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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CC·서초구, 반딧불 하우스 협약식 진행..."취약계층 주거환경 개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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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수리 전문가의 1대 1 맞춤 시공으로 삶의 질 향상...누적 224가구 지원
올해도 30여 가구 선정...보다 깨끗하고 안전한 보금자리로 개·보수할 예정

[서울=뉴스핌] 조수민 기자 = KCC와 서초구는 지난 21일 2025년 반딧불 사업의 시작을 알리는 협약식을 진행했다고 24일 밝혔다. 

서초구청에서 열린 협약식에는 KCC 백승근 수석, 서초구 전성수 구청장을 비롯해 4개 복지기관 관계자들이 참석해 2025년 사업 추진을 위한 업무협약 체결과 함께 2024년 사업 성과를 공유하는 시간을 가졌다.

지난 21일 서초구청에서 열린 반딧불하우스 협약식에서 KCC 백승근 수석(오른쪽에서 세번째)과 전성수 서초구청장(왼쪽에서 세번째) 등 관계자들이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제공=KCC]

2018년 처음 시작된 반딧불 하우스는 서초구 사회취약계층의 주택 개·보수를 통한 공간복지 실현을 지원하는 프로젝트다. 밤하늘을 날아오르는 반딧불이처럼 도움의 손길이 필요한 지역사회를 찾아가 삶을 환하고 밝게 변화시킨다는 의미를 담고 있다.

지난해까지 누적 224가구에 행복한 변화를 선사했던 KCC는 올해 사업에 1억 원 상당을 후원해 30여 가구를 개선한다는 계획이다. KCC의 친환경 페인트를 활용해 쾌적하고 안전한 환경을 조성하고, 고성능 창호로 냉난방 에너지 효율을 높이는 등 주거환경을 업그레이드해 삶의 질을 한층 더 높일 예정이다.

주거 개선을 신청할 수 있는 대상은 기초생활수급자, 독거어르신, 한부모가족, 장애인 등 기준 중위소득 120% 이하의 가구다. 4월부터 5월까지 관할 동 주민센터 및 협력 기관을 통해 접수할 수 있다. 선정된 가구는 개별 맞춤형 집수리 서비스를 받게 된다.

지난해 집수리 과정을 지켜본 A씨는 "제가 예전에 직접 시공을 해본 적이 있어서 얼마나 힘든 일인지 잘 안다. 하지만 도와 주신 분들이 정말 성실하게 작업하시는 걸 보고 감동받았다"며 "이제 집에서 보내는 시간이 훨씬 행복하다"고 말했다.

KCC는 반딧불 하우스를 비롯해 '새뜰마을' 등 다양한 업(業) 연계형 사회공헌 활동을 지속 확대하며, 더 많은 이웃에게 따뜻한 변화를 선물할 계획이다.

KCC 관계자는 "매년 반딧불 하우스를 통해 지원받은 분들께서 크게 만족하신다는 소식을 들으며, 더욱 힘을 내서 반딧불 하우스 활동을 하고 있다"며 "단순한 개·보수가 아니라, 안전하고 쾌적한 환경에서 더 나은 삶을 살 수 있도록 돕는 것이 목표"라고 밝혔다.

2025년 반닷불하우스 사업은 4월부터 12월까지 진행될 예정이다. 자세한 내용은 서초구청과 양재종합사회복지관, 반포종합사회복지관, 한우리정보문화센터, 방배유스센터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blue99@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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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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