린 지금 장례식장이에요"라고 적었다. 고(故) 김진석 소방위 딸의 편지. [사진=송영길 의원 페이스북] 이어 "전 알아요. 아빤 저를 제일 사랑하셨다는 거"라며 "그리운 아빠, 나중에 꼭 다시 만나요. 그땐 제가 아마 어른이 됐을 때일 거예요"라고 했다. 편지는 "사랑해요. 보고 싶은 아빠. 사랑해요"라는 말로 끝났다. 편지 옆에는 '출동'이라는 글자와 함께 소방차 그림도 그려져 있었다. 송 의원은 조문 이후 소셜미디어를 통해 "영정사진과 앞에 놓인 6살 딸이 아빠에게 쓴 편지를 보니 눈물이 핑 돈다"며 "소방관의 출근 인사가 마지막 인사가 되는 비극을 막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다짐해본다"고 전했다. ◆ 퇴근 20분 앞두고 출동…화재 진압 중 순직 소방 경력 11년 차인 김 소방위는 지난 16일 오전 8시 38분쯤 경기 부천시 오정구 내동의 한 공장에서 발생한 화재 현장에 출동했다. 24시간 근무를 마치고 퇴근하기까지 불과 20여 분을 남겨둔 시점이었다. 김 소방위를 포함한 선착대원 4명은 건물 3층에 진입해 진화 작업을 벌였으나 불길이 확산하면서 2명이 고립됐다. 동료 대원은 구조됐지만 김 소방위는 약 27분 뒤 심정지 상태로 발견됐다. 이번 화재로 김 소방위가 숨지고 소방대원 1명이 중상을 입는 등 8명이 중경상을 입었다. 김 소방위는 아내와 내년 초등학교 입학을 앞둔 딸과 함께 새집으로 이사할 예정이었던 것으로 알려졌다. 정부는 김 소방위를 소방장에서 소방위로 1계급 특진시키고 옥조근정훈장을 추서했다. 국립현충원 안장도 지원할 계획이다. kji01@newspim.com 2026-10-18 11: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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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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