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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편하고 안전하다" 세븐일레븐, 한국은행 '디지털 화폐' 시범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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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은행 '한강 프로젝트' 테스트 매장 편의점 단독 참여

[서울=뉴스핌] 남라다 기자 = 세븐일레븐은 지난해 9월 맺은 한국은행과의 업무협약(MOU)을 통해 디지털 화폐(CBDC) 실거래 실험 '한강 프로젝트'의 테스트 매장으로 협력한다고 1일 밝혔다.

디지털 화폐는 한국은행이 발행하는 새로운 형태의 화폐로 비트코인 등의 가상자산과는 달리 화폐와 동일한 가치를 지니며 특정 서비스 가입없이 은행 계좌와 스마트폰만으로 손쉽게 사용할 수 있다는 장점을 지닌다.

세븐일레븐은 지난해 9월 맺은 한국은행과 업무협약(MOU)을 통해 디지털 화폐(CBDC) 실거래 실험 '한강 프로젝트'의 테스트 매장으로 협력한다고 밝혔다. 사진은 고객이 세븐일레븐에서 디지털 화폐로 결제하고 있는 모습. [사진=세븐일레븐]

한국은행은 사전 모집을 통해 일반 사용자를 선발했으며, 이달 오전 10시부터 세븐일레븐 및 사용처에서 디지털 화폐 사용이 가능하다.

세븐일레븐은 이날부터 3개월 간 전국 점포(무인점포 제외)에서 디지털 화폐를 통한 결제 서비스를 제공하며 편의점에서는 단독으로 참여한다.

세븐일레븐은 신뢰도 높은 중앙은행에서 발행하는 디지털 화폐 상용화 테스트를 통해 기존 고객의 로열티 향상 및 신규 고객 창출을 도모하며 추가 매출 발생을 기대하고 있다.

세븐일레븐에서 한국은행 디지털 화폐를 사용하는 방법은 간단하다. 고객이 소지한 테스트 참가 7개 은행(국민·신한·우리·하나·기업·농협·부산)의 예금 토큰 전자지갑에서 'QR 보여주기'를 선택하면 QR코드가 생성되고 상품 구매 시 포스에서 스캔하면 결제가 이뤄진다.

세븐일레븐은 디지털 화폐 활용성 테스트의 활성화를 도모하고자 테스트 기간 디지털 화폐 결제 시 모든 상품(주류, 담배, 서비스·행사 상품 제외)10%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통신사(SKT 10%, 우주패스30%) 중복 할인도 가능하다.

문대우 세븐일레븐 디지털혁신부문장은 "당사는 차세대 디지털 기술을 활용한 효율적인 점포 운영을 위해 다방면으로 노력하고 있는 만큼 이번 디지털 화폐 사용 테스트 참여를 통해 디지털 전환에 속도를 내게 됐다"고 말했다. 

nrd@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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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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