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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축구] 뺨 맞고 PK골 넣어... 전북, 안양 잡고 5경기만에 승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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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동경 결승골' 김천, 강원에 1-0… 2위로 도약
'김준호 시즌 2호골' 제주, 수원에 1-0... 5경기만에 승리

[서울=뉴스핌] 박상욱 기자 = 거스 포옛 감독이 이끄는 전북 현대가 뺨 내주고 PK 결승골을 얻어 5경기 만에 승리를 맛봤다.

전북은 30일 안양종합운동장에서 열린 하나은행 K리그1 2025 6라운드 원정 경기에서 후반 7분 터진 안드레아 콤파뇨의 페널티킥 결승골을 끝까지 지켜 안양에 1-0으로 이겼다.

거스 포옛 전북 감독. [사진 = 한국프로축구연맹]

4경기(2무 2패) 연속 무승에 허덕이며 강등권인 11위까지 내려앉았던 전북은 이날 천금의 승점 3을 쌓아 5위(승점 8)로 점프했다. 안양(승점 6)은 11위로 내려앉았다.

양 팀 모두 결정적인 장면을 만들지 못한 가운데 전북이 후반 7분 페널티킥을 얻었다. 공중볼 경합 상황에서 펀칭을 시도하던 안양 골키퍼 김다솔이 골대로 달려들던 전북 박진섭의 뺨을 가격했고, 주심은 파울과 함께 페널티킥을 선언했다.

안드레아 콤파뇨. [사진 = 한국프로축구연맹]

공을 노리고 펀칭한 김다솔은 억울함을 호소했으나 비디오판독(VAR)실의 판단도 주심과 다르지 않았다. 오른쪽 허벅지 근육 부상 탓에 전열에서 이탈했던 콤파뇨는 부상 복귀전에서 PK 결승골을 성공시켰다.

김천종합운동장에서는 김천 상무가 강원FC를 1-0으로 꺾었다.

김천은 5경기 연속 무패(3승 2무)의 상승세를 이어가며 승점 11(8득점)을 기록해 FC서울(승점 11·6득점)을 다득점에서 앞서며 2위로 올라섰다. 강원은 2연패의 부진에 빠져 10위로 떨어졌다.

이동경. [사진 = 한국프로축구연맹]

0-0으로 맞선 후반 30분 유강현이 중원에서 투입한 볼을 이동경이 잡아 페널티지역 왼쪽에서 정확한 왼발 슈팅으로 골 그물을 흔들었다. 부심은 이동경의 오프사이드를 선언했지만, 비디오판독 결과 온사이드로 판정돼 득점으로 인정됐다.

제주월드컵경기장에서는 제주SK FC가 수원FC를 1-0으로 물리치고 최근 4경기 연속 무승(1무 3패)에서 벗어났다.

최근 2연패에 4경기 연속 승리를 따내지 못했던 제주는 5경기 만에 귀중한 승점 3을 획득하며 9위로 올라섰다. 수원FC는 개막 6경기(3무 3패·승점 3) 연속 승리와 인연을 맺지 못해 최하위에 머물렀다.

김준하. [사진 = 제주SK FC]

제주는 전반 22분 왼쪽 측면에서 김륜성이 투입한 크로스를 김준하가 골문 정면에서 헤더로 골그물을 흔들어 이 경기의 유일한 골을 뽑았다. 개막전에서 K리그1 데뷔골을 맛봤던 '루키' 김준하는 5경기 만에 시즌 2호골을 작성했다.

경기가 끝난 뒤 그라운드에서는 지난해 12월 현역 은퇴를 선언한 제주의 '레전드 스타플레이어' 구자철의 은퇴식이 열렸다.

psoq1337@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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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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